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당뇨병 치유사례

저는 38살의 조이스입니다.

젊고 건강하고 원기완성함에도불구하고 자동 면역 질병에 걸렸다.

34살부터 인술린펌프를 달고살았다.

저는 2003년 5월부터 글리코제품을 먹기시작,인슐린투여량이 줄어들고(글리코가 처방되면서부터)

여러가지 경화증,경병증상등..나의 뇌 컨트롤기능을 저하시켰던 증상들이 사라졌다.

기억력도 좋아지며 집중력도 좋아졌다.


처음 글리코를 접했을때 다른약과 같은 회의감이있었지만 지금 나는 절대적인 지지자가되어 하루도 이제품없이는 살수없게됐다.

나는 확실히 달라졌고 글리코에 감사한다.

저는 당뇨병으로 31세부터 앓아왔다.

또한 간질증세도있었죠.

저는 1997년 글리코영양소를 먹기시작 18개월 후 신경전문의는 언제 불쑥 찾아올지모르던 간질증세를 찾아볼 수 없다고 했고 600미리그램tegretol을 투여했었는데 의사는 현저히줄여 100미리그램으로 줄였고

더이상 투여하지않아도 된다고했다.

80%정도의 간질증세가 호전됐고.지금은 발작과 간질도완전히 사라졌다.

또한 당뇨로인해 6가지종류의 처방약도 지금은 2가지로 줄여졌고 인슐린 투여량도 줄었다.

저는 36년동안 당뇨병을 앓고 살았으며 인슐린을 하루에 3번씩 맞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저는 당뇨에서 오는 합병증으로 눈도 안좋아 졌고, 10년동안 5번의 동맥경화와 5년전에는 심장발작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담당의사는 저의 질병이 당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오는 합병증으로 계속 나빠 갈것이라 했고, 왼쪽 손목에 생긴 상처는 아마 팔 전체를 못쓰게 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바로 심각하게 나빠진 면역체계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정말 진지하게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효엄이 있다는 여러가지 다양한 건강보조 식품을 먹어보았지만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글리코 영양소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3개월 후부터는 저의 병색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뇨수치가 내려가기 시작했고, 혈압도 내려갔으며, 무엇보다 무릎에서 오는 심한 통증도 나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계속해서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인슐린은 20%나 내려갔으며 혈압약도 더이상 복용하지 않게되었으며 무릎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아주 건강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고, 제 삶을 즐기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나테크.... 나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었다.

그러나,매나테크에서 생산되는 상품이 죽어가는 나의 생명을

살려주었음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필자는 많은 사람들이 고질병이라 칭하는 당뇨병을 15년째 앓아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로 식이요법으로 혈당을 잘 관리해 오고 있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과 엄습해오는 스트레스는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나의 당뇨병은 점점 악회되고 있었고 2004년 9월 3일 금요일 저녁에

라면과 국수로 저녁을 먹고 금요일 철야 예배에 참석했는데 몸이 춥고 떨리면서 몸살기가 있는것 처럼 보여지더니 의식을 잃을 정도로 몸을 가룰수가 없었다.

끝까지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중간에 교회를 빠져나와 집으로 와서 침상에 눕게 되었는데 병의 증세는 악화되고 있었다.

열이 나고 정신이 혼미하여 말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월요일까지 계속되었다.월요일 오후 약간의 정신을 차리고 가족들에게 장례 절차까지 거론하며 유언을 하게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한마디 한마디 말할 때 마다 힘이 들어 숨을 몰아쉬며 억지로 말을 하게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것이다.

독한 마음을 먹고 일어나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며 뭄을 추수르기 시작하였으나 몸을 가누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런 어려운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냥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지혜원 출판사대표 박성제 사장님과 전화 통화를 하도록 했으며 통화 중 나의 육신적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감지하시고 약속 장소를 정하여 만나자고 하셨다.

미국에서 생명을 살리는 세포를 재생시키는 의약품으로 불리는 좋은 제품이 국내에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한 제품이 있는데 일단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라는 권유를 받고 박사장님과 대장암 수술을 받으신 목사님과 같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아~ 이것을 먹으면 육신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평소에도 나의 건강을 신경써 주시던 사장님께서 어려운 형편을 아시고 직접 구매해 주셔서 전달해 주셨으므로 착실하게 섭취하기 시작했다.

2004년 9월 22일 아침부터 먹기 시작했으며 10월 2일 부터 그 효력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1개월이 지난 지금은 정상적인 사람과 같이 생활하고 있다.

정말 기적같은 경험을 체험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으며 사장님과 매나테크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퍼온글입니다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