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에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면 조금이라도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르는 것인데,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로서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건강한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잘 오지 않을때는...  (0) 2007.07.10
변비퇴치 민간요법  (0) 2007.07.10
발의 피로를 푸는법  (0) 2007.07.10
근육크게 하기 운동과영양과 휴식  (0) 2007.07.10
반지와 건강  (0) 2007.07.10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