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당뇨병 치료???

물로... 당뇨병 치료???

당뇨병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인지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이를테면 췌장의 베타세포가 인슐린 호르몬을 생성하지못하는 것이 당뇨병 제 1형이고, 인슐린 호르몬은 생성되나 수용체의 이상으로 근육 세포에 인슐린호르몬이 수용되지 않는 것이 제 2형의 당뇨병이라는 것과 식생활과 운동부족등의 이유로 생긴 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더욱 잘 알고 있는 것은"당뇨병은 고치지 못하는 병이다."라고 하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식과 고정관념을 갖고 주사와 약으로만 당뇨 수치를 조절하다가 결국은 합병증에 의해 사망한다.

 직접 사망 원인은 뇌졸증과 심장마비등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것이 많은데 문제는 당뇨병이 원인이 되어서 사망하는 숫자가 계속 늘어가는 데에 있다.  당뇨병은 진정으로 못고치는 병일까?

 병이 있으면 약도 있는 법이다. 다른 질병도 물과 관련이 다 되어 있지만 특히 당뇨병은 물과 관련이 깊다. 췌장에 있는 베타세표는 클러스터(물의 크기)가 작고 구조화(육각수)된 물을 좋아한다. 실험을 통한 보고에 의하면당뇨병이나 癌(암)세포의 주변의 물은 육각구조의 물이 아닌 흐트러진 오각이 사각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육각수가 몸에 좋다고하여 육각수 이름만 붙어 있으면 무조건 신봉하는 사람도 많은데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췌장에 있는 베타세포가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으면 인슐린 생성/수용 못해

세포내외의 물이 육각으로 구조화 돼있는 물로 채워져 있으면 세포의 DNA를 손상하지 않고 보호하며 세포를 외부의 자극이나 교란으로부터 안정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자,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알아보자.

제 1형의 당뇨병이든 제 2형의 당뇨병이든 그 원인은 활성산소라는 사실이다.  췌장의 베타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 장애를 받으면 인슐린 호르몬을 생성하지 못하고, 인슐린 호르몬이 생성되더라도 수용체가 활성산소에 의해 장애를 받으면 인슐린 호르몬을 수용할 수 없어 역시 당뇨병이 된다.

그러면 당뇨병의 원인인 주범 활성산소만 제거하면 당뇨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이 되지 않는가?   그렇다!! 사실이다.

 그럼 무엇으로 제거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물"이다.  물론 아무물이나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물"을 떠나서 다른 방법으로 당뇨병 치료를 하려 하기 때문에 치료가 안되는 것이고 당뇨병은 못고치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