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와 베개

◈목디스크베개, 일자목 교정베개
평소에 목이 뻐근한 증세가 있습니까?
아침에 자고 일어나시면 더 뻐근하지는 않습니까?
손과 팔이 저리거나 어깨가 뻐근하지는 않으십니까?
목디스크, 오십견, 어깨결림, 손발저림으로 오랬동안 치료를 받아도

쉽게 치료가 되지 않습니까?
정교하게 체형맞춤이 되는

국민표준베개를 사용하시면 10분이내에 통증이 줄어드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으며,
통증만 줄여주는것이 아니라 목디스크가 정상상태로 회복이 가능하게 해주는

체형교정 기능도 지닌 베개입니다.

목디스크 오십견 손팔저림 어깨결림 코골이의 원인이
잘못된 베개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벼운 목디스크증상 오십견 코골이는
베개만 바로 베도 증세가 쉽게 호전이 될 수 있으며 치료에 있어서

잘못된 베개로 인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방법입니다.

병원치료 후에 잠을 자면서 잘못된 베개로 병을 키우고

또 병원치료를 나가고 하는 반복의 연속이라면
평생을 치료하여도 만족할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목디스크의 악화를 방지하면서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편안하게 잠을 자면서
역경추C자목이나 일자목을 교정 할 수 있도록 하는 정교한 체형맞춤베개를 선택하여
단계별로 조정을 하면서 치료와 교정을 병행하면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국민표준베개를 추천합니다.

<일자목과 목디스크 >

원인과 증상

경추(목뼈)는 C자 형의 굴곡을 가지고있어야 정상입니다.
작은 접촉 사고라도목이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꺾이거나 턱을 앞으로 빼는 등의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뼈가 일자로 되는 일자목이 되기 쉽습니다. 흔히 군인목이라고도 하죠.

경추(목뼈)가 일자로 서게 되면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져

목 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해주던 디스크 역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납작하게 찌그러 들어 결국은 목디스크 질환을 유발하거나

목의 퇴행화를 촉진합니다.

척추는 수십 여 개의 뼈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몸의 중력과 충격을 흡수시켜
주고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담당하는 물렁뼈같은 것이 바로 추간판, 즉 디스크입니다.

추간판(디스크)는 경추(목뼈) 1, 2번을 제외한

각 척추 뼈 사이에 있는데 팥고물이 든 찹살떡처럼
가운데는 약 80%정도가 물로 된 물렁물렁한 겔 타입의 수핵과 수핵을 감싸서 보호하는
섬유질의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죠.

이러한 추간판(디스크)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완화시키고
분산과 흡수를 통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디스크는 전후 좌우로 튼튼한 인대 조직에 둘러싸여 있어서
좀처럼 밀려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고 등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지거나

특히 바르지못한 나쁜 자세나 

바르지 못한 베개를 사용하는 부적절한 잠자리로 인하여

척추 뼈가 제자리를 잃고 비뚤어지면,
각 목뼈사이의 디스크가 마치 고무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밀려 커지는 것과 같이,
뼈 사이의 디스크가 눌려 찌그러지게 되고 벌어진 쪽으로 밀려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밀려나온 디스크는 주변을 지나는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 질환,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고,
목 디스크는 바로 경추(목뼈)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척추 질환입니다.

일자목과 목디스크는 생활상 잘못된 습관이나 사고 등으로
목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일자목과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

1. 높거나 낮은 베개를 사용할때
2.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의 자세가 바르지 못한 습관
3. 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며 목을 빼고 앞으로 보는 습관
4. 체중 과다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경우
5. 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계속 신는 경우
6. 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 뼈나 관절에 손상이 온 경우

일자목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차츰 목이 뻣뻣하고 두통이 오거나 목이나 등에 통증이 생기면서,
심하면 목 디스크로 발전되어 경추 신경이 눌리게 되면
어깨와 팔, 손가락이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디스크의 경우에는 눌리는 신경의 위치따라 증상과 통증의 위치도 변합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그 기능이 연결되어 있어서

각 척추 부위에 이상이 있으면 그곳이 주관하는 곳에 이상이 생깁니다.
디스크가 발생한 경우 해당 통증들 이외에도 여러 관련질환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바른 베개와 침상에 의한 올바른 척추의 정렬만으로도  아래 첨부된 증상들중에서  

☆표가 부착된 통증들은 하룻밤 또는 몇일밤을 자고나면

호전 증상들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표된 증상은 수분에서 수십분이내에 통증이 줄거나 증상이 사라집니다.

