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 작용을 한다.
열을 떨어뜨리며, 열에 의해 생긴 갈증을 푼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담즙 분비를 촉진한다.
간에서 이루어지는 크레브스 사이클을 활성화시키고담낭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간장 질환을 비롯해서 숙취, 메스꺼움, 멀미등에 쓰인다.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며, 정장 작용을 한다.
만성 설사, 세균성 설사, 식욕부진, 소화 장애, 약물중독, 구토 등에 쓰인다.
피로 회복에 좋다.
유난히 여름을 타고, 더위를 잘 먹고 스태미나가 부적하며, 쉽게 피로를 느낄 때 좋다.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을 한다.
체내의 해로운 독소를 배출시키며. 공해물질을 해독시키기도 한다.
또대장균, 티푸스균, 콜레라균, 포도상균, 결핵균에 대한 강한 살균력을 갖는다.
매실을식초에 절여 만든 장아찌와 매실로 만든 식초는젖산을 분해하는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를 풀어주고, 뼈를 부드럽게 하며, 뼛속의 칼슘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매실식초로 간하고 장아찌를 다져 넣어 맛을 낸 초밥은 입맛을 싸악~ 돌게 하고 집안일 때문에 쌓인 피로도 확 풀어줄 거예요.
《복용방법》
차멀미를 할 때는
매실장아찌 한 개를 입에 물고 신물이 생기면 그때그때 삼킨다. 구내염에도 효과가 있다.
피로하고 스테미나가 부족할 때는
매실장아찌 1~2개를 얇게 썰어 불린 쌀과 함께 밥을 지어 한 끼에 먹는다.
설사에는
매실장아찌 10g을 물 300cc를 붓고 끓여서 반으로 줄면 2회로 나누어 먹거나 조금씩 여러차례로 나누어 먹는다.
매실주로
덜 익은 푸른 매실 60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잘 닦고 서늘한 곳에서 하룻동안 말린 후 기호에 따라
설탕 200g 정도의 양을 밀폐용기에 켜켜이 재우고 소주 1,800cc를 부은 다음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서 1~3개월 정도 숙성 시킨다 보통 1회 20cc씩, 1일1~2회 공복에 마신다
매실 주스로
깨끗이 닦은 청매를 같은 양의 설탕과 밀폐용기에 켜켜이 재워 10여 일 후에 즙이 다 우러나면
동동 떠오른 매실을 건져내고, 즙만 여과해서 병에 담아 보관한다.
2~3작은술(10~15g)씩 먹거나 물 한 잔(200cc)에 4~5작은술 (20~25g)씩 타서 마신다.
매실식초
설사, 폐럼, 기관지염, 감기 등에 뜨거운 물 한 잔(200cc)에 매실초3~4작은술(15~20cc)을 타서 마신다.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가미할 수 있으며, 열이 있을 때는 연뿌리 생즙을 배합한다.
매실식초가 없을 때는 매실 농축액 1작은술에 식초 3큰술을 섞어서 쓰세요.
매실을 이용한 만들기
◎ 매실주
▶ 재료= 매실 1.2㎏, 소주 1.8ℓ, 설탕 600g
▶ 만드는 법=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헝겊으로 잘 닦아 하룻밤 시원한 곳에 둔다. 소독한 병에 매실과 설탕을 켜켜로 놓은 뒤, 소주를 부어 서늘하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곳에서 숙성시킨다. 다 익으면 아름다운 호박색이 되는데, 보통 3개월 정도면 숙성된다. 오래 익힐 수록 맛과 향이 좋아지므로 3~4년 숙성시켜 먹는 것이 매실술을 제대로 즐기는 법이다.
◎ 매실 장아찌
▶ 재료= 매실 1㎏, 소금 3컵 반, 물 2컵, 차조기 잎
▶ 만드는 법=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고 소금 1컵 반을 뿌려 하루정도 재워둔다. 매실이 절여지면 체에 받쳐 소금을 뺀 후서늘한 곳 에서 1주일 정도 꾸덕꾸덕해 질 정도로 말린다. 차조기 잎(들깨와 비슷한 식물로 향미료로 쓰임. 없으면 안 넣어도 됨)은 손으로 잘게 찢어 바 락바락 씻은후 물기를 빼고 말린 매실과 함께 밀폐용기에 켜켜로 깐다.물2컵에 소금2컵을 섞은 소금물을 부어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재워두 면붉은 색의 매실 장아찌가 완성된다.
