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24. 03:22
육종암에 대한 차가버섯 사냥꾼의 답글
육종암이란 무엇이며 증상과 전이와 치료방법과 치료후의 완쾌여부등등 궁금합니다 .최대한 신속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육종은 (악성섬유성조직구증)암을 말하며 인체의 발병 위치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 글은 암의 발생과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가 더 많은 세포를 필요로 하거나 세포가 그 수명을 다할 때, 세포는 분열을 통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냄으로써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만일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조절하는 기능이 고장 나서 세포가 필요하지 않은데도 계속 분열하게 되면 비정상적인 조직이 형성되며,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부가된 조직을 종양(tumor)이라고 부른다.
암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개체의 필요에 따라 규칙적이고 절제 있는 증식과 억제를 할 수 있는 정상세포와 달리 조직 내에서 필요한 상태를 무시하고 무제한의 증식을 하는 미분화 세포로 구성되어 종괴 또는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궁극적으로는 주위의 정상조직 또는 기관을 침윤하여 파괴시키고 원발병소로부터 개체의 어느 기관이든 전이하여 새로운 성장 장소를 만들 수 있어 개체의 생명을 빼앗아갈 수 있는 질환군을 총칭한다.
암은 대체로 병리학적으로는 원발병소가 기인되는 조직세포에 따라 상피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은 암종(carcinoma), 비상피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육종(sarcoma)으로 크게 구분한다.
이를 다시 기원 부위에 따라 암종은 편평상피암·선암·기저세포암·흑색종 등으로 세분되며, 육종은 섬유종·골육종·혈관육종·림프절암 ·백혈병·근육종 등으로 세분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암의 발생빈도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아직 없으나 전체 사망률의 가장 많은 원인 중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장기별에 따른 암의 발생빈도는 인종 및 지역적 차이에 따라 발생되는 부위가 다르다. 대개 서양은 폐암·대장암·유방암 등이 잘 발생하며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위암·간암 ·자궁경부암 등이 잘 발생한다.
골연부암- 대한매일(자료출처)
골육종 증상과 치료
골관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은 전체 악성 종양의 1∼2%에 불과하지만 워낙 다양해 아직 분류조차 정리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기본적인 치료법은 20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발전했다.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악성 골종양 치료의 원칙은 절단술이이었다현재는 처음부터 절단술을 받는 경우는 약 10%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대부분의 환자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절단하지 않고 종양이 발생한 팔·다리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게 하는 수술, 즉 ‘사지 구제술’을 시행한다.
종양의 범위를 자세히 알 수 있게 한 MRI와 같은 영상 진단 기술과 화학 요법,방사선 치료 같은 보조적인 치료 방법의 발전, 그리고 종양 절제 후 다양한 골 재건 수술 방법의 발전으로 가능해진 일이다.
● 청소년에게 많은 골육종
골육종은 10∼20대에서 가장 흔하며, 무릎 주위에서 많이 발병한다. 골육종의 빈도는 인구 10만명당 0.8명 정도이다. 국내에서는 연간 350명 안팎으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병이다. 그러나 성장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청소년이 무릎 주위의 통증을 호소하면 즉각 X-레이 검사를 해봐야 한다.
초기에는 운동할 때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해 진행되면서 점점 통증이 심해진다. 통증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게 되는데, 대개는 이 시점에서 병원을 찾는다. 이 때는 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로 수술을 해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 어떻게 발견하나
X-레이가 진단에 가장 유용하고 경제적이다.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별할 수 있고 종양의 종류를 평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X-레이 사진상의 변화는 뼈를 20%이상 파괴해야 나타나므로 초기 방사선 사진에서 이상이 없으면 한달 뒤에 재촬영해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MRI가 필수적인 검사가 되었다. MRI는 뼈 안에서 종양의 확산과 주위 근육, 혈관, 신경 등으로의 파급 정도를 잘 보여준다. 또 화학 요법 전후의 MRI 사진을 비교해 종양의 부피, 괴사 정도를 봐서 화학 요법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어 약을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X-레이나 MRI 상에서 골육종이 확실시되는 경우라도 조직 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조직 검사는 마취 후 정식 수술 절차를 밟아서 진행한다.
● 치료법은
크게 두 단계 즉, 종양 조직의 절제와 그로 인한 조직 결손 부위의 재건으로 나뉜다.
골육종을 잘라 낼 때는 국소 재발을 막기 위해 육안으로 보이는 종양 말고도 주변으로 퍼져있을지 모르는 미세 암세포까지 함께 제거해야 한다. 따라서 주위 정상 조직을 충분히 포함해 잘라낸다. 결손 부위의 재건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인공 종양 대치물치환 시술은 모든 사지 구제술의 70% 이상에서 사용될 정도로 보편화된 방법이다.
