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8. 18:08
일상 생활중의 민간요법
상처난 곳 어쩔수 없이 씻어야 할 때
상처가 난 곳에 물이 들어가면 상처에 자극을 받아서 그곳이 몹시 아프다. 그럴때는 상처부위에 콜드 크림같은
유성 크림을 바르고 들어가면 크림의 기름기가 물을 배제해서 통증이 덜하다.
살속에 파고든 발톱은 솜에 식초를 적셔 무르게해 깎아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을 아프지 않게 정리를 하려면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져서 통증이 멎는다. 이때 손톱깍이로 깍으면 고통없이 정리할 수 있다.
조개류,옥수수 함께 먹으면 배탈 위험
조개류와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조개류는 부패균의 번식이 잘되고 산란기에는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독성물질을 만들어낸다. 반면 옥수수는 씹는 감촉이 좋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지만 소화는 잘 되지 않는 음식이다.그러므로 위험성을 갖고 있는 조개와 소화가 안되는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날 확률이 높다.
별거 아닌 민간 요법이지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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