건선 관한 지식 꼭!! 읽어 보세요...

 전 지금 건선을 알고 있는 27살 청년 입니다... 전 20년 정도 앓고 있으면서 지금은 몸의 90%는 거의 치료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제가 건선환자들에게 꼭 말씀 드리고 싶은건 물론 건선을 완치 하면 더할말 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건선이라는 병이 만성질환 이다가 저역시 많이 호전됐다가 가시 재발해서 심해지기를 수백번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완치는 안되었지만 거의 사회생활이나 저의 인생의 질을 어느 정도 좋게 유지 시키고 있는상태입니다... 지금이 상태로 평생을 살아도 어는 정도 걱정과 스트레스 없이 무리 없이 살고 있는 정도로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건선환자들의 심정과 고통을 같이 나누어 주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의 그동안 치료의 노하우하고 제가 공부하면서 좋은 치료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저도 유명한 병원 서울대학병원... 영등포 계피부과.. 이화약국.. 전국 팔도를 돌아 다니면서 돈과 시간과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몸에 여러군데 지울수 없는 상처와 . 그 많은 고통을 글로 차마 남길수가 없네요.. 아직도 약간의 부작용도 앓고 있고요... 

첫째)). 건선이라는 병의 원인을 여러가지이고 각각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떄문에 치료방법에 있어서 딱히 어떤한 규칙이나 패턴 병의 근본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분명한건 몸에 안쪽에 이상  있어서 오는 병입니다... 과민성 알레르기 ... 세균성 단순한 피부겉면에 이상이 생격서 발명하는 병이 절대 아닙니다 .. 그것도 모르고 자꾸  피부과에서 주는 더모베이트.. 하얀 크림 같은 연고.. 어떤 분을 무슨 돌가루..., 알로에... 사해 소금 ... 죽염..등등 말도 안돼는 것들도 피부에 좋다고 비싸게 하고 또한 그런 장사꾼들한테 속아서 고통받고 울고 점점 사람들 못믿고 불신과 ... 정신적인 스트레를 받게 됩니다. 즉 외용약이나 피부표면에 발라서 낫게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걸 명심해야 됩니다... 건선 피부병 아이를 가지신 부모님들은 꼭 알아 두세요... 둘론 다른 분들도.. 외용약을 바르면 어는 정도 빠른시간안데 효과를 보겠지만 나중에 다이어트의 요요 현상과 똑같습니다. 다시 재발하면 더 많은 약을 남용하게 되고 피부또한 상하면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피부약의 대부분의 지금 스테로이드제이며 스테로이드제는 점점 피부도 면역이 되어 외용약이 더이상 들지 않는 시기가 되면 피부명이 온몸에 감당하게 심할정도로 됩니다.. 그땐 정말 죽고 싶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고 더이상 피부과에서 받아온 피부약을 하루라도 빨리 끝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빨리 버리세요~~~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피부과 의사들은 말함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새로 개발된 연고 인데 효과가 좋다고 발라 보라고... 그런 의사놈들은 나쁜놈 입니다. 자기병이 아니고 환자를 무슨 실험용 쥐로 여기로 어느약이 효과가 좋은지 판별하는 행위 밖에 안됩니다.. 그나마 제가 알고 있는 양심적인 의사분은 심할떄만 조금 바르시고 왠만하면 바르지 마세요!!! 라고 말합니다..의사는 분명히 압니다. 연고로 발라서 났는 병이 아닌것을 알면서..... 그런 의사보면 양심도 없고 기분 씁씁합니다.....

 

둘째) 이런 질문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나는 위에 사항들... 자외선 치료(병원에서).. 황가루.. 죽염.. 클로레라 등등...어디 온천가고 많이 호전됐고.. 완치했다는 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집에 몇백만원하는 연수기... 어떤 정수기가 알카리성 물로 빠꾸어서 그런 그물 먹으면 피부도 좋고 건강도 좋다고...그것들이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그러나 너무 터무니 없는 속설입니다. 다만 그런한 것은 우리몸을 좋게하는 부수적인 방법이지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되지않고 효과또한 별로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운좋게 자연스럽게 저절로 치료되는분들 입니다.그러나 그러한 분들은 극소수 입니다...우선 건선환자들이 주의 하실 사항은 술.과 담배는 절대 안됩니다.. 한방울도 안됩니다.그냥 맥주한겁도 정도 마시면 괜찮겠지. 그런 생각은 기름통 들고 불구덩이에 들어 가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술을 좋아하시는 분은 주위사람들과 가족들의 배려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물론 사회생활... 직장생활하는 분들 어떻게 회식자리에서 술을 안먹을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건 자신의 건강과 가족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것보다 술이 중요 하십니까? 라고요.건선환자는 본인도 힘들지만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같이 고통받고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미안해서 같이 못먹고 병원비 또한 만만치 않고 온통 집안에 비듬가루와 약통으로 가득한 그런한 집안을 만들고 싶으면 계속 술과 담배를 하면 건선의 고통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습니다. 꼭! 남자분들 명심하시고요..  그리고 한가지 한주일에 한번정도는 운동을 해주시길  좋습니다..