대치물의 재료는 생체적 합성이 비교적 우수한 코발트-크롬 합금이나, 티타늄 합금이 사용된다. 이미 다양한 크기로 제작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환자의 뼈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환자 뼈에 부착시 골시멘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 후 즉시 안정성을 얻을 수 있어 조기에 운동이 가능하다.
또 결합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환자의 뼈가 자라서 들어갈 수 있게 고정시키기도 한다. 최근에는 확장 가능한 종양 대치물이 개발돼 성장을 계속하는 어린 환자들에게 반대쪽 다리가 성장한 만큼 대치물의 길이를 늘여 줌으로써 다리 길이를 같게 하는 방법도 쓴다.
다른 사람의 뼈를 구하기 어려운 우리 나라나 일본에서는 주로 자가골이식을 한다. 골 파괴가 심하지 않은 종양에서 사용된다. 절제해낸 뼈를 60∼80도의 열로 15∼30분간 처리해 종양 세포를 죽인 후 다시 삽입하거나, 방사선을 쪼인 뒤 다시 삽입하는 방법이다.
연부조직 육종은
연부조직이란 근육, 인대, 지방, 혈관 등을 말한다. 여기서 발생한 종양을 연부조직 종양이라고 한다.
연부조직 종양은 크게 단순한 혹을 형성하는 양성종양과 주위 조직으로 침입하거나 퍼지는 악성종양으로 나눈다. 이중 악성종양을 연부조직 육종이라 한다.
연부조직 육종은 50% 이상이 팔, 다리 등 사지에 발생한다. 나머지는 두경부, 체강(體腔), 복강후벽, 내장 등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및 예후 판단을 위해 3단계로 분류한다.
연부조직 육종의 중요한 특징은 초기에 근막을 넘어 주변 신경다발 및 연조직으로 광범위하게 침입하는 것이다. 이 경우 종양 덩어리만 제거하는 수술로는 국소 재발이 높다. 팔, 다리 등에 발생한 경우 이런 높은 국소재발률을 줄이기 위해 수술범위를 점차 확대, 사지를 절단하거나 광범위하게 절제해 국소재발률을 20% 내외로 줄인다.
그러나 치료 후 팔 혹은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장애인이 되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사지를 보존하는 제한적 수술을 하고 수술 전후에 방사선치료를 하는 치료법을 주로 쓴다. 대개는 외부방사선치료를 하지만, 종양이 혈관, 신경 등과 근접하여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절제되지 못한 경우에는 작은 세포가 남아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부방사선치료 외에도 근접방사선치료를 한다.
근접방사선치료는 수술 중에 재발의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되는 영역에 튜브를 설치하며, 수술 뒤 약 일주일 후에 이리듐(Ir-192) 등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튜브가 설치된 영역에 방사선을 쪼이는 방법이다.
외부방사선치료와 비교하여 정상조직의 방사선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위험부위에 효과적으로 방사선치료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골육종 환자 사례
A(14)군은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난 뒤 무릎이 아파왔다. 통증은 2∼3일간 지속됐지만 곧 나아져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한달 뒤 무릎 통증이 다시 심해졌고, 동네 정형외과에서 X-레이 촬영을 했다. 여기서 무릎 주위에 이상 소견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국립암센터를 찾아왔다.
A군은 X-레이 사진에서 무릎 주위 대퇴골(허벅지뼈)에 뼈를 생성하는 병변이 나타났다. 나이와 병변의 위치를 볼 때 악성 골육종이 강하게 의심됐다.
뼈를 침범한 정도와 신경, 혈관, 근육 등 연부조직에 얼마나 침범했는지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다시 MRI 촬영을 했고, 다른 곳으로의 암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한 정밀 검사도 함께 했다. 골육종이라면 폐로 전이가 잘 되고,만약 그렇다면 치료를 달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A군은 조직 검사 결과 악성 골육종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불행중 다행으로 아직 전이는 없었다. 이에 따라 조직 검사의 상처가 완전히 나은 뒤부터 바로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A군은 수술전 항암치료의 효과로 종양의 크기가 많이 줄었다. 종양이 신경이나 혈관과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다리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결론이 났다. 성장 정도를 예측한 결과 다리 길이를 늘릴 수 있는 인공 대치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후 의료진은 종양을 제거하고, 다리 길이를 늘릴 수 있는 인공 대치물로 치환을 했다.A군은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항암 치료와 인공 대치물을 비롯한 수술 방법이 좋아지고, MRI 등 진단기법이 놀라울 만큼 발전해 5년 생존율이 70% 안팎으로 높아졌다. 종양 중에서도 비교적 치료 결과가 좋은 병이 되었다. 특히 A군처럼 초기에 전이가 없고, 항암제의 반응이 좋으며, 나이가 어린 경우 더 좋은 치료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수기자 sskim@
골·척추등 전이… 골절 생겨 통증
암의 골 전이로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통증이다. 원인은 종양의 크기 증가, 골내 압력 증가, 골막의 팽창, 주위 조직의 압박 현상, 종양의 분비물에 의한 정상 조직의 반응 등이다. 전이 부위에 골절이 생겨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은 척추에 전이된 경우 생길 수 있는데 그 원인은 병적 골절에 의한 뼈조각이 신경을 직접 압박하거나 암 덩어리가 직접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이다. 또 암세포가 신경을 침범하거나 암 전이로 척추가 변형돼 간접적으로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다.