 

각 척추의 위치에 따른 통증과 질환의 연관성

 

경추 (목뼈)

경추 1번 이상

1C.뇌졸중(뇌졸증),  1C.뇌출혈,  1C.뇌경색 치료, 1C.탈모,  1C.☆두피신경이상,

1C.고혈압,  1C.뇌하수체선 장애, 1C.★두통,  1C.★편두통, 1C.★이마 두통, 

1C.★뒷머리 두통, 1C.☆교감 신경계 이상,  1C.☆신경과민, 1C.☆우울증, 

1C.☆조울증,  1C.☆불면증,  1C.☆악몽,  1C.☆가위눌림, 1C.☆신경쇠약, 

1C.☆만성피로, 1C.★현기증,  1C.★어지럼증,  1C.★빈혈증상,  1C.☆성인 건망증,

1C.☆기억력 저하(성인), 1C.☆집중력 저하(성인), 1C.☆주의력 저하(성인),

1C.☆유아 청소년 건망증  1C.☆기억력 저하(자녀 학습효율),

1C.☆집중력 저하(자녀 학습효율), 1C.☆주의력 저하(자녀 학습효율),

1C.☆정서 장애,  1C.☆과격한 성격,  1C.☆난폭한 성격 1C.★이명증, 

1C.★귓속 통증, 1C.★귀 주변 감각 이상,  1C.★귀 주변 통증,

 

경추 2번 이상

 2C.☆청신경 이상,  2C.★귀앓이,  2C.☆귀먹음, 2C.★안구 건조증, 

2C.★눈, 시신경 장애,  2C.★시력장애, 2C.★안구통,  2C.★눈주위의 통증,

2C.사시(사팔뜨기 눈),  2C.유아 사시(사팔뜨기 눈), 2C.

★알레르기성(알러지성) 결막염, 2C.☆눈충혈,  2C.☆결막염, 2C.☆정맥질환, 2C.

★혀감각 무딤.  2C.★미각이상, 2C.★이마 근육 이완 통증, 2C.☆축농증, 

2C.☆비염,  2C.만성 비염, 2C.☆알레르기성(알러지성) 비염,

2C.3C.이갈이(교정기간이 평균 6개월 정도 소요됨) 2C,3C,☆턱관절장애


경추 3번 이상

 3C.★귀(외이)통증, 3C.★빰 통증,  3C.★얼굴뼈 통증, 3C.신경염,  3C.

★치아 신경통, 3C.습진, 3C.여드름,


경추 4번 이상

4C.★코 통증,  4C.☆콧물, 4C.★입술 통증,  4C.★입 통증,  4C.★입 주변 통증 4

C.구씨관(유스타키씨관),  4C.고초열(건초열),  4C.★청력감퇴, 4C.인후질환,

4C.편도선 비대증,  4C.편도선증식,  4C.편도선암 4C.5C.

★엄지, 검지손가락 저림이나 통증,


경추 5번 이상

 5C.☆목쉼,  5C.☆성대 낭종,  5C.☆성대 이상, 5C.인두염,  5C.☆인두 통증,

5C.후두염,  5C.후두암,  5C.☆후두통증, 5C.★앞 목통증, 5C.6C.

★검지 중지 약지손가락 통증이나 저림


경추 6번 이상

 6C.위막성 후두염, 6C.★목 근육 통증, 6C.★팔 윗부분의 결림 통증,

6C.★어깨 결림 통증, 6C.★뻣뻣한 목, 6C.편도선 질환,  6C.편도선암, 

6C.편도선염, 7C.갑상선 장애,  7C.갑상선 암, 7C.어깨의 활액낭 장애,

6C.☆만성기침, 6C.7C.★약지 새끼손가락 저림이나 통증


경추 7번 이상

 7C.★팔꿈치통증, 7C.☆잦은 감기, 7C.★오십견통 증상,



흉추(등뼈)

 

흉추 1번 이상

 1T.★손등 손바닥 통증, 1T.★손목 통증, 1T.★손가락 전체 통증이나 저림,

1T.★팔꿈치통증,  1T.★팔 부분 통증, 1T.식도염,  1T.위산역류성 식도염 

1T.식도암, 1T.기관지염,  1T.☆천식,  1T.★마른기침,  1T.★가파른 호흡, 

1T.★호흡곤란, 1T.2T.3T.4T.6C.7C.★유두통증, 유방유선장애,

1T.2T.3T.4T.6C.7C.유방암,


흉추 2번 이상

 2T.★손등(윗부분) 통증,  2T.★팔 아랫부분의 통증


흉추 3번 이상

 3T.★등 통증,  3T.심장질환,  3T.관상동맥질환, 3T.☆부정맥,  3T.☆협심증,

 

