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을 찾아 다녀 보셨지만 어느것이 진짜인지 혼란스러우시죠?
한캄무역의 "100% 자연산상황버섯"을 알려 드립니다.

한캄무역의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아직도 지뢰밭으로 사람의 접근이 금지된 고산지대 해발 800m~1,200m 높이
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직접 채취한 30년~60년 이상 자란 1등급의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 정부 보증서와 함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 상황버섯이 틀림 없음을 확인 하여 드립니다.
(왼쪽 베너 아래쪽 "캄보디아정부 보증서"를 클릭해보세요 확인할수 있읍니다)


캄보디아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상황버섯은 Phellinus Linteus로 확인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진짜 상황버섯 입니다.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 발표)

상황버섯은 상황버섯 전문가들에 의해"베타-글루칸 요법" 이 발표되면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건강식품으로
늘리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아주 비싼줄만 알았든 상황버섯이 캄보디아 관광중 진짜 자연산 상황버섯을 미화 200$/1kg에 많이 구입하여 오셨습니다.

30년이상의 부채꼴 모양의 일등급 상황버섯은 현지에서 350$/1kg 에 거래되고 있읍니다.
갈수록 채취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머지않아 가격이 폭등할 추세입니다.
국산 재배 상황버섯만 좋은것이라는 막연한 지식정보를 갖고있든 분들이 별로 기대함이 없이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음용한 결과
1~2개월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자 입소문을 통하여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우수함이 늘리 알려지게 된 것이지요!.
지금은 전국 동네방네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한 화제가 만발 합니다.


좋은 상황버섯은 포자를 듬뿍 품고 있는 "자실체" 상태라야 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재배 상황버섯은 6개월만 되면 상품화 하며 버섯 색깔도 노란색을 띈
몰랑몰랑한 "균사체" 상태입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 트는 단계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6개월 동안 자라서 상품화된 재배산 균사체를 비싼값에 주고 드시겠습니까?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우유빛 수액을 수십년 동안 빨아먹은 캄보디아의 자연산 상황버섯을 재배산의
1/5 가격으로 드시겠습니까?

상황버섯은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기생하며 살다가 결국엔 뽕나무를 고사시킵니다.

외관상으로는 진짜 상황버섯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오직 믿을수 있는 회사에서 구매 하셔야 합니다.

"한캄무역의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정부에서 보증 합니다
.상품이 걱정되시는 분은 상황버섯을 먼저 받으시고"결재를 후불제"로 하셔도 됩니다.

상품에는 절대 걱정 마시고 아직도 상황버섯을 자시지 않고 있다면
하루빨리 자시도록 하십시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상황버섯은 직접 자셔 보신분에게 여쭈어 보십시요
주위에 앙코르왓트에 다녀오신분 있으시면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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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