암세포가 뼈를 파괴해 뼈가 약화되면 골절이 발생한다. 특히 척추와 다리뼈는 체중 부하가 커서 골절의 위험이 더 높다. 이런 경우 고칼슘증이 드물지 않게 발생하며, 구토와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심하면 혼수 상태에 빠지므로 적절한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
진통제는 1차적 치료로 사용되며, 종양의 성장을 막기 위해 방사선 치료와 병행된다.
대개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부터 마약성 진통제까지 사용되는 약물의 범위가 넓다.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으면 약 용량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다른 원인, 즉 미세 골절이 있는 지를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 윗 글은 양의학적 고찰에 의한 자료를 발췌한 것입니다.
서구의학에서 암치료는 암세포를 동거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 완전히 없애는 데 초첨을 맞춥니다.
그래서 외과수술로 암덩어리를 제거하고(Cutting), 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이고(Killing), 방사선으로 태워 버리는(Burning) 방법을 채택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나 시술후 재발의 문제나 근본적인 예방의 문제를 살펴보면 암을 완전히 정복했다고 볼 수 없는 현실입니다.
암 당뇨 아토피성피부염 등의 병들은 지금 알고 있는 상식만으로 판단할 때 불치병이지그 하찮은 상식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그 순간 이미 불치병이 아닙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그 광활한 타이가 숲 속의 자작나무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이 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 당뇨, 아토피 치료에 큰 도움을 받았고
이 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을 완치했고
이 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당뇨,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했습니다.
기적이 아니고 평범한 사실입니다.
■■의 효능은 거의 양약만큼 강력하고 빠르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가능한 많은 양을 먹어야 합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과 레닌그라드 제1 병원에서40년 넘게 차가버섯을 연구해서 차가버섯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보고서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쉬지 말고 병이 나을 때까지 몇 달이든 몇 년이든 틀림없이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를 하고 많은 동물 실험을 거쳐 수 많은 환자에게 임상 실험을 한 결과입니다.
일본의 관련 책에 의하면 으로 암을 치료한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가능한 병원 치료와 병행을 했고 의 일반적인 권장 복용양보다 적게는 5배에서 보통 10배 이상의 을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음용했다는 것입니다.
■■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습니다.
러시아에서 40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연구실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60 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하루에 건조한 차가버섯 150g ~ 300g 에 해당하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10년 넘게 복용해도 어떤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암이나 위궤양 당뇨 환자의 특정한 그룹을 선택해서 그 그룹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을 실험할 때 그 기간이 보통 10년이 넘었습니다.
의 효능을 파악하기 위해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10년 넘게 을 복용했습니다.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인체의 활성 산소를 강력하게 제거 해주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력하게 해주며 혈액 성분의 발란스( 산. 알카리. 각종 단백질. 전해질 등)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이기게 해 줍니다.
■■차가버섯이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 주고 오랫동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 및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 시켜 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혈액 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간혹 발이나 발바닥의 통증을 호소 할 때가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질병인 것은 당뇨병 자체보다도 당뇨병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다른 질환, 합병증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질환이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다리가 썩는 현상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혈액 속의 당이 정상으로 되고 혈액의 농도도 정상적으로 되어 피가 잘 흐르게 됩니다. 혈액이 잘 흐르지 않던 혈관에 정상적인 혈액이 공급되면 기능이 많이 상실된 혈관에 서서히 혈액의 공급이 많아지면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며칠에서 한달 정도 참으면 통증은 없어집니다.
■■차가버섯의 가장 좋은 효과는 암을 100 % 예방 한다는 것입니다.
150명 이상의 심환 위궤양 환자(암으로 발전 할 확률이 20% 이상)와 심한 간염,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차가버섯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는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를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쉬운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조미료, 방부제, 색소, 각종 약藥, 인스턴트 식품 등 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의 간이 항상 긴장을 하고 약간 부어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 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많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 등에서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입니다.