좋은 운동으로는 등산이나 조깅.. 축구... 땀을 충분을 뺼수 있는 운동이면 좋겠습니다.. 왜 운동이 필요점은 건선환자들은 대부분 몸에 열이 많은 체질들 입니다.. 즉 몸안에 열을 정기적으로 순환시키는 방법이죠.. 즉 우리몸은 몸에 열이 나면 땀구멍으로 그 열을 발산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자주 해줌으로서 몸에 혈액순화 뿐만 아니라 몸이 체온조절을 용이 하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특기 우리나라 여자분들은 운동하기 싫어하는 경향이 많은데

 꼭 운동해주셔야 합니다...남들 보기 민망하면 집에서 요가나 런닝머신으로 꼭 정기적으로 시간이 없으시면 일주일에 한번 2-3시간 정도 꼭 땀뺴는 운동은 해주세요..

 

셋쨰) 간혹 사춘기나 임신하거나 혹시 건선여성환자분중에는 병이 낫거나 혹은 임신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제 생각으로 그떄에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서 기존의 체질이 바뀌어서 피부병이 낫는 경우입니다.. 여자분들은 아기낳고 체질 변한다고요..꼭 반드시 그러한 경우는 아닙니다. 그러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중고등학교떄 2차성징떄 체질이 바뀌지 않습니까?? 저도 혹시나 하고 그떄 기대를 해봤지만 자연적으로 치료는 안되더라구요..

 

넷째) 정신적인면에서 꼭 완치해야겠다는 조바심을 과감하게 버리세요.. 그냥 건선이라는 병을 맡아들이고 살아으면 합니다.. 물론 그게 정말 쉬운게 아니걸 저도 압니다..꼭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보다 어는정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면서 살아겠당 하면서 맘을 편하게 먹으세요.. 저도 한테 건선떄문에 심함 우울증.. 폐쇄적인 마음... 대인 기피증

 항상 혼자 있고 싶고 부모님... 가족 모두가 싫었습니다.. 왜 하필 나만 이러한 몹쓸 병에서 걸려서... 맨날 울고 ... 자살증후군우 보였습니다.. 부모님 몰래 유서도 쓰고... 세상이 싫고 앞으로 이런 고통 받으면서 살아갈 생각이 정말 싫었습니다... 태어나서 더운 여름에 남들이 볼까봐서 긴팔입고... 남의 시선의 꼭 문등병환자나 전염병 보듯한 눈빗 괴로왔습니다. 또한 중고등하교 시절 체육시간에 옷 갈아 입을떄 친구들이 에이즈라고 놀리고 선생님마저 전염병 아니냐?하고 물어보고 그떄마다 전 아무말 없이 가만이 있었습니다.. 또한 항상 상위권에서 공부잘하던 저도 인생에 대한 회의감에  공부해서 해서 서울대가고 돈잘벌고 그런거 다 소용없다고 생각하고 이런식을 어차피 인생 이런식을 살기에는 식으로 공부도 안하고 점점 반항아로 나가고.... 진짜 무슨사고라도 나서 고통없이 죽기를 바랬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이 피부병을 더욱 악화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물론 당장 바꾸시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꼭 이러한 마음을 과감하게 버리시고 당당하게 남들앞에서 자신감있게 말하고 옷도 여름에 반바지에 반팔티 입으세요... 여름에 대도록 짧은 옷을 입고 자연빛 (자외선)이 어는 정도 치료효과에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부는 숨을 쉬게 떄문에 통풍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여행을 가족들과 아니면 친구들과 여행을 자주 가세요... 여행가면 좋은 산과들과 강에서 몸과 마음이 같이 좋아지께 문에 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여름고 겨울에 몸을 위해서라고 짧은 여행음 갑니다.. 가족끼리 온천이나... 바닷가 ...계곡에가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과 건선환자들은 낙천적인 성격이 필요합니다.. 다들 피부병 떄문에 신경들이 날까로워져서 매사 신경질적이고 사납고 자기 고집과 생각이 너무 강합니다.. 남들과 어울리지 점점 힘들어 지죠... 매사 그냥 그러면 그런가 하고.... 급하게 서둘리지 말고 늦은한 마음을 가지세요...

