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파가 있는 곳의 증상

수맥파가 있는 곳의 증상
 

1) 사람에 있어 대표적인 증상은 자고 일어나면 몸이 찌푸등 하다가 밖으로 나가 활동을 하면 어느 시간 후 회복이 된다.

2) 숙면을 못 이루고 선잠을 자며 악몽을 자주 꾸는 증상(뇌파의 영향)

3) 집이나 잠자리를 옮기고 나서 건강상태가 안 좋다든지. 또한 당뇨병, 고혈압, 만성적인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두통, 우울증, 무력증, 만성피로 증세, 불면증, 치매, 불임, 생리통, 암, 자살유발 등의 증상이 올 수가 있다.

4) 학생들의 공부방에 수맥파가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감퇴, 무기력 등으로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싫고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한다.

5) 사무실에서는 판단력 감퇴, 능률저하, 정신불안 등으로 업무처리가 순조롭지 못하다.

6) 튼튼하게 지은 건물이라도 수직으로 균열이 가고, 축대가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독일은 민간단체 주도하에 건축 허가 시 수맥탐사의뢰 한 결과를 원한다든지 또는 가구 구입 시 놓을 장소에 수맥 탐사를 하였는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연구비가 지원될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독일 칼 하세 마을 전체를 수맥탐사 후 주택 및 마을 회관 등을 지어 생활하는 모습을 KBS-1TV에서 방영한 적이 있다. - 1999.1.27)

7) 점포에 수맥이 흐르면 고객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므로 구매 욕구가 저하되어 매출이 현저히 떨어지며, 고객이 그곳을 빨리 떠나고 싶어 한다.

8) 수맥이 흐르는 곳에 음식을 두면 쉽게 변질되며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음식 맛을 잘 못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술을 마실 경우 쉽게 취하는 증상도 나타난다.)

9) 자동차 운전을 할 때 수맥파가 강한 곳을 지나면 순간의 오판으로 사고 위험이 크다.(1977년 9월 11일 독일 과학자 로베르또 앤드로스의 강연에서)

10) 병원 병실에 수맥이 흐르면 치유가 늦어지거나,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