누구든지 쉽게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소주 한병 정도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차가버섯 추출액을 어느 정도 복용하고 소주를 먹으면 3병 이상 마실 수 있고 아침에 어려움 없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간 (혹은 위에 문제가 있어서)의 문제로 해서 입 냄새가 심한 사람도 얼마간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하면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간이 건강해지면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은 산삼보다 좋습니다.
■■차가버섯의 또 다른 효과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하면 혈액 속의 적혈구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증가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처리 과정을 거쳐서 시험관에 넣으면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한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가 일반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 보다 느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만들 때 확실하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추출액의 온도가 80도를 넘어가면 안 됩니다.
특히 차가버섯을 끓이면 전혀 효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차가버섯을 끓이면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성분들의 복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피그먼트 콤플렉스)가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차가버섯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과 효능이 별로 없는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항입니다만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껍질은 가능한 완전히 제거하고 추출액을 만들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껍질은 차가버섯의 효능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런 이 쉽게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원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
은 생물학적인 성질과 덩어리를 가루로 만드는 방법,
버섯 액 추출 방법, 복용 방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차가버섯은 채취 과정, 채취 후 처리, 건조, 보관에 이르기 까지 어느 하나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그 효능이 많이 줄거나 아예 없어져 버립니다.
문제는 차가버섯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효능이 없는 차가버섯을 먹거나 잘못된 추출방법으로 추출액을 만들어 복용하면 그 사람은 자신이 복용한 그 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전체를 불신하게 됩니다.그리고 이웃에게도 차가버섯을 먹지 말기를 권합니다. 자신 있게.
참고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차가버섯 가루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을 덩어리 상태로는 추출액을 만들기 어렵고 추출 효율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덩어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 업체들 중에 의 특성이나 가루로 만들 때 발생하는 기계에 의한 물리적인 요인들을 감안하여 의 효능을 제대로 보존하면서 가루를 만드는 업체는 몇 곳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습니다.
어떤 업체는 껍질 채로 가루로 만들고 어떤 업체는 굵은 덩어리를 고속으로 회전하는 제분기에 그냥 넣어서 가루로 만듭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 제분기의 분쇄기는 초고속으로 회전합니다.
껍질 채 혹은 굵은 덩어리를 제분기에 넣으면 분쇄기가 금방 열을 받습니다.
을 제분해주는 경동 시장의 몇 군데 제분소를 가본 적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을 가루로 만들다가 자주 불이 난다고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상태에서 을 가루로 만들면 그게 얼마만큼 인지는 모르지만 작게든 많게든 의 효능이 저하됩니다.
은 열에 매우 약합니다. 혹시 불이 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80 °C )가 넘으면 중요한 성분들이 파괴됩니다.
불이 난 경우의 가루는 추출액을 먹어도 거의 소용이 없을 겁니다.
이런 을 구분하는 방법은 정확한 방법으로 추출액을 만들었는데도 맛이 심하게 시큼하든가 탄 냄새가 난다든가 하면 그런 은 먹지 마십시요.
그리고 을 가루로 만들 때는 덩어리를 아주 작게 해서 가능하면 저속 제분기를 사용하고 분집기의 구멍이 제일 큰 것을 끼워서 가루로 만드십시요.
둘 째 .
솔제니친의 암병동에 나오는 내용으로 대치하겠습니다.
"그 버섯이 그렇게 효력이 있다면, 왜 의사들은 치료에 사용하지 않을까요? 왜 약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 사용되기까지가 어려운 일이지, 아흐마드잔. 믿지 않을 사람도 있겠고, 인식을 바꾸는 것이 귀찮아서 반대할 사람도 있을 것이며 자기의 약을 쓰려고 반대할 사람도 있겠지. 우리 환자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없으니까."
보통 사람도 을 일년에 2달 쯤 매년 복용하면 평생 암이나 당뇨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펌) 차가버섯에는 항암작용, 혈당 강화작용, 면역부활 작용을 하는 식물섬유의 다당류가 많이 있는데 세포막의 성분으로서 2-글루칸(Glucan),키친(Kitchea)질, 헤테로(Hetero)다당류(헤메셀로스), 펙틴질(Pectin quality), 포리우로나이드 등에 속해있는 것이며, 특히 다당류 중에서도 BRM물질(Biological Response Modifier면역 항체 증강 성분)의 일종인 2-D-글루칸이 많이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면역세포 활동을 활성화 시켜 암의 진전을 지연 시키거나 전이를 막고 암세포의 재발을 방지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방어작용을 하는데 장관 내에서 발암물질등 유해물질을 흡착해서 그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을 빠르게합니다.