흉추 4번 이상

 4T.★흉부 통증, 4T.폐질환,  4T.폐암,  4T.폐렴,  4T.폐출혈, 4T.기관지질환, 

4T.기관지염, 4T.★늑막부분 통증,  4T.늑막염, 4T.잦은 유행성 감기,

4T.쓸개 질환, 4T.황달, 4T.대상포진,


흉추 5번 이상

 5T.간염,  5T.간 질환,  5T.지방간, 5T.간경화,  5T.간암, 5T.★혈액순환 불량, 

5T.태양신경총 이상, 5T.★발열, 5T.★혈압변동,  5T.★약한 혈액순환, 5T.관절염,


흉추 6번 이상

 6T.위염,  6T.위암,  6T.☆위 기능저하, 6T.☆위 신경을 포함한 위장장애,

6T.☆속 쓰림, 6T.☆신트림 6T.☆위산역류 식도염, 6T.★소화불량


흉추 7번 이상

 7T.☆위궤양, 7T.☆췌장암,  7T.☆췌장장애,


흉추 8번 이상

 8T.비장이상,  8T.비장암, 8T.낮은 저항력,


흉추 9번 이상

 9T.부신선 이상, 9T.알레르기, 9T.발진(두드러기),

9T.신장염  9T.신장 장애 9T.신장암


흉추 10번 이상

 10T.11T.신장 기능저하, 10T.☆만성피로, 10T.동맥경화, 10T.신염,  10T.신우염


흉추 11번 이상

 11T.☆난치성 여드름, 11T.☆난치성 습진,

11T.☆부스럼 따위의 피부상태, 11T.요관질환

흉추 12번 이상

 12T.소장 장애, 12T.소장암, 12T.임파순환, 12T.류마티스,

12T.☆가스로 인한 통증(복통), 12T.여성 불임,


요추(허리뼈)

요추 1번 이상

 1L.대장질환,  1L.대장염,  1L.대장암, 1L.이질, 1L.설사, 1L.변비,

1L.대장파열, 1L.탈장


요추 2번 이상

 2L.충양돌기 질환, 2L.☆하복부 통증, 2L.★다리 윗부분 경련

2L.★허벅지에 쥐가 날 때, 2L.★호흡곤란


요추 3번 이상

 3L.생식기 이상, 3L.자궁 이상,  3L.자궁암.  3L.자궁근종.

3L.★심한생리통 또는 생리불순, 3L.자연유산, 3L.방광 기능이상, 

3L.방광염,  3L.방광암, 3L.방광기에 생긴 질병, 3L.☆무릎이상,

3L.수면중 식은땀, 3L.무기력, 3L.★무릎통증


요추 4번 이상

 3L. 4L ☆잦은 소변 개운하지 못한 소변,  4L.전립선 이상, 4L.전립선염, 

4L.전립선암, 4L.☆정력감퇴, 4L.★아래 등쪽의 근육통, 4L.★좌골신경통, 

4L.★좌골신경이상, 4L.★요통,  4L.★등 아래쪽 통증, 4L.☆잦은 배뇨, 

4L.☆힘들고 통증을 수반하는 배뇨


요추 5번 이상

 5L.★다리 아랫부분통증이나 저림, 5L.★발목통증이나 저림 증세, 5L.

★발 다리의 약한 혈액순환, 5L.★자주 붓는 발목 통증,  5L.약한 발목, 

5L.약한 다리, 5L.★찬 발,  5L.★다리의 경련, 5L.★종아리에 쥐가 날 때


선추 이상

 선추(골반).★좌골 통증이나 저림, 선추(골반).★엉덩이 통증,

선추(골반).★굴곡척추 선추(골반).짝다리, 선추(골반).휜다리,


미추 이상

 미추(골반).직장질환, 미추(골반).항문 치질, 미추(골반).항문 가려움증,

미추(골반).★꼬리뼈의 통증

 

통상적으로 목디스크 통증으로 구분하는 내용

<목 디스크 증상 1>
경추 5번 신경이 눌리면 어깨가 저리고 아프다.

<목 디스크 증상 2>
경추 6번 신경이 눌리면 어깨에서부터 팔을 지나 엄지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프다.

<목 디스크 증상 3>
경추 7번 신경이 눌리면 어깨에부터 팔을 지나 가운데 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프다.

<목 디스크 증상 4>
훙추1번(경추 8번이라고 표현함) 신경이 눌리면

어깨에서부터 팔꿈치를 타고 내려오면서 새끼 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프다.

척추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그 기능이 연결되어 있어서

각 척추 부위에 이상이 있으면 그곳이 주관하는 곳에 이상이 생깁니다.

