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 입주한 후
새집증후군의 주요 예방책으로 크게 오염물질 배출원의 사용자제 및 개선, 환기와 건조를 통한 실내공기 정화, 생활방식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환기는 창을 열어둠과 동시에 실내 문을 모두 활짝 열어 통풍이 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음식물찌꺼기의 효과적인 관리, 실내금연 등 건축물 내에 거주하는 구성원들의 이해가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입주전이라면 3-5회정도 올바른 방법으로 베이크아웃을 시행합니다.
*입주후라면 1-2회정도라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입주전후 2개월간은 꾸준하게 모든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줍니다.
*가족들 모두 바닥에서 잠을 자는것은 약 3개월간은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에코후레쉬 새집증후군을 사용하자>
99% 이상의 새집증후군 및 냄새&악취 탈취력을 갖고 있으며, FDA(미국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검증된 100% 천연 제품.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포르알데히드와 유기화학물질(voc)을 흡착, 제거함으로써 오염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정화시키며, 아토피를 예방하고 습기 조절 기능으로 곰팡이 및 진드기 확산을 방지한다
<수면을 취하는 곳의 전자기장 확인>
우선 전자기장으로부터 자유로운 잠자리를 찾아 보자. 벽 속에 숨어 있는 전기회로는 전자기장의 주원인이 되므로 침대를 가급적 벽에서 떨어뜨려야 한다.
<가구의 재배치>
만약 밤에 기침을 많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침대를 이리저리 옮겨봐야 한다. 아이가 더 이상 기침을 하지 않는 장소에 침대를 두고 다른 가구들을 재배치할 필요가있다.
<피부에 바로닿는 물을 확인하자>
생활의 기본이 되는 물 속에는 알루미늄, 불소, 납, 염소 등 유해 화학물질이들어 있다. 목욕물 속에 든 화학물질은 이틀 정도 지나면 체내로 흡수된다. 또 휘발성이 강한 화학물질은 데워진 물에서 증발해 호흡기와 피부로 들어온다.목욕물에서 유해 화학물질을 없애려면 역삼투압 장치를 수도꼭지에 달거나 숯을넣어두는 것이 좋다.
<화학 섬유유연제 NO!>
섬유유연제에는 벤질 아세테이트, 리모넨, 캠퍼 같은 발암물질이 대부분이다. 이 물질들은 중추신경계 이상, 두통,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을 일으키며 혈압을 저하시킨다.화학유연제 대신 연수기를 사용하거나 베이킹 소다 1/4컵 또는 식초 한컵을 마지막 헹굴 때 넣을 것을 권장한다.
'건강한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해물질 없애는 건강한 생활법 (0) | 2007.06.25 |
|---|---|
| 스프라이트 염소제거기 해외 직접 구매 (0) | 2007.06.25 |
| 두둥! 우리가족이 집때문에 위협받고있다. (0) | 2007.06.25 |
| 가을 ,겨울 습도조절 왜 필요한가요? (0) | 2007.06.25 |
| 베개를 팡팡!! 알레르기 비염, 천식을 날려버린다.. (0) | 2007.0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