또한, 강력한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의 치료를 도와주며 아울러 항암치료와 병행할 때 화학요법, 수술등으로 발생하는부작용과 고통을 크게 완화시켜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육종암이란 무엇이며 증상과 전이와 치료방법과 치료후의 완쾌여부등등 궁금합니다 .최대한 신속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육종은 (악성섬유성조직구증)암을 말하며 인체의 발병 위치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 글은 암의 발생과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가 더 많은 세포를 필요로 하거나 세포가 그 수명을 다할 때, 세포는 분열을 통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냄으로써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만일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조절하는 기능이 고장 나서 세포가 필요하지 않은데도 계속 분열하게 되면 비정상적인 조직이 형성되며,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부가된 조직을 종양(tumor)이라고 부른다.
암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개체의 필요에 따라 규칙적이고 절제 있는 증식과 억제를 할 수 있는 정상세포와 달리 조직 내에서 필요한 상태를 무시하고 무제한의 증식을 하는 미분화 세포로 구성되어 종괴 또는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궁극적으로는 주위의 정상조직 또는 기관을 침윤하여 파괴시키고 원발병소로부터 개체의 어느 기관이든 전이하여 새로운 성장 장소를 만들 수 있어 개체의 생명을 빼앗아갈 수 있는 질환군을 총칭한다.
암은 대체로 병리학적으로는 원발병소가 기인되는 조직세포에 따라 상피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은 암종(carcinoma), 비상피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육종(sarcoma)으로 크게 구분한다.
이를 다시 기원 부위에 따라 암종은 편평상피암·선암·기저세포암·흑색종 등으로 세분되며, 육종은 섬유종·골육종·혈관육종·림프절암 ·백혈병·근육종 등으로 세분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암의 발생빈도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아직 없으나 전체 사망률의 가장 많은 원인 중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장기별에 따른 암의 발생빈도는 인종 및 지역적 차이에 따라 발생되는 부위가 다르다. 대개 서양은 폐암·대장암·유방암 등이 잘 발생하며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위암·간암 ·자궁경부암 등이 잘 발생한다.
골연부암- 대한매일(자료출처)
골육종 증상과 치료
골관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은 전체 악성 종양의 1∼2%에 불과하지만 워낙 다양해 아직 분류조차 정리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기본적인 치료법은 20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발전했다.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악성 골종양 치료의 원칙은 절단술이이었다현재는 처음부터 절단술을 받는 경우는 약 10%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대부분의 환자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절단하지 않고 종양이 발생한 팔·다리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게 하는 수술, 즉 ‘사지 구제술’을 시행한다.
종양의 범위를 자세히 알 수 있게 한 MRI와 같은 영상 진단 기술과 화학 요법,방사선 치료 같은 보조적인 치료 방법의 발전, 그리고 종양 절제 후 다양한 골 재건 수술 방법의 발전으로 가능해진 일이다.
● 청소년에게 많은 골육종
골육종은 10∼20대에서 가장 흔하며, 무릎 주위에서 많이 발병한다. 골육종의 빈도는 인구 10만명당 0.8명 정도이다. 국내에서는 연간 350명 안팎으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병이다. 그러나 성장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청소년이 무릎 주위의 통증을 호소하면 즉각 X-레이 검사를 해봐야 한다.
초기에는 운동할 때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해 진행되면서 점점 통증이 심해진다. 통증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게 되는데, 대개는 이 시점에서 병원을 찾는다. 이 때는 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로 수술을 해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 어떻게 발견하나
X-레이가 진단에 가장 유용하고 경제적이다.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별할 수 있고 종양의 종류를 평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X-레이 사진상의 변화는 뼈를 20%이상 파괴해야 나타나므로 초기 방사선 사진에서 이상이 없으면 한달 뒤에 재촬영해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MRI가 필수적인 검사가 되었다. MRI는 뼈 안에서 종양의 확산과 주위 근육, 혈관, 신경 등으로의 파급 정도를 잘 보여준다. 또 화학 요법 전후의 MRI 사진을 비교해 종양의 부피, 괴사 정도를 봐서 화학 요법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어 약을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X-레이나 MRI 상에서 골육종이 확실시되는 경우라도 조직 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조직 검사는 마취 후 정식 수술 절차를 밟아서 진행한다.
● 치료법은
크게 두 단계 즉, 종양 조직의 절제와 그로 인한 조직 결손 부위의 재건으로 나뉜다.
골육종을 잘라 낼 때는 국소 재발을 막기 위해 육안으로 보이는 종양 말고도 주변으로 퍼져있을지 모르는 미세 암세포까지 함께 제거해야 한다. 따라서 주위 정상 조직을 충분히 포함해 잘라낸다. 결손 부위의 재건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인공 종양 대치물치환 시술은 모든 사지 구제술의 70% 이상에서 사용될 정도로 보편화된 방법이다.