치료법

1) 약물 치료
옛말에 매는 맞을수록 아프다는 얘기가 있듯이
우리몸의 통증은 놔두면 저절로 점점 악화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악순환 되는 것을 방지하고 신경주위의 염증을 풀어 주며,
뻣뻣해져 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병이 오래되었거나 심한 경우는 효과를 잘 못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물리 치료
물리 치료의 기본 원칙은 통증 완화와 근력강화입니다.
초기에는 허리 깊숙이 열을 전달시켜 염증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어느 정도 급한 통증이 해소되면 허리의 근력을 튼튼하게 하여
척추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초기의 급성 통증에는 효과가 있으나 만성적인 통증에는

빠르고 큰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학자에 따라서 6주 이상의 물리 치료는 별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간접 수술법
흔히들 수술하지 않고 디스크를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얘기합니다.
이것은 디스크의 튀어나온 부위를 직접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디스크의 앞이나 옆에서 디스크의 내용물을 조금 뽑아내어
디스크 내의 압력을 감소시켜 신경을 누르는 정도를 좀 낮추어 준다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디스크가 팽팽하게 튀어 나와 신경을 누르고 있는 사람만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는 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시술이 워낙 간단하여 의사에게도 쉽고 환자에게도 비싼것 외에는 수월하기 때문에
지금도 많이 행해지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결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의 외국문헌을 보면 성공률은 30% 이하로 보고하기도 합니다.

병원에는 이런 설비가 있지만 해당이 되는 몇몇환자(하지쪽으로 방사통이 심하며
제3-4 또는 제4-5 요추간 추간판 탈출이 있는

젊은 환자들에게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사로 디스크를 녹이는 방법,
디스크를 빨아들이는 방법,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방법,
또 최근에는 레이저로 디스크를 녹이는 방법까지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때는 주사기로 디스크를 녹이는 방법이라 해서 수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았지만
이제는 그 방법으로 치료하는 병원은 거의 없습니다.
그 뒤에 나온 몇가지 방법들도 몇년 동안 유행처럼 행해지다가 사라지곤 하였는데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러한 간접 수술법이 쉽고 편한것은 분명하지만
대상환자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환자에 한해서만 비교적 나은 경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직접 수술법
척추에는 여러 질환이 있는 만큼 수술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디스크만 제거하는 방법,

신경을 누르고 있는 뼈의 일부를 제거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이들 중에서 환자의 병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최근에 들어 척추수술 분야가 많이 발달하여

예전처럼 척추 수술이 힘들고 위험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척추 전문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적절한 방법의 수술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환자에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5) 자연요법(저압요법, 지압요법)

위의 방법들이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들이지만

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게 되고,
또한 그 치유율이 일반적으로 낮아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고도

그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요법으로는 허리에 적당한 압력으로 압박을 주는 방법으로
허리내의 연골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게 하는 저압요법과
경혈을 손으로 집어 연골사이의 디스크를 제자리로 밀어넣는 지압요법이 있다.
이 방법은 근본적으로 부작용이 없고,

또한 재발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추천 할 만 한 치료 요법이다.

6)침상안정 및 침상교정 요법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와 침상안정요법 및 침상교정요법
국민표준베개와 국민표준침대가 어떻게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를 치료하고

건강상태를 유지하는가?
침상안정요법은 디스크 정렬 교정에 의한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직접적 치료이다.
침상교정요법은 더 건강한 척추 상태로 교정하여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 재발을 방지하는지속적 치료이다.

침상안정요법 및 침상교정요법은
질환이 가볍거나 심한 정도에 관계없이, 병원 치료의 유무에 관계없이,

수술유무에 관계없이, 가장 우선적인 조치를 취해야하는 요법이다.
최적의 침상안정 및 침상의 교정이 없이는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완치란 있을 수 없다.

 

침상안정과 침상교정 없이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완치는 불가능하다.

건강한 사람도 침상이 불안정하면 쉽게 통증과 불편증세가 나타나게 되고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등의 여러 질환이 발병될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도 극히 불안정한 침상상태로 하룻밤만 자고 나도 병원치료를 받아야할 만큼

상태가 나빠지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의 예방을 위하여,발병환자의 치료 또는 수술치료 후에 건강을 유지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다.


 

침상안정이란?
침상안정이란 한마디로 통증을 없애거나 최소화시키기 위한

요 두께, 침대쿠션 상태, 베개의 모양과 높이 조절을 말한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악화되지 않는 척추정렬상태를 유지하여,

누워있거나 잠을 자는 동안에 치료와 교정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환자의 통증증상과 연관된 질환들 및 체형 성별 연령을 감안하여,

베개의 경추높이와 머리높이 바닥의 쿠션상태(요나 침대)를 정교하게 조절하여

설정을 함으로서 가장 먼저는 통증들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게되고

잠을 자고 나면 그 증세들이 더 호전이 된다.

