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1. 15:13
저의 취미는 음악들으면서 운동 하는것입니다.
사회생활 바쁘게 하다보니 다른 취미생활은 못하구 있습니다.
그래서몇년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
특히 몸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운동도 하다보니..어딘가 지루하다 싶더라구요.
헬스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구요.
그래서 따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습니다.
제가 듣고싶은 음악은 언제든지 들을수있고..
또 지나다니는 아가씨들이 한번씩 쳐다도 봐줘서
시선도 받아서 좋더라구요^^
저는 음악들으면서 운동할때가 가장 저의 큰 행복이며..
저의 유일한 취미생활랍니다.^^
사회생활 바쁘게 하다보니 다른 취미생활은 못하구 있습니다.
그래서몇년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
특히 몸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운동도 하다보니..어딘가 지루하다 싶더라구요.
헬스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구요.
그래서 따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습니다.
제가 듣고싶은 음악은 언제든지 들을수있고..
또 지나다니는 아가씨들이 한번씩 쳐다도 봐줘서
시선도 받아서 좋더라구요^^
저는 음악들으면서 운동할때가 가장 저의 큰 행복이며..
저의 유일한 취미생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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