대치물의 재료는 생체적 합성이 비교적 우수한 코발트-크롬 합금이나, 티타늄 합금이 사용된다. 이미 다양한 크기로 제작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환자의 뼈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환자 뼈에 부착시 골시멘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 후 즉시 안정성을 얻을 수 있어 조기에 운동이 가능하다.
또 결합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환자의 뼈가 자라서 들어갈 수 있게 고정시키기도 한다. 최근에는 확장 가능한 종양 대치물이 개발돼 성장을 계속하는 어린 환자들에게 반대쪽 다리가 성장한 만큼 대치물의 길이를 늘여 줌으로써 다리 길이를 같게 하는 방법도 쓴다.
다른 사람의 뼈를 구하기 어려운 우리 나라나 일본에서는 주로 자가골이식을 한다. 골 파괴가 심하지 않은 종양에서 사용된다. 절제해낸 뼈를 60∼80도의 열로 15∼30분간 처리해 종양 세포를 죽인 후 다시 삽입하거나, 방사선을 쪼인 뒤 다시 삽입하는 방법이다.
연부조직 육종은
연부조직이란 근육, 인대, 지방, 혈관 등을 말한다. 여기서 발생한 종양을 연부조직 종양이라고 한다.
연부조직 종양은 크게 단순한 혹을 형성하는 양성종양과 주위 조직으로 침입하거나 퍼지는 악성종양으로 나눈다. 이중 악성종양을 연부조직 육종이라 한다.
연부조직 육종은 50% 이상이 팔, 다리 등 사지에 발생한다. 나머지는 두경부, 체강(體腔), 복강후벽, 내장 등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및 예후 판단을 위해 3단계로 분류한다.
연부조직 육종의 중요한 특징은 초기에 근막을 넘어 주변 신경다발 및 연조직으로 광범위하게 침입하는 것이다. 이 경우 종양 덩어리만 제거하는 수술로는 국소 재발이 높다. 팔, 다리 등에 발생한 경우 이런 높은 국소재발률을 줄이기 위해 수술범위를 점차 확대, 사지를 절단하거나 광범위하게 절제해 국소재발률을 20% 내외로 줄인다.
그러나 치료 후 팔 혹은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장애인이 되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사지를 보존하는 제한적 수술을 하고 수술 전후에 방사선치료를 하는 치료법을 주로 쓴다. 대개는 외부방사선치료를 하지만, 종양이 혈관, 신경 등과 근접하여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절제되지 못한 경우에는 작은 세포가 남아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부방사선치료 외에도 근접방사선치료를 한다.
근접방사선치료는 수술 중에 재발의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되는 영역에 튜브를 설치하며, 수술 뒤 약 일주일 후에 이리듐(Ir-192) 등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튜브가 설치된 영역에 방사선을 쪼이는 방법이다.
외부방사선치료와 비교하여 정상조직의 방사선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위험부위에 효과적으로 방사선치료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골육종 환자 사례
A(14)군은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난 뒤 무릎이 아파왔다. 통증은 2∼3일간 지속됐지만 곧 나아져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한달 뒤 무릎 통증이 다시 심해졌고, 동네 정형외과에서 X-레이 촬영을 했다. 여기서 무릎 주위에 이상 소견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국립암센터를 찾아왔다.
A군은 X-레이 사진에서 무릎 주위 대퇴골(허벅지뼈)에 뼈를 생성하는 병변이 나타났다. 나이와 병변의 위치를 볼 때 악성 골육종이 강하게 의심됐다.
뼈를 침범한 정도와 신경, 혈관, 근육 등 연부조직에 얼마나 침범했는지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다시 MRI 촬영을 했고, 다른 곳으로의 암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한 정밀 검사도 함께 했다. 골육종이라면 폐로 전이가 잘 되고,만약 그렇다면 치료를 달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A군은 조직 검사 결과 악성 골육종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불행중 다행으로 아직 전이는 없었다. 이에 따라 조직 검사의 상처가 완전히 나은 뒤부터 바로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A군은 수술전 항암치료의 효과로 종양의 크기가 많이 줄었다. 종양이 신경이나 혈관과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다리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결론이 났다. 성장 정도를 예측한 결과 다리 길이를 늘릴 수 있는 인공 대치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후 의료진은 종양을 제거하고, 다리 길이를 늘릴 수 있는 인공 대치물로 치환을 했다.A군은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항암 치료와 인공 대치물을 비롯한 수술 방법이 좋아지고, MRI 등 진단기법이 놀라울 만큼 발전해 5년 생존율이 70% 안팎으로 높아졌다. 종양 중에서도 비교적 치료 결과가 좋은 병이 되었다. 특히 A군처럼 초기에 전이가 없고, 항암제의 반응이 좋으며, 나이가 어린 경우 더 좋은 치료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수기자 sskim@
골·척추등 전이… 골절 생겨 통증
암의 골 전이로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통증이다. 원인은 종양의 크기 증가, 골내 압력 증가, 골막의 팽창, 주위 조직의 압박 현상, 종양의 분비물에 의한 정상 조직의 반응 등이다. 전이 부위에 골절이 생겨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은 척추에 전이된 경우 생길 수 있는데 그 원인은 병적 골절에 의한 뼈조각이 신경을 직접 압박하거나 암 덩어리가 직접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이다. 또 암세포가 신경을 침범하거나 암 전이로 척추가 변형돼 간접적으로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다.