침상안정의 평가는 침상(베개와 침대)에 어떤 자세로든지 누웠을 때

그 통증들이 최소화되거나 사라지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최적의 침상안정이 이루어지면 빠른 경우

수분이내에 통증들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거나 최소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침상 안정 후 수분이내에 통증들이 사라지는 경우는

그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쉽게 완치수준까지 호전이 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진단이 있는 경우라도

침상 안정 후 통증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경우라면,

수술을 미루고 침상안정과 침상 교정을 통하여 그 통증들이 더 줄어드는가를 관찰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수술을 권유받는 환자들일지라도 환자들의 대다수가 그 통증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과,

정교한 침상조절(베개와 침대 또는 요 두께조절)만으로도그 증상호전이 쉽게 가능하며,

그동안의 임상결과를 보면 70%이상이 수술을 하지 않고 호전되고 있다.

초기 증상들이 가볍고 심함에 따라 회복이 되는 기간은 차이를 보이지만,

초기증상이 심하거나 가볍거나에 상관이 없이

정교한 침상 조절 후에 잠을 자거나,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통증들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거나 최소화되는 경우라면

최적의 침상안정 상태라고 하겠다.

침상안정은 환자 본인이 보다 더 편안한 침상안정 상태를 찾아갈 수도 있으나,

이는 과수원에서 밤에 불빛이 없이 가장 잘 익고 맛있는 사과 1개를 찾는 경우와 비슷하다.

단 몇 개의 사과를 먹어보고 “ 어느 한 개의 사과가 가장 달았다.” 일 뿐이지,

그 과수원에서 최고의 맛을 지닌 사과일 확률은 매우 낮은 것이다.

베개모양과 높이가 조절되는 유형은 수천가지였으며,

요의 두께가 단 4가지일지라도 924가지의 침상상태에서 하나를 찾아가는 것인데,

국민표준베개는

베개모양이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와 척추측만증을 병행한 환자의 경우는

치료전용 최고급형의 경우 베개모양만 1,200만여 가지(12,326,391가지)로 만들 수 있는

베개모양으로 조절된 경우의 수에서 찾게 되고,

거기에 환자 집에 있는 요 두께의 종류를 4가지와

요추 부분의 쿠션상태를 4가지로만 조절을 한다 하더라도,

그 침상의 유형은 1,200만여 가지의 16배인 1억 7천만여 종류를 만들 수 있는

침상에서 단 몇 차례만을 조절하여 누워보고 가장 편안했다

라고 말하고 평가하는것은 곤란하다.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의료인조차도 짐작하지 못하는 모양의

베개와 요 상태에서 최적의 침상이 되어 10분 이내에 통증이 줄어드는 것이다.

환자들의 침상안정 상태는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전문가는 보다 더 빠르게 정확하게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보통 심하지 않는 가벼운 경우는 교육을 받고 상당한 경륜이 쌓인 전문가의 경우

5분 이내에 최적의 침상 상태를 찾을 수 있고,

수술이 결정된 상태의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와 같이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에도 20분 이내에 통증들이 최소화되는

침상안정상태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국민표준베개의 침상안정교정 전문가들인 것이다.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측만증 등의 복합 증세들을 지닌 심한 경우에는

최적의 침상안정을 찾는데 1시간 가량이 소요되기도 한다.

국민표준베개를 사용하는 환자의 경우는 꼭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베개 구입 후에 직접 눕는 자리에 전화상담으로 침상안정상태를 찾아준다)

건강한 사람은 제품사용 설명서대로 자신의 키와 체중과 연령과 침구의 상태에 따른

조절요령에 맞추어 사용하면 매우 편안한 베개로 사용이 가능하며

여러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국민표준베개의 침상안정 전문가들은

국민표준베개회사내의 능력은 곧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순위의 기술을 지닌 것으로,
질환의 종류에 따른 침상안정과 침상교정에 대하여

새로운 의학적인 학문으로 정립하고 있는 것이다.

침상교정이란

최적의 침상안정 후 통증이 줄어들고 시간이 경과된 이후에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통증이

보다 더 줄어드는 침상안정 상태를 찾기 위한

베개모양과 높이와 바닥(요 또는 침대)의 쿠션상태를 조절하는 것으로,

침상교정을 함으로서 척추정렬상태를 더 바른 상태로 교정을 하여

완치수준의 상태로 유도하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침상교정은

국민표준베개에서 양성된 침상안정 전문 기술을 지닌

관련자(의학박사, 전문 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의 침상진단과

침상처방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다.

단순히 높여야하는지 낮춰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그 편안함을 비교하면 결정하기 쉽다.

하지만 머리, 목, 어깨, 등(흉추), 요추, 골반, 허벅지, 종아리, 발꿈치등의 통증들이 

베개의 각 부분의 우측과 좌측모두를, 우측만, 좌측만,

또는 각 부분마다 수건 한 장만큼, 두 장만큼, 세 장만큼 ......

