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에 관하여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이란 의학적으로는 골량의 감소와 뼈의 미세구조 이상으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전신적인 골질환으로 정의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앞의 사진에서처럼 정상적인 뼈에 비하여 구멍이 많이 난 뼈를 가지고 있어서 매우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되는 병을 의미합니다.
점차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골다공증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무엇보다 질환자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부족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이 질환을 우울한 노년생활의 큰 요인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주로 폐경 후 증가하기 시작하여, 노년기가 되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며 폐경 후 여성인 경우 2명 또는 3명중 1명에게서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워 폐경 이후 여성의 약30%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을 경험하게 되고, 고령인의 경우에서는 여성의 약 1/3, 남성의 약 1/6에서 고관절 골절이 발생되며 이로 인한 1년 내 사망률이 약 15-20%에 달하며 생존자 중 약 50% 이상에서 골절 후 1년 내에 다시 걷지 못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65세 이상 여성의 약 25% 이상에서 척추압박골절이 발생이 된다.
현재 골다공증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의 4 % 의 소수만이 치료를 받고 나머지 96%의 대다수는 이를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골다공증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는 골다공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고, 골다공증과 그에 관련된 골절에 의한 정신. 신체. 경제적 손실이 매우 크다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점은 골다공증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골다공증은 심한 관절통증을 유발하고, 골절이 쉽게 발생하여 평생불구로 만들기도 하며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흔하고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적절한 관리를 통해서 합병증만 유발되지 않으면 특이할 만한 질환이 되지 않게 된 지금, 골다공증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좌우하게 되는 질환의 하나가 된 것입니다

 

왜 불공평하게도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일까?

90% 이상이 폐경기 여성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남녀노소를 가리는 질환이 아닙니다. 그러나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에서 칼슘이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폐경기에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남성은 여성호르몬으로 치환되는 남성호르몬이 겨의 평생 분비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잘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시대의 흐름상 마른 듯한 몸매가 미의 조건으로 부상하자 체중을 과도하게 줄이다보니 지나친 체지방 감소로 월경이 중단되는 등의 호르몬 이상을 유발하게 되므로 폐경이 되지 않은 젊은 여성들에게도 골다공증이 예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날로 늘어나는 스트레스 속에서 운동량은 줄어들고 흡연과 음주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남성 역시 골다공증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유병율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은 증상없이 뼈가 소실되는 ‘조용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전체 폐경여성의 30%에서 골다공증이 발견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당연히 생기는 병’으로 인식하여 불행히도, 그것이 골다공증을 더 무서운 질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뼈의 변형으로 등이 굽고 결국 키가 줄어들거나 약간의 충격에도 뼈가 부러져 버리는 등의 어이없는 증상이 나타나서야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골다공증이 궁금하시면 ‘사골국’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끓기 전이 건강한 뼈의 상태라면 여러번 우려내면서 진국이 빠지고 난 후의 구멍이 숭숭 나 있는 상태가 골다공증을 갖은 뼈이며, 약간의 물리적인 힘에도 쉽게 부스러지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입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부위별 골절 발생율

 

 

성장기나 청년기의 경우 골절이 있고 난 후에 오히려 뼈가 튼튼하게 붙는 것과 달리 이미 성장이 멈추고 퇴행해 가는 시기인 폐경기 이후에는 당시의 골절 회복 어려움 뿐 아니라, 반복 골절로 인한 일상생활 속의 영향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장애로 느껴지게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자녀교육과 결혼등 힘겨운 시간들을 다 보낸 후 노년의 여유를 보내시려고 할 즈음에 찾아오는 질환이라, 대비해 놓은 노후의 여유자금이 고스란히 끝이 보이지 않는 병원비로 들어가게 될 정도의 경제적인 문제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끝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약간의 충격에도 ‘똑똑’ 부러지는 증상으로 움직임이 침상생활로 극히 제한 될 경우 폐렴등의 합병증과 면역력 저하로 인한 패혈증등의 감염증이 발생하여 사망으로 직결되기도 하는 그야말로 ‘말문이 막히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사례>