<매실 장아찌 만드는 법>
장아찌 양념 : 고추장 ⅓콥, 저민 마늘 3쪽 분량, 설탕 4큰술, 통깨 2큰술
① 청매는 깨끗하게 씼어 물기를 딱고 분량의 소금을 뿌려 고루 버무린다.
② 24시간 정보 지난 뒤 매실을 건져 소쿠리에 담고 2~3일 정도 햇볕에 바싹 말린다.
③ 분량의 재료로 만든 장아찌 양념을 말린 매실에 넣고 고루 버무려 밀폐용기나 항아리에 담아 둔다.
매실을 절이는 동안3~4번 정도 위아래를 뒤집어 고루 절여지게 한다.
매실이 공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고추장을 위에 덮고 꼬꼭 누른다.
청매실고추장장아찌만들기
황매1kg, 소금100g, 고추장300g
1. 잘 익은 황매를 흠집이 없는 것으로 골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2. 황매가 잠길 정도의 물에 소량의 소금을 잘 풀어, 황매를 하룻밤 잰다.
3. 황매를 건져 햇빛에 3~4일 정도 바짝 말린다.
4. 황매를 고추장에 넣어 꼭꼭 눌러 놓는다.
5. 한달 정도 지나면 맛이 밴다. 오래 삭히면 삭힐수록 맛이 좋아진다.
6. 삭힌 매실 장아찌 고추장에 버무려도 맛있는 매실고추장장아찌가 된다.
*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술안주에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특히 술안주로 먹으면 숙취가 예방되고, 고기먹을때 곁들이면 콜레스테롤
방지 및 고기를 중화시켜 체질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매실 잼
▶ 재료=매실 1㎏, 설탕 1.4㎏ 정도, 물 3컵
▶ 만드는 법=매실를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씨를 뺀 뒤 얇게 썰거나 믹서에간다. 준비된 재료를 냄비에 붓고 처음에는 한 번 끓인 후 끈기가 생길때까지 은근히 졸인다. 단맛의 정도는 기호에 맞게 조절한다. (냄비 는 도자기나 내열유리, 법랑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찬물에 한방울 떨어뜨려서 퍼지지 않으면 적당한 상태.
◎ 매실 엑기스 만드는 법
▶ 매실을 물에씻고 물기를 없앤후 담을 용기에 붓고 그위에 설탕을 붓는데 이때 매실조금 설탕조금 켜켜 이 넣어도되는데 마지막 맨위에는 매실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설탕을 붓는다 (이것은 중요한데 매실이 위에 드러나면 부패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후약 40일 ~50일경과후 액과 찌꺼기를 분리하는데 찌꺼기에는 술을 부어놓으면 훌륭한 매실주가 된다
중간에 약 1주일정도 경과후 한번 저어주면 아래에 설탕이 녹지 않고 굳어지는걸 방지할 수 있다. 다 만들어진 매실엑기스는 아무곳이나 보관해도 되는데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흑설탕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은 흑설탕은 고유의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실향을 없애기 때문이다
매실즙 담그는 방법
1.청매실 꼭지를 딴다
2.청매실을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 제거, 마른 헝겊으로 잘 닦아 하룻밤 시원한 곳에 둔다.
3.청매실:황설탕=4:3 혼합해서 적당한 용기에 넣는다.
(매실 20kg에 황설탕15kg)
4.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봉한다.
5.그늘진 곳에 보관(최소 3개월 이상)
<매실 엑기스 만드는 법>
매실을 물에 씻고 물기를 없앤 후 담을 용기에 붓고 그 위에 설탕을 붓는데 이때 매실 조금 설탕 조금 켜켜이 넣어도 되는데 마지막 맨 위에는 매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설탕을 붓는다(이것은 중요한데 매실이 위에 드러나면 부패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 후 약 40일 ~50일 경과 후 액과 찌꺼기를 분리하는데 찌꺼기에는 술을 부어놓으면 훌륭한 매실주가 된다. 중간에 약 1주일정도 경과 후 한번 저어주면 아래에 설탕이 녹지 않고 굳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다 만들어진 매실 엑기스는 아무 곳이나 보관해도 되는데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흑설탕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은 흑설탕은 고유의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실향을 없애기 때문이다.
