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을 줄이는 습관


▲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껌은 타액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가시키고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 습관을 들인다. 먹기 전에 음식을 먹은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 얼음물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고추 등 매운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것들은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 소모를 도와준다.

▲매일 큰 잔으로 8잔 정도 물을 마신다. 포만감이 식욕을 줄여준다.

▲식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컵 마신다. 마찬가지 효과다.

▲소금 섭취를 줄인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포만한 상태에서도 물을 더욱 많이 먹게 돼 위가 늘어난다.

▲음식을 완전히 씹은 다음 음식에 젓가락을 갖다 댄다. 그러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국물을 먼저 먹는다. 포만감이 먼저 온다.

▲남은 음식은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둔다. 출출할 때 야금야금 꺼내 먹지 못한다.

▲과자는 집에 두지 말고 직장으로 가져간다. 집에서는 슬금슬금 손이 가지만 직장에선 쉽게 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화는 반드시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백칼로리를 더 소모한다.

▲많이 웃는다. 웃을 때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식사량도 줄게 된다.

▲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보통 걸음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다.

▲식사 후에는 빨리 이를 닦는다. 귀찮아서라도 간식을 먹지 않게 된다.

▲여성들은 되도록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열량 소모가 더욱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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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