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건강을 정의함에 있어서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에 국한시키지 않고, 심리방면, 사교방면 등의 건강도 포함하고 있다. 즉 신체, 정신, 사교면에서 모두 정상적인 활동성과 적응성이 갖추어져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 나이 삼십이 넘어서면서 나오는 소위 똥배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을 길러내는 기지역할을 한다.

(2) 지속적인 탈모현상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거나 정신적 긴장상태가 풀어지지 않는 외재적 표현방식이다.

(3) 여자가 폐경이 너무 빨리 오거나, 남자의 경우 성기능장애가 일찍 오고 성욕저하가 오는 경우.

(4) 원래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5) 암산능력이 떨어져 손가락으로 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

(6) 종종 낙담하거나, 비관적이 되며, 화를 내며 남을 원망하는 일이 많아 질 때

(7) 중년에 들어서면서 대소변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腎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위질환이 생긴다는 표시이다.

(8) 현기증, 두통, 귀울림 증상이 종종 생기는 경우

(9) 편안한 잠을 못이루고 중간에 깨면 다시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경우

(10) 어떤 일을 하든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고 일의 효율이 떨어질 때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