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을 위한 소형 가스차 보급

현대차에서 기술부족으로 하이브리드차 개발 못하겠다고 그런다면, 국민 건강을 위해 소형 가스 경차라도 개발하던지 그것도 개발하는데 시간이 들어 힘들다고 최근 뉴스에서 그러던데 그러면 소형 가스 경차 개발될때까지 한시적으로 현재 장애인용으로 나오는 가스차중에서 가장 소형차를 일반인에게 판매가능하게 하면 쉽게 해결될 것을 이런저런 핑게를 대면서 계속 소형 가스차 상용화를 늦추고 있다.

근본적으로 지금 판매되는 디젤용차중에서  트럭,중장비차등을 제외한 부분은 디젤차로 판매하면 안된다.버스처럼 엘피지차,가스차로 전부 생산시킬 수 있다.

승용 디젤차도 판매 할필요가 없다.소형차는 엘피지로 휘발유차와 함께 생산시키고 중형 승용차는 휘발유차만 생산시키면 된다.왜냐하면 중형 승용차 타는 사람들은 소형승용차 타도 되는데 멋때문에 타는 사람들이니까 디젤 중형 승용차를 요구할 권리가 환경문제에 생각할때 없는것이다.

엘피지 소형차를 생산시키면, 저소득 시민들이 연료 가격이 낮은 소형 디젤 승용차를 원하는 권리도 없어진다.엘피지차로 싸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데 단지 힘이 좀 약하다고 급유하기 불편하다고 디젤 승용차 사용해서 국민 건강 악화시킬 권리는 없는 것이다.

석유업계가 엘피지가 마진 적게 남는다고 ,자동차 회사가 개발할때까지 시간 걸린다고 국민 건강을 악화시킬 셈인가?

현대자동차에서는 하이브리드카를 몇년전부터 곧 양산한다고 선언한지, 말을 바꾸고, 계속 양산시기를 늦추고 있다.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카가 큰 이익을 못얻는 이유이어서인지 대규모 투자를 안하는 것같다.

그러나 애기들의 아토피와 노인들의 중풍,고혈압 당뇨등 모든 질환등을 생각하다면 바로 하이브리드카 양산을 정부와 자동차가 대규모로 개발해야한다.

매연의 대부분은 자동차가 저속으로 시내 주행할때 나오는 것이다.일본식 하이브리드카는 저속주행시 순전히 전기로만 달린다.이러니 매연이 나올수가 없다.하지만 한국식 개발중인 하이브리드카는 저속주행때도 전기는 보조기관적 역할이다.

미국에서는 환경차 하이브리드차 세금,보조금을 수천만원씩 지원해도 한국에서는 지원을 안한다.일부 얘기로는 현대에서 하이브리드카 양산 개발할때까지는 지원안할 듯하다고 한다.
한국의 도시는 유럽,미국의 도시보다 수배더 농도가 심각한 미세먼지로 유명하다.세계 각국의 수도권 미세 먼지 농도가 연평균 20~30미크론(㎍/㎥)인데 반해 서울은 70미크론이고 who(세계보건기구)의 내용에 따르면 한국 사람은 평균 수명이 유럽인보다 훨씬 더 많이 3-4년 단축된다는 얘기이다.내가 의료 과거보다 아토피,천식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였고,애기들까지 고생하고 있으며 고혈압,당뇨 환자들에게 매연은 치명적이다.

이익이 안난다고 투자를 적당히 하고 개발시기를 자꾸 늦추면, 결국 국민들의 건강은 어떻게 되겠는가?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은 가스 자동차를 소형차등등에도 확대 보급시키고 가스값을 낮춰야한다.세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소형차마저 디젤차로 바뀐다면 미세먼지로 국민은 죽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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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