 

다섯째)음식 조절로 어는 정도 치료할수 있습니다. 우선 한의원에서 피부과에서는 피부병 환자들에 먹지 말아야 할것들을 설명해 줄겁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음식을 가려서 성장기떄 발육부진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중고등학생들은 영양상태가 중요한데

특기 고기..우유.. 계한 치즈 햄... 생건(어류) 이런한걸 먹으면 피부병이 심해진다고 의사들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서 이러한 것들은 먹지 않으면 어느 정도이 약의 효과를 봅니다.. 그러나 영양이 섭취가 원할하지 못해서 체중감소와 발육부진이 됩니다.

환자의 부모님들은 위에 나열한 음식들을 먹이 시기를 부탁합니다... 다만 남들보다 소량으로 조금씩 주세요... 물론 나이어린 아이들은 통제가 힘들겁니다.. 어머님의 관심과 절제가 꼭 필요합니다.. 다만 먹어도 돼는게 소량만 먹이십니다.. 소량이라고 하면 감이 안잡힐것 같아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몇조각 정도를 말하는 겁니다... 혼자서 닭반마리 한마리 삼격살 1인분이 아니라 약간의 맛을 볼정도로 생선도 반마리... 절대 배불리 먹이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반찬을 주시면  영양에도 나쁘지 않고 피부병에 영향을 끼치는 않습니다. 이제 잘 아시겠죠.그리고 주의하실점은  녹두... 도토리묵.. 생무.북어 명태 생태....이런한 것은 한약먹을떄 먹으면 안됩니다... 이런한 성분은 피부한약 뿐만 아니라 모든 한약을 성분을 분해하는 효과 있습니다. 즉 약을 먹어도 돈만 버리고 도루묵인 걸과죠.. 그러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마직막으로 인스턴트 음식을 거의 안먹는게 좋습니다.  건선환자한테는 나쁜 영행을 줍니다. 그러다 보니 야채의 중심으로 식사를 하게 됩니다.. 항상 고기가 먹고 싶은 욕망이 생기죠.. 이렇게 콩이나 두부로 된 음식을 드세요.. 우리나라 음식에는 콩이나 두부로 만든 음식이 많잖아요..그리고 특기 겨울철은 정상인도 건조해서 피부가 떙깁니다. 하물도 건건환자는 더하겠지요... 그럴떄 물론 물도 자주 먹어야 되지만.... 과일이 물도다 더 좋다고 봅니다. 수분 섭취로는 수박.. 토마토 수분이 많다고 생각하시것 드시면 됩니다.. 감은 많이 먹으면 변비나 변을 볼떄 배출하기가 힘듭니다. ^^ 그리고 차를 드시면 좋습니다. 녹차나 유자차.. 녹차는 너무 많이 먹으면 배뇨현상떄문에 화장실에 자주 갈겁니다. 어린아이나 노인분들은 녹차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다른차를 드쎄요.. 달지 않은차여야 합니다. 설탕이나 꿀이 많이 들어간 차는 뺴시고요.

 

 