암세포가 뼈를 파괴해 뼈가 약화되면 골절이 발생한다. 특히 척추와 다리뼈는 체중 부하가 커서 골절의 위험이 더 높다. 이런 경우 고칼슘증이 드물지 않게 발생하며, 구토와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심하면 혼수 상태에 빠지므로 적절한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
진통제는 1차적 치료로 사용되며, 종양의 성장을 막기 위해 방사선 치료와 병행된다.
대개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부터 마약성 진통제까지 사용되는 약물의 범위가 넓다.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으면 약 용량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다른 원인, 즉 미세 골절이 있는 지를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 윗 글은 양의학적 고찰에 의한 자료를 발췌한 것입니다.
서구의학에서 암치료는 암세포를 동거할 수 없는 적으로 간주해 완전히 없애는 데 초첨을 맞춥니다.
그래서 외과수술로 암덩어리를 제거하고(Cutting), 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이고(Killing), 방사선으로 태워 버리는(Burning) 방법을 채택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나 시술후 재발의 문제나 근본적인 예방의 문제를 살펴보면 암을 완전히 정복했다고 볼 수 없는 현실입니다.
암 당뇨 아토피성피부염 등의 병들은 지금 알고 있는 상식만으로 판단할 때 불치병이지그 하찮은 상식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그 순간 이미 불치병이 아닙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그 광활한 타이가 숲 속의 자작나무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이 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 당뇨, 아토피 치료에 큰 도움을 받았고
이 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을 완치했고
이 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당뇨,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했습니다.
기적이 아니고 평범한 사실입니다.
■■의 효능은 거의 양약만큼 강력하고 빠르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가능한 많은 양을 먹어야 합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과 레닌그라드 제1 병원에서40년 넘게 차가버섯을 연구해서 차가버섯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보고서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쉬지 말고 병이 나을 때까지 몇 달이든 몇 년이든 틀림없이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를 하고 많은 동물 실험을 거쳐 수 많은 환자에게 임상 실험을 한 결과입니다.
일본의 관련 책에 의하면 으로 암을 치료한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가능한 병원 치료와 병행을 했고 의 일반적인 권장 복용양보다 적게는 5배에서 보통 10배 이상의 을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음용했다는 것입니다.
■■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습니다.
러시아에서 40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연구실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60 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하루에 건조한 차가버섯 150g ~ 300g 에 해당하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10년 넘게 복용해도 어떤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암이나 위궤양 당뇨 환자의 특정한 그룹을 선택해서 그 그룹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을 실험할 때 그 기간이 보통 10년이 넘었습니다.
의 효능을 파악하기 위해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10년 넘게 을 복용했습니다.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인체의 활성 산소를 강력하게 제거 해주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력하게 해주며 혈액 성분의 발란스( 산. 알카리. 각종 단백질. 전해질 등)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이기게 해 줍니다.
■■차가버섯이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 주고 오랫동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 및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 시켜 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혈액 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간혹 발이나 발바닥의 통증을 호소 할 때가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질병인 것은 당뇨병 자체보다도 당뇨병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다른 질환, 합병증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질환이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다리가 썩는 현상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혈액 속의 당이 정상으로 되고 혈액의 농도도 정상적으로 되어 피가 잘 흐르게 됩니다. 혈액이 잘 흐르지 않던 혈관에 정상적인 혈액이 공급되면 기능이 많이 상실된 혈관에 서서히 혈액의 공급이 많아지면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며칠에서 한달 정도 참으면 통증은 없어집니다.
■■차가버섯의 가장 좋은 효과는 암을 100 % 예방 한다는 것입니다.
150명 이상의 심환 위궤양 환자(암으로 발전 할 확률이 20% 이상)와 심한 간염,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차가버섯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는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를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쉬운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조미료, 방부제, 색소, 각종 약藥, 인스턴트 식품 등 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의 간이 항상 긴장을 하고 약간 부어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 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많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 등에서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입니다.