또는 10장만큼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더 부드럽게, 더 딱딱하게, 라는조건을 적용한다면전체적으로 조절이 필요한

다음의 단계 또한수 천여 가지 유형들 중에서

어느 한 가지를 찾아 변경시키는 것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가령

단순히 베개높이만을 보더라도 높여가야 하는지, 낮춰가야 하는지,

정상상태의 목표를 어느 정도에 두어야하는지

각각의 환자들에게 각 단계마다 얼마만큼 어느 방향으로 교정을 해야 하는지의 방향

또한 전문가들이 설정을 해줄 수가 있는 것이다.

침상안정 및 침상교정 전문가의 경험정도와 숙련도에 따라서

그 효과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이 될 수 있다.

전문가의 능력 중에서 중요한 것은 치료를 받는 환자의 느낌과 통증의 양상을

어떻게 표현하느냐 에 따라 증상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만성통증인 경우 통증을 통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통증이 나타나는 여러 부위의 통증표현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하다.

허벅지 통증을 예를 들면,

허벅지의 안쪽이, 바깥이, 앞이, 뒤가, 위쪽이, 중간이, 아래쪽이, 겉이, 속이,

뼈가, 뼈 속이, 살같이, 근육이 등의 부위들에 대하여,

아프다, 시리다, 뜨겁다, 당긴다, 절절거린다, 차갑다, 화끈거린다, 맵다, 무겁다,

남의 살 같다, 등의 매우 여러 표현들이 있음을 가장 단편적인 예라 하겠다.

(별도 자료 준비중임)

환자가 통증을 어느 부위들에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각각의 위치에 따른 통증들의 경중을 비교하여 침상안정에 있어서

최적의 상태로 조절을 하도록 하는 것이며,

최적의 침상안정 후에 일정시간 뒤에는

척추의 정렬상태가 보다 더 정상인 상태로 변하게 되는데,

보다 더 정상적인 상태로 척추의 정렬상태를 교정을 하기 위하여,

또 다시 더 편안한 상태 또는 통증이 더욱 줄어드는 침상안정 상태로 바꾸기 위한

베개모양과 높이와 바닥(요 또는 침대)의 쿠션상태를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침상교정주기는 질환의 종류, 경중, 통증의 변화양상, 환자의 연령 등에 따라서

몇 시간에서 몇 주까지 다양하지만 보통은 침상 안정 후 1일에서 7일 간격으로

침상교정을 전문인의 설명을 들은 환자 본인이 실시하고 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이러한 침상안정 및 침상교정이

전화 상담만으로 이루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만족도는 대단한 효과가 있었으며,
일부 환자는 MRI(자기(磁氣) 공명 단층 촬영 장치)또는 CT나 X-ray영상을

온라인이나 택배로 전달하여 확인하고 참조하여

최적의 침상안정 및 침상교정을 하여 치료되도록 하는 경우는

그 효과가 훨씬 빠르고 크게 나타난다.

향후에는 전문 인력을 더 확충하고 환자와의 직접대화,

환자의 직접관찰 및 영상판독을 통해서 직접 침상안정 및 교정을 실시한다면

보다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목디스크란?
목은 여러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뼈 사이에는 물렁뼈인 디스크가 있습니다.

이 디스크는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머리무게와
머리에 전달이되는 충격을 견디어 낼 수 있는
물주머니 판과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노화에 따라 수분이 손실되고
디스크를 싸고 있는 막은 손상되고
섬유가 찢어져서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인 수핵이
빠져나온 상태를 목디스크라 합니다.

◈목디스크 증상
목디스크의 초기 증상으로는
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느끼고 뻣뻣해지고
양쪽 어깨가 무겁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생깁니다.
그러다가 심해지면 목과 어깨 통증과 더불어
팔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또 기침이나 코를 풀 때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며
병이 진행되어 신경이 변성되면 차츰 손저림, 마비감, 감각이상 등
여러 가지 신경증상을 생기고 심할 경우 팔을 들어 올리거나
숟가락질이 힘들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악화가 될 경우 경추뼈의 변성과 디스크의 변성으로
디스크의 돌출 및 탈출, 후종인대의 석회화가 심해지고
신경근이 압박되고 척수도 압박되어
목 이하의 부위도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타 증상으로는 목통증이 없이
두통, 흉추부 통증, 앞가슴 통증, 옆가슴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디스크 탈출부위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이 있는데 다음에 요약한 것입니다.
경추 4-5번 디스크 ----- 어깨와 삼각근 통증
경추 5-6번 디스크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
경추 6-7번 디스크 -----세 번째 손가락, 삼두박근 통증
경추 7, 흉추 1번 디스크 ----- 넷째와 새끼손가락 통증

◈목디스크 원인

목디스크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잘못된 수면습관에 의한 목뼈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개를 앞으로 숙인 상태나 뒤로 제긴 상태와 같이
한쪽으로 쏠린 상태로 장시간 일을 하게되면
목과 어깨 근육을 과긴장 시켜 통증, 만성피로, 두통 등을 일으키고
만성적 자극에 의해 목뼈의 정상곡선이 변형되게 됩니다.