평소 심장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것 외에는 특별한 병 없이 노년을 보내고 있던 이■■씨는 어느 날부턴가 오른쪽 갈비뼈를 따라 ‘뻐끔뻐끔(본인의 표현대로)’하다는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손녀가 차려주는 밥상 앞에 앉아 밥숟가락을 들거나, 잠을 자다 뒤척거릴라 치면 섬뜩하게 찾아오는 통증들은 얼마지 않아 응급실을 통해 큰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X-ray와 Bone scan이라고 하는 전신 뼈 검사를 통해서야 흉추(척추는 경추7개, 흉추12개, 요추5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8번이 납작하게 짜부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일명 “압박골절(compression fracture)”라고 하는 것입니다. 침만 맞으면 완쾌될 간단한 근육통 정도로 느꼈던 그녀는 정형외과 의사로부터 척추성형술을 권유 받기도 하였으나, 동시에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심하게 골밀도가 저하된 상태라 수술위험성 뿐 아니라 수술 후에 보형물로 인해 오히려 골절이 재발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결국 보존적 치료(오직, 안정...)만으로 일상생활 중에서 느끼게 되는 통증이 완화되는 데 약 한 달 반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름도 되지 않아 통증이 재발되었을 뿐 아니라, 이번에는 손목을 구성하는 작은 뼈가 부스러져 숟가락질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역시 수술은 불가능하였고 보존적 치료만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또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긴 병원생활에 불평을 하고도 남을 젊은 손녀는 그 시간을 진득하게 효성으로 간병을 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지겨운 병원생활이 끝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1년여 동안 입퇴원은 서너 차례나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 환자의 생활은 혹여나 골절이 다른 부위에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기에 의지하여 매사에 조심조심 거북이 걸음을 걷는 것, 그 것으로 극히 제한되었습니다. 또한 긴 병원 생활로 인해 매달 수 백 만원에 이르는 병원비는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또한 병원생활이 길어지면서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하였던 간병도 자원봉사자에게 전담이 되었고, 가족행사에도 쉽게 외출이 허가되지 않을 정도로 그녀에게 ‘삶의 질’은 아주 형편이 없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곧 잘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야.”라고 말하곤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이 여러분 혹은 여러분의 부모님에게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골다공증의 진단

* X-ray:
뼈의 변형정도와 간단한 골밀도 저하 추측
* 골밀도 검사:
뼈 내부의 골량을 측정하여 골다공증의 유무와 경중을 판단
* 골표지자 검사(bone marker) :
향후 골다공증 발생가능성을 알 수 있는 검사로서, 소변과 혈액을 이용하여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와 파골세포(뼈를 파괴시키는 세포)의 기능의 불균형 상태와 뼈가 녹아 나오는정도를 측정
* 그 외의 검사 :
여성 호르몬 검사, 고지혈증 검사, 심혈관계질환 예측지표, 경동맥 도플러 검사, 심장 초음파 검사, 체지방 및 근육량 측정, 유방암 검사 및 유방 초음파 검사, 복부 초음파, 혈액 및 소변, 자궁암 및 난소암 검사, 2차적 원인 감별을 위한 갑상선 기능 검사와 유즙 호르몬 검사

 

골다공증의 치료

골다공증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골다공증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기 전에 꾸준히 예방하고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이미 골절이 되고 난 후에야 알게 되는 것이 골다공증입니다.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고혈압과 당뇨에 대해서는 종합검진 상에 필수 조건으로 들어가 있고 이에 대한 치료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반면에,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에 대한 인식에서는 ‘나이 들면 당연히 뼈 약해지는 거 아냐?’라는 식이 일반적입니다. 거기다가 골다공증에 대한 양방의 치료법인 호르몬 요법에 대한 거부감이 치료를 불발에 그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사고가 골다공증을 더 심각한 질환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골다공증 치료는 완치가 아닙니다. 즉, 골절의 예방이 치료 목표입니다. 따라서 한방치료의 기본전제인 “불치이병이치미병(不治已病而治未病)”이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병이 생긴 이후 치료하기보다 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해준다는 예방의학의 의미로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

양방의 경우, 파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여 골흡수를 줄이고 골재형성의 수를 폐경 전의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골흡수와 골형성의 불균형을 교정시켜 주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요법과 프로게스테론등의 병용요법 등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에 의한 부작용은 발진 및 홍반등의 혈관부종을 포함한 전신 과민 반응, 구역과 구토 및 식도염, 식도 협착과 위천공등의 위장관 증상, 구강인두궤양등이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의존성 질환인 유방과 자궁 질환의 병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호르몬 요법의 부작용이 대두되자, 콩과 곡류, 석류등을 이용한 천연 에스트로겐요법등의 여성 호르몬 대체 요법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한방의 경우, 뼈의 충실 여부는 신정(腎精-콩팥에 저장되어 있는 정미로운 물질로 순수 한의학적인 개념입니다)에 의하여 좌우되는데, 신정(腎精)은 골수(骨髓)를 만들며 골수는 다시 뼈에 영양을 줍니다. 그러므로 신정(腎精)이 충족되어야 골격도 견실해지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신주골(腎主骨)이라고 하여 콩팥에서 뼈를 주관한다는 뜻입니다. 연령의 증가, 무절제한 식습관, 과도한 성생활, 정신적 스트레스등으로 신정(腎精)이 소모되면 뼈에 영양을 공급해 주지 못하여 골다공증이 생기게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신정(腎精)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들을 이용하면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골다공증 치료에 주효한 호르몬 요법이 바로 한방의 보신(補腎-콩팥의 기운을 돕는 것)과 통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방의 경우, 아시다시피 대부분이 밥 반찬으로 쓰기에도 무리가 없는 초목(草木)을 이용한 자연요법의 형태이므로 부작용이 없다 하겠습니다.