◎ 매실 식초 만들기
▶ 재료: 매실(노랗게 익은매실)1kg, 흑설탕600~700g
▶ 만드는법=노랗게 익어 과육이 부드러워진 매실을 흠집이 없는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후, 매실을 유리병이나 옹기항아리에 담은 다음 윗부분에 흑설탕을 두껍게 덮어 꼭 밀봉을 해 놓는다. 한달 후 밀봉한 매실을 꺼내 삼베나 가제에 받쳐 발효된 물을 걸러낸다.
걸러낸 물을 약한 불에 올려 살짝 끓인다. 끊일 때 위로 떠오른 불순물을 깨끗하게 걷어낸다. 그릇째 찬물에 담그거나 냉장고등에 넣어 가능한 한 빨리 식혀서 매실 식초의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한 다음 유리병이나 옹기 항아리에 넣어 보관해 수시로 먹는다.
* 매실식초는요...
매실 100g에 2배 분량의 양조식초를 부은 뒤 밀봉해 1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된답니다.
◎ 매실 김치 만들기
▶ 재료: 매실(노랗게 익은 매실) 1kg, 소금200g, 죽염30g, 소엽약간
▶ 만드는법=
노랗게 잘 익은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놓는다.→
매실1kg에 소금200g의 비율로 잡아 소금을 매실이 잠길 정도 분량 의 물에 푼다. 그 물에 매실을 하루 담가 놓는다.→
소금에 담가 둔 매실을 건져 과육이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햇빛에 3-4일 말린다. →
쭈글쭈글해진 매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설탕50g, 죽염30g을 넣어 고루 저은 다음, 그 물을 팔팔 끓여 식혀 놓는다. →
그 물을 유리병이나 옹기에 붓고 사나흘 말린 매실을 집어 넣는다. 이 때 소엽을 약간 넣어야 은은한 붉은 빛이 도는 매실김치를 만들수 있다.→
3-4일 지나면 그 물을 따라 내어 팔팔 끓인 다음 잘 식혀 다시 그 물을 매실에 붓는다. 이런 작업을 3-4일 간격으로 4-5회 반복하면 매실김치가 완성된다. →
항아리에 담가 놓을 때 매실이 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곰팡이가 나기 쉬우므로 주의 해야 한다.
매실 주먹밥
밥 2공기 매실 소엽장아찌(우메보시) 8개, 송송 썬 실파 2큰술, 통깨·참기름 약간씩, 단촛물,
매실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½작은술
① 냄비에 매실식초, 설탕, 소금을 분량대로 넣고 살짝 데워 설탕을 완전히 녹인다.
②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을 넑은 그릇에 고루 펴 담고 단촛물을 조금씩 끼얹으며 주걱을 세워 가볍게 버무린다.
③ 매실 소엽장아찌(우메보시)는 씨를 발라내고 살만 곱게 다진다. 소엽장아찌 대신 설탕과 소금에 절인 매실장아찌를 이용해도 좋다.
④ 다진 매실장아찌 ⅔분량과 통깨를 초밥에 넣어 고루 섞는다.
⑤ 초밥들에 참기름을 고루 바른 다음 초밥을 평평하게 채워 넣는다.
⑥ 초밥을 눌러 접시에 담고 나머지 매실장아찌 다진 것과 송송 썬 실파를 초밥 위에 얹는다.
◎ 급성 위염
- 급성위염 ; 엑기스 3g을 물에 타서 마신다.
- 구토가 있을경우 엑기스를 마시면 다 토하게 되어 시원하다. 그 후 다시 엑기스를 마시면 증세가 가라 앉는다.
- 아랫배가 아프고, 설사 할때는 매실차, 엑기스탄물을 마시면 낫는다.
- 속이 좋지 못할 때에는 매실차나 매실엑기스를 물에 타 마신다
◎ 위경련
- 병원에 가기전에 엑기스 6-7g, 환은 30알을 먹으면 좋다.
가끔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거짓말처럼 낫는 경우도 있다.
◎ 변비,설사
- 설사와 변비는 반대 증상이지만 원인은 장운동이 순조롭지 못하여 생기는 것으로 매실은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한다.
- 변비에는 매실엑기스 3-5g을 매일 복용, 설사에는 한번만 복용하면 20분만에 설사가 멈춘다.
◎ 급성장염,식중독
- 단순 설사에는 매실엑기스나 환을 먹고, 배를 따뜻하게 한다.
- 식중독
. 엑기스를 5g, 3g, 3g을 1시간, 두시간 간격으로 마신다.
