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22. 04:18
[아토피/알레르기 : 홈케어] 실내외 온도차는 ±5℃가 적당!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때 또 하나 고려해야 할 것이 실외 온도와의 차이다.
실내외 온도차가 ±10℃ 이상일때는 체온조절력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다른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실외 온도와 집먼지 진드기 번식 온도를 감안해 실내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실내외의 가장 이상적인 온도차는 4-5℃ 정도, 30℃가 넘는 여름에는 실내
온도를 24-26℃로 맞추는 것이 적당한데,이 온도는 집먼지 진드기가 번식
하기 쉬운 온도이므로 습도 조절에 더욱 주의한다.
장마나 폭풍으로 습도가 올라갈때는 제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줄여주는
것도 좋다.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온도 조절이 쉬우며,오히려 방 안이 따뜻해지면 더욱
건조해지므로 가습기 등으로 방안의 습도 65%정도 되도록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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