누구든지 쉽게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소주 한병 정도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차가버섯 추출액을 어느 정도 복용하고 소주를 먹으면 3병 이상 마실 수 있고 아침에 어려움 없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간 (혹은 위에 문제가 있어서)의 문제로 해서 입 냄새가 심한 사람도 얼마간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하면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간이 건강해지면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은 산삼보다 좋습니다.
■■차가버섯의 또 다른 효과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하면 혈액 속의 적혈구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증가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처리 과정을 거쳐서 시험관에 넣으면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한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가 일반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 보다 느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만들 때 확실하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추출액의 온도가 80도를 넘어가면 안 됩니다.
특히 차가버섯을 끓이면 전혀 효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차가버섯을 끓이면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성분들의 복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피그먼트 콤플렉스)가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차가버섯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과 효능이 별로 없는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항입니다만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껍질은 가능한 완전히 제거하고 추출액을 만들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껍질은 차가버섯의 효능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런 이 쉽게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원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
은 생물학적인 성질과 덩어리를 가루로 만드는 방법,
버섯 액 추출 방법, 복용 방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차가버섯은 채취 과정, 채취 후 처리, 건조, 보관에 이르기 까지 어느 하나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그 효능이 많이 줄거나 아예 없어져 버립니다.
문제는 차가버섯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효능이 없는 차가버섯을 먹거나 잘못된 추출방법으로 추출액을 만들어 복용하면 그 사람은 자신이 복용한 그 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전체를 불신하게 됩니다.그리고 이웃에게도 차가버섯을 먹지 말기를 권합니다. 자신 있게.
참고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차가버섯 가루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을 덩어리 상태로는 추출액을 만들기 어렵고 추출 효율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덩어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 업체들 중에 의 특성이나 가루로 만들 때 발생하는 기계에 의한 물리적인 요인들을 감안하여 의 효능을 제대로 보존하면서 가루를 만드는 업체는 몇 곳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습니다.
어떤 업체는 껍질 채로 가루로 만들고 어떤 업체는 굵은 덩어리를 고속으로 회전하는 제분기에 그냥 넣어서 가루로 만듭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 제분기의 분쇄기는 초고속으로 회전합니다.
껍질 채 혹은 굵은 덩어리를 제분기에 넣으면 분쇄기가 금방 열을 받습니다.
을 제분해주는 경동 시장의 몇 군데 제분소를 가본 적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을 가루로 만들다가 자주 불이 난다고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상태에서 을 가루로 만들면 그게 얼마만큼 인지는 모르지만 작게든 많게든 의 효능이 저하됩니다.
은 열에 매우 약합니다. 혹시 불이 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80 °C )가 넘으면 중요한 성분들이 파괴됩니다.
불이 난 경우의 가루는 추출액을 먹어도 거의 소용이 없을 겁니다.
이런 을 구분하는 방법은 정확한 방법으로 추출액을 만들었는데도 맛이 심하게 시큼하든가 탄 냄새가 난다든가 하면 그런 은 먹지 마십시요.
그리고 을 가루로 만들 때는 덩어리를 아주 작게 해서 가능하면 저속 제분기를 사용하고 분집기의 구멍이 제일 큰 것을 끼워서 가루로 만드십시요.
둘 째 .
솔제니친의 암병동에 나오는 내용으로 대치하겠습니다.
"그 버섯이 그렇게 효력이 있다면, 왜 의사들은 치료에 사용하지 않을까요? 왜 약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 사용되기까지가 어려운 일이지, 아흐마드잔. 믿지 않을 사람도 있겠고, 인식을 바꾸는 것이 귀찮아서 반대할 사람도 있을 것이며 자기의 약을 쓰려고 반대할 사람도 있겠지. 우리 환자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없으니까."
보통 사람도 을 일년에 2달 쯤 매년 복용하면 평생 암이나 당뇨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펌) 차가버섯에는 항암작용, 혈당 강화작용, 면역부활 작용을 하는 식물섬유의 다당류가 많이 있는데 세포막의 성분으로서 2-글루칸(Glucan),키친(Kitchea)질, 헤테로(Hetero)다당류(헤메셀로스), 펙틴질(Pectin quality), 포리우로나이드 등에 속해있는 것이며, 특히 다당류 중에서도 BRM물질(Biological Response Modifier면역 항체 증강 성분)의 일종인 2-D-글루칸이 많이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면역세포 활동을 활성화 시켜 암의 진전을 지연 시키거나 전이를 막고 암세포의 재발을 방지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방어작용을 하는데 장관 내에서 발암물질등 유해물질을 흡착해서 그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을 빠르게합니다.
또한, 강력한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의 치료를 도와주며 아울러 항암치료와 병행할 때 화학요법, 수술등으로 발생하는부작용과 고통을 크게 완화시켜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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