. 환은 30개, 20개, 20개를 복용한다.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 증상에도 발전되어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야 하지만, 증상이 심하 지 않고 의심이 될 때 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매실차, 엑기스, 환, 등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 이질,역리,장티푸스,콜레라
- 매실의 강한 살균력은 허준의 드라마에서 보듯이 역병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현대는 의술 의 발달로 더 좋은 예방치료법이 있다.
- 그러나 의심이가는 초기 증상에 대한 응급처치로 매실차, 매실엑기스나 환을 먹음으로서 초기 진압을 할 수도 있다.
◎ 위궤양/십이지장궤양
- 매실은 정신안정에 중요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구연산
이 풍부하므로 위장기능에 지대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해소에도 큰 역할을 한다.
◎ 구내염
- 응급처치 ; 매실장아찌 태운가루를 입에 문고 있으면 효과
가 있다.
- 근본적으로는 매실장아찌나 매실엑기스를 상용한다.
◎ 고혈압,동맥경화
- 매실엑기스 또는 매실장아찌를 매일 먹는디
- 장아찌는 60도정도의 물에 3시간정도 3-4회 담그어 염분
을 제거하고 먹는다
◎ 신장병
- 매실엑기스 3g, 매실장아찌 4개씩 하루 3번씩 먹는다
- 신장기능이 좋지 못할 때는 염분은 좋지 못하므로 염분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 간장병
- 예로부터 매실은 3독을 빼낸다고 했는데 이는 해독작용이 강하다는 뜻이다. 매실은 간기능 을 강하게하므로 매실 식품을 꾸준히 먹음으로써 간장을 보호하고 기능을 향상시킨다.
엑기스, 환, 장아찌 등을 장복한다
◎ 당뇨병
- 매실식품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당질대사를 원할하게 한다.
◎ 신경통,류마티즘,어깨결림
- 청매실이나 장아찌의 살을 환부에 바르거나, 매실주를 거즈에 묻혀 환부에 대고 있으면 통 증이 가신다.
◎ 냉증
- 매실장아찌를 먹으며, 자기 전에 매실주를 한잔씩 마신다
◎ 빈혈
- 매실에는 다른 과일에 비해 철분이 많다. 특히 매실엑기스에는 매실열매의 7배이상의 철분 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위장의 움직임을 바르게 하고 영양분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 암내
- 심하지 않은 경우 매초 2배 액을 겨드랑이에 바른다.
-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매일 매실죽이나 매실차를 마시면 좋다.
◎ 여드름,피부거칠음
- 매실장아찌나 매실엑기스를 먹기 시작하면 몸안의 각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결에 윤기가 돈다.
- 여드름의 경우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수가 있으나 일주일이 지나면 깨끗이 낫는다.
◎ 염좌
- 매실에 많은 구연산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주기 때문에 뼈 가 강해 진다.
- 염좌를 일으켰을 때는 매실의 살을 짓이겨 붕대에 발라 환 부에 붙인다.
- 매초를 밀가루에 섞어 환부에 습포한다. 매초는 소염작용이 매우 강하다.
◎ 무좀
- 체질이 산성화되면 무좀은 악화되므로 강한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차, 매실엑기스, 등 매실 제품을 상용하면 좋다.
- 매실엑기스를 10배정도 엷게 타서 하루 3회 이상 환부에바른다.
◎ 백선(쇠버짐)
◎ 티눈, 농포증 ; 매실 살에 송진을 섞어 바른다.
◎ 화상,벌레 물린데
- 매실은 강한 살균, 소염효과가 있으므로 매실장아찌, 등은 가정 상비약으로 사용될 수 있다.
- 화상에는 매실엑기스나 매초를 이용한다.
-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에도 매실엑기스나, 장아찌 등을 바른다
◎ 알레르기성 체질
- 알레르기성 체질은 체질개선 및 강화 중요하다.
- 매실차, 장아찌, 매실엑기스, 등 매실제품을 계속 먹음으로써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
◎ 치질 (연뿌리와 매실)
- 연뿌리즙 한잔에 매실엑기스 3g을 섞어 하루3번 5일이상 마신다.
- 수치질에는 율무차등과 같이 먹으면 효과가 크다.
- 매실장아찌, 해초류, 콩, 뿌리채소류, 깨, 두부를 자주
- 연뿌리즙 한잔에 매실엑기스 3g을 섞어 하루3번 5일이상 마신다.
- 수치질에는 율무차등과 같이 먹으면 효과가 크다.
- 매실장아찌, 해초류, 콩, 뿌리채소류, 깨, 두부를 자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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