여섯쨰) 건선환자들은 피부가 건조하고 또한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서 특별히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 주의 해야 합니다 .... 왜냐하면??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감기에 걸리면 우리 몸은 열이 남니다.. 즉;; 열이 나면 피부병 또한 그 열기운으로 더욱 심하게 뿜어져 나옵니다.....그래서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여성분이나 아기들은 조심하세요.. 그리고 건조한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목욕후... 알로에나 존슨즈 베이지 오일 같은 보습제로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무슨 남자가 그런가 발러?? 그런 생각가지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떄타월도 떄를 미시지말고 미지근한 물에 몸을 뿔려서 손으로 살살 떄를 미세요.. 너무 강하게 밀면 오히려 자극되고 나중에 쓰라리고 피부분위에 빨갛게 열이 납니다. 여기서 보습제는 아무제품이나 피부 보습을 잘해줄수 있는 제품이면 됩니다. 꼭 비싼 외죽제품  미국산이니 일본거니 그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보습만 잘되는 것 많습니다.. 그걸 사용해 주세요.. 너무 차간운 물이나 뜨거운 몸은 삼가해 주시고요.. 적당한 온탕보다 약간 낮은 온도 아시겠죠.. ^ ^;그리고 소금욕은 몇번 해보시고 효과가 좋은 분은 해도 됩니다.. 그러나 너무 진한농도의 소금을 넣으면 피부에 자극되고 안좋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소금욕기 가려움증을 어느정도 해결해 주어서 좋아하고 권하는 분도 있지만 틀린 생각입니다.. 소금욕기 자기몸에 좋으면 하시고 아무런 효과나 따갑고 쓰라리면  절대 하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명심하세요..또 아이아들은 밖에서 놀다가 까진 상처가 나중에 건선으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치기 않게 교육 시켜주세요..그리고 너무 몸을 피곤하게 만드시면 안됩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적절히 하셔야 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요..다들 잘 아시겠지만 그리고 가려움이 심하신분들은 잠깐적으로 찬물에 몸을 담그세요.. 분명히 가려워서 긁다보면 피부에 열이 날겁니다. 그럴떄 차가운 물수건 등을 대주세요... 아이들이나 애기는 부모님께서 손톱을 항상 짭게 깍아 주세요... 어린아들은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피부를 심하게 긁어서 피가 나고 나중에 쓰라려서 울기떄문에 잠을 설치게 되죠.. 그리고 항상 손과 양치질을 해줘야 합니다... 감기 떄문이죠.. 할수 있으면 참는 버릇을 기르세요...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많이 가려워할떄는 관심을 따른데로... 오락이나 텔레비젼을 보게 하거나 책을 읽어 주거나... 다른것에 집중하다보면 아이들은 가려움을 잃는 경우가 있거든요.

 

위에 사항들은  모두 아시는 분도 있겠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오늘 당장 실천하세요... 제가 말한것들만 꼭 지키시면 많이 호전됩니다. 건선이라는 병이 모르는 사람들은 가벼운 피부병으로 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암보다 무서운 병이 피부병입니다.. 말그래도 암은 부의를 잘러내거나.. 바이러스를 엊게 어는 정도 치료의 길이 있지만. 오해마세요!!! 암을 무시하는 말이 아닙니다. 생과사를 여기지만 건선이라는 피부병은 생명에만 지장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의 삶을 아주 괴롭히고 말로 할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주는 병입니다.. 90살을 건선이라는 병을 달고 살면 뭐하겠습니까??살아도 단 하루라도 남들처럼 편하게 자고 아무거나 먹고 마시고 가렵지도 않고 약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 환자 자신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 가족들도 나중에 치쳐서 방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그렇지 마세요... 치료는 포기하시면 삶은 포기하는 거나 똑같습니다... 계속 도전하시고 오늘 안되면 내일하고 오뚜기 같은 정신으로 버티셔야 합니다.위에 제가 말한 사항들은 평소 습관화 하시면   정말 자신의 삶의 질을 높힐수가 있을 겁니다.지금 제가 알고 생각나는 데로 적었습니다. 정신없이 빨리 적다 보니 철자도 많이 틀리고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저도 모르게 도와드리고 심은 마음이 앞서도 보니... 이렇게 됬네요..또한너무 많아서 글쓰기가 힘들네요... 저에 대해서 지금 무슨일 하는 사람이지 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뭐하는 사람인가 ?? 전 지금 중국에서 중의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좀더 피부명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할려고 의사길을 과감하게 선택 했습니다.. 건선이라는 피부병을 연구하고 공부해서 저와 같이 고통받는 건선 환자와 아토피 환자들에게 치료방법을 찾아겠다는 일념하나로 의대의 길을 겉고 있습니다.. 저또한 아직 완치하지 못했기예.. 저의 인생이 목표인 완치방법을 찾을 겁니다. 아니 완치가 안되더라고 좀더 환자들에 10% 20%.....80% 100%고칠수 있는 그날이 오게 될때 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개발하는게 저의 사명감 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지금 한국에 없느 관계로 멜을 남겨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안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경험과 지식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사세요.~~

 

 

 다음 a_ha007@hanmail.net        야후a_ha007@yahoo.co.kr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