이때 가장 많이 꺾인 목에 머리의 무게가 집중되고
디스크 간격이 점차 좁아지면서 꺾인 부위의
신경 나오는 구멍이 더욱 좁혀져
디스크가 조금만 나와도 쉽게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목뼈의 정상곡선이 변형되어 있음에도 평상시에는 증상을 못 느끼다가
경미한 교통 사고를 당하거나 고개를 과도하게 쓰는
경쟁적인 운동을 했을 때(예- 테니스, 배드맨턴),
높거나 낮은 베개를 베고 잔 후 갑자기 목디스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디스크 진단
위에 말한 증상과 의사의 진찰을 통해 목디스크의 가능성이 높아지면
X-ray촬영을 통해 디스크의 간격과 신경이 나오는 구멍의 크기를 비교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컴퓨터 단층 촬영(현재 급여가능)이나
자기공명촬영(MRI 현재 비급여)을 통해 사진으로 알 수 있으며
신경의 손상정도와 회복 가능성에 대한 것은 근전도(EMG)를 시행하면 알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은 절대 금물이며 전문의의 진료에 따른 진단이 꼭 필요합니다

◈목디스크 치료
(1) 보존적 요법 -->(가장 권장하는 치료방법입니다.)
가장 먼저는 침상안정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구성된 바른베개의 사용)과
약물치료, 경추견인을 포함한 물리치료로 눌려진 신경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한 치료로서 대부분의 초기 증상이 이 방법으로 치유됩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 근육내 자극(IMS)이나 척추 교정술을 할 수 있으나
전문가의 정확한 판단아래 시술되어야 하며 비전문가에게 시술시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2) 신경차단 치료 요법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하며 특히 사회나 가정으로의 복귀가 매우 빠르며 효과적입니다.
경막외강 차단치료요법, 경부신경근 차단치료, 추간 관절 차단치료, 성상신경절 차단치료 등이 있으며 보다 빠른 통증 해소와 신경의 염증 감소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3) 수술요법
상기의 치료로 효과가 없고 재발이 잦으며 척수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많고
해부학적 해결이 필요하다면 시행합니다.

요즘은 레이져와 내시경을 통한 수술도 차츰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디스크 증상별 베개의 사용요령


어깨와 목이 만나는 부분의 목덜미가 결리면서 뻐근하다.

(원인)

경추부분이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경추부분이 너무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바닥의 요가 얇거나 매트리스가 딱딱한 경우

베개가 너무 딱딱할 때 주로 나타난다

(베개세팅요령)

경추부분과 머리부분의 베개높이와 요의 두께는 국민표준베개에서 권장하는 높이로 설정한다.

일자목이 있는 경우는

경추부분의 베개높이는 국민표준베개가 권고높이를 사용하고 머리부분을

가장 편안한 높이가 되도록 설정을 한다.

일자목의 경우 통상은 표준보다 2~8단계까지 머리부분이 높아짐으로서

비정상적인 표준베개의 조절유형에서 베개가 편안하다는것을 느낀다.

베개가 너무 딱딱한 경우 최적의 베개경도(부드러운정도)를 지닌 국민표준베개로 바꾼다.





뒷통수와 목이 만나는 부분의 목덜미가 뻐근하고 결린다.

(원인)

베개가 너무 딱딱하거나 베개의 경추도 높고 머리도 높은 베개인 경우

표준베개로 세팅했는데 허리가 뻐근할 경우는 너무 두꺼운 요를 사용하거나

너무 부드러운 물침대나 부드러운 메모리폼이나 라텍스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경우이다

(베개 세팅요령)

국민표준베개에서 권장하는 머리높이와 경추높이로 설정하여 사용한다.

국민표준베개를 사용하는 경우는 머리와 경추부분의 높이를 한단계씩 낮춰가면서 사용한다.

또는 요두께를 얄게하거나 물침대의 물의 량을 줄이거나 부드러운 매트리스를

좀 더 단단함 매트리스로 바꾸거나 조절을한다.

요의 두께나 매트리스는 허리가 뻐근하지 않는 상태에서 가능한 부드럽고 두툼한 것이 좋다





목의 중간부분(경추3~4 4~5번 부분)이 뻐근하고 결린다.

(원인)

베개가 딱딱하면서 경추는 높고 머리는 낮은 베개가 주요인이다.

자신의 목길이에 대하여 베개의 경추호가 작을때 나타난다.

체형에 비하여 지름이 작은 둥근베개일때 나타난다

(베개 세팅요령)

국민표준베개에서 권장하는 표준높이로 세팅을 한다.

