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아토피 이렇게 나았다

내 아들 아토피 이렇게 나았다

나의 둘째 아들은 아토피가 극심했다.   아토피의 부위는 주로 다리 부분으로서 옷을 벗겨 놓으면 온 다리가 모두 딱지가 앉고 긁어서 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자료를 뒤적이다.    아토피에 코디세핀 성분이 좋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코디세핀은 동충하초에만 발견되는 매우 양이적고,   귀한 성분인데,  항암제로도 사용되는데 매우 고가여서 일반적으로는 구입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런데 아는 지인이 코디세핀 성분이 많다고,  인정받은 국내의 동충하초를 한봉지를 주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주신분의 이야기대로 일단 술을 담아서 마셔 보면서 이것을 어떻게 쓰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술을 다리부분에 발라보았다. 

 

하루가 지났을까....  가려움이 없다고 했다.  

지금은 3주가 지났다.  목욕하고 술을 발라주고 하기를 4,5차례 했을까?       다리가 이제 제모습을 보인다.   거의 새살이 돋아나고,   가려움도 아토피도 없어지고 있다.     이렇게 싱그울 수가!!!!!!!   이런것을 두고 벌써 몇 년  동안  정말 갖은 방법을 다쓰면서 고생했는데.....

 

물론 우리아들의 체질이 잘맞아서 그런지는 의학적으로는 잘모르겠지만  나은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