한의학의 고전인 동의보감에 가장 처음으로 기재되어있는 편이 신형편(身形篇)입니다. 여기에는 예로부터 병들지 않게 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하는 약이라 하여 10여가지의 처방들을 소개하여 놓고 있는데 재밌는 것은 한결같이 이들 처방에 들어있는 약들이 모두 콩팥의 기능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약재들입니다

 

골다공증이 현대의학의 용어이긴 하지만 수 천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미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을 마련해 놓으신 겁니다

 

본원에서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하는 목적으로 쓰고 있는 생골단(生骨丹)은 동의보감의 연령고본단을 기본으로 하여 골다공증의 예방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재들을 강화하여 새롭게 만들어낸 약입니다.
예로부터 단(丹)이라는 약들은 귀한 약들에만 붙여지는 이름이었으며 생골단(生骨丹) 또한 그만큼 귀한 약재들이 많이 들어가있고 그 제조방법 또한 까다로와서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생골단(生骨丹)은 알약의 형태로 제조되어 있어서 복용 및 휴대가 매우 편리합니다.
참고로 생골단(生骨丹)의 기본이 되는 연령고본단에 대하여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온갖 허증과 중년에 성기능이 약해진 것, 50살도 되기 전에 수염과 머리털이 희어지는 것을 치료한다. 이 약을 반 달만 먹으면 성기능이 세지고 한 달을 계속 먹으면 얼굴이 젊은이와 같아지고 눈은 10리를 능히 볼 수 있다. 3달동안 먹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오랫동안 먹으면 정신과 기운이 쇠약해지지 않으며 몸이 가뿐해지고 건강해져서 오래 살 수 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물론 좀 과장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노년에 좋은 약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과거 한의학계의 큰 스승이셨던 모 선생님께서는 생전에 늘 말씀하시길 “이 만한 약이 없어”하시면서 늘 챙겨드셨다고 합니다.

 

누구나 사람은 나이를 먹게 되므로, 지금 현재 나이드신 어르신 뿐 아니라 갱년기를 앞둔 40대 후반 남녀 중년층에게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관절이 약하다고 느꼈거나, 신기능이 약하다고 느끼시는 등의 골다공증 가능성을 가지신 분에게 적극 권해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마음으로 준비한 보약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생활요법

 

식습관

 

가. 충분량의 칼슘을 함유한 식사

나. 칼슘의 체내 이용율을 증진시키는 식사
*고섬유질 식이는 칼슘 배설량을 증가시켜 칼슘 부족을 초래합니다.
*과잉의 지방섭취는 장관내에서 칼슘과 지방이 결합하여 배설되므로 칼슘 흡수율을 저하시킵니다.
*과잉 나트륨 섭취는 신장에서의 칼슘 배설을 촉진합니다.
*알코올 섭취, 탄산음료 및 카페인 섭취, 흡연, 운동부족 역시 칼슘요구량을 증가시키므로 절제하여야 합니다

다. 적당량의 단백질, 인, 미량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한 균형식

라. 뼈 손실을 억제할 수 있는 에스트로겐 대체 식품인 콩 및 콩제품의 섭취

 

생활습관

가. 올바른 자세 골다공증이 있어도 자세가 좋으면 뼈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뼈가 균등한 힘을 받 지 못하면 압력을 받게 되는 부위의 뼈는 쉽게 손상되고 통증이 유발되므로 가슴, 어깨와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를 유지하고 의자 뒤에 엉덩이를 바싹 붙인 올바른 자세의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 규칙적인 운동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은 신체를 상하로 흔들거나 중력을 받는 ‘체중부하 운동’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권장되는 운동은 걷는 운동으로 땀이 배어 나와 숨이 약간 차고 근육에 경도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일주일에 3~4회, 하루 20~30분 이상, 2~3km의 거리가 좋습니다. 또한 햇볕은 피부에서 칼슘 생성과 흡수를 증가시키는 Vt. D를 만들어 내게 하므로 실내보다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는
가.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안쓰는 근육을 단련시킨다고 뒤로 걷는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요통이 있는 경우는 윗몸 일으키기나 3kg이상 되는 무거운 것을 드는 것, 급격하게 몸을 숙이는 습관등은 요추의 압박골절 위험성이 있으므로 금합니다. 무릎 관절염이 있는 경우는 걸레질하는 자세, 가파른 곳을 오르거나 내려오는 것,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거나 처음부터 빨리 걷는 것은 피합니다. 즉 천천히 일어나고 천천히 움직이도록 하여 뼈에 급격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