국민표준베개를 사용하는 경우에나타나는 증세라면

표준베개의 목부분의 패드를 빼내서 한단계씩 낮춰가면서 사용한다.

표준베개가 아닌 둥근 목베개를 사용하는 경우는 좀더 큰베개에 내용물을 빼내고 사용한다.

바이오칩베게 메밀베개인 경우 내용물을 조금 빼내고 사용한다.





어깨부분과 뒷목 전체가 뻐근하거나 결린다

(원인)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로서 심각한 경추의 변형이 있을때 나타난다

머리 높고 경추 낮은 베개 딱딱한 매트리스 온돌에서 얇은요를 장시간 사용한 때 주로 관찰이 된다.

일자목또는 역C자변형경추증세일경우에 주로 호소하는 증상이다

(베개 세팅요령)

일단은 병원에서 진찰을 통하여 전체적인 경추질환을 진단후에 세팅이 필요하다.

베개와 아울러 요의 두께나 매트리스의 경도를 대폭 조절하거나 바꿔야한다.

우측의 일자목 역C자변형경추 카테고리 참조할것

예방법

목 디스크는 나이에 따른 변성 변화의 결과이며 가벼운 외상으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하루중 가장 긴시간인 1/3정도를 잠을 자는데

수면중에 바르지 못한 베개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원인 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목디스크 환자들이 베개만 바로 베어도 통증과 저리는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나이에 상관없이 젊은 사람들도 목디스크가 발병되는 빈도가 많으며

바르지 못한 베개를 사용하는 목디스크환자의 치료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며 재발이 많습니다.

목디스크의 원인중 1등 공신은 바르지못한 베개에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침단명을 잘못 해석하여 베개는 낮을수록 좋다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어깨와 경추 6~7번에 통증이 많으며 일자목이나 역커부경추를 지닌사람들이 많습니다.

목디스크 치료기간을 단축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절대 자신의 체형에 적합한 베개를 사용해야합니다.



장시간의 독서나 컴퓨터 작업 중 나쁜 자세도 목 주위 근육의 경련을 일으키고

디스크에 부적절한 하중이 가해져서 변성 변화를 가중시킬 수 있습니만

잘못된 베개가 미치는 영향보다는 작은 영향들입니다.



그러므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일의 중간중간에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스트레칭 및 목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들이 필요하고

아침기상직후의 몸의 증세들을 잘 점검하여 베개가 어떻게 잘못된 것인가를 꼭 점검해야 하며

힘든일 혹은 운동을 할 때는 시작 전에 먼저 가볍게 몸을 풀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면중의 불편한 자세에 따른 스트레스와 일상생활 혹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중첩 되어

목이나 어깨 부위의 통증과 근육 긴장으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아내서 그것을 없애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럴땐 의사에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지속적인 목의 통증이 있을 때

*어깨와 등뒤 혹은 앞가슴으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있을 때

*팔의 저림 증상이 있을 때

*손의 감각 이상(무딘 감각, 예민한 감각) 이 있을 때

*통증이 없는 데도 어깨를 들어올릴 수가 없을 때

*팔이나 손가락의 힘이 약해질 때

*목욕탕 물을 적당한 온도로 맞추기가 힘들 때

*와이셔츠 단추 채우기가 힘들 때

*물건을 들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떨어뜨릴 때

*걸을 때 다리가 휘청거리는 느낌이 있을 때

*대소변 장애가 있을 때

*체형맞춤베개를 표준베개호칭으로 맞췄는데 더 불편할때

체형맞춤 표준베개를 사용하였는데 더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은

베개의 체형맞춤에있어서

일자목진단을 받은 체형에 적합한 베개유형으로 바꾸게 되면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베개를 사용하는 당사자도 알지 못하고 있었던 일자목 증세를 지니고 생활을 해 온 것으로서

만성피로와 두통 어깨와 목줄기의 불편함을 호소함으로서 병원진찰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가벼운 증세인 경우는 베개만을 바꿈으로서 증세의 호전을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베개를 바꾼상황에서 호전이 되었다고 방치할것이 아니라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서 병원에서의 진찰과 진단이 꼭 필요합니다.

 

 

추가 자료 더보시려면  네이버 검색창에 " 국민표준베개 " 를 검색하세요

 

내용출처 : 직접서술 + 국민표준베개 자료실 발췌

침상안정과 교정으로 호전된 사례

목디스크와 일자목이 병행된 상태에서 치료된 사례1

침상안정과 교정으로 호전된 사례

목디스크와 일자목이 병행된 상태에서 치료된 사례2


침상안정과 교정으로 호전된 사례

허리디스크와 일자허리가 병행된 상태에서 치료된 사례1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