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4.5 최적의 여성청결제!! 천연으로 안전하게 만들어 써요^^

PH4.5 최적의 여성청결제!! 천연으로 안전하게 만들어 써요^^
 여성들의 소중한 그곳 아직도 화학성분 가득한 비누나 여성청결제를 쓰고  계시나요? 민감하고 소중한 부분인만큼 100프로 천연제품을 써야 좋답니다. 여성의 질은 PH4.5로 유지되어야 나쁜 균들이 침입을 못한다고 해요. 그래도 PH4에서 5사이로 만들었답니다. 여성과 자궁에 좋은 쑥/당귀/감초 등등의 한약재 달인물과 인디안들이 쓰던 유카시데게라 추출물(천연거품제) 레몬밤 에센셜 오일/티트리 에센셜 오일/클라리 세이지 에센셜 오일 등등 항균에 좋은 성분들로 구성해봤어요. 자궁이 안좋거나 여성질환이 있으면 턱에 뭐나 난다고 해요. 여성분들이제 천연 여성청졀제로 건강함과 이쁜 피부를 지켜 나가요^^ㅋㅋㅋ ----------------------------레서피 쑥,감초,당귀 달인물 80그람
로즈마리 워터 20그람
네츄럴 셀룰로오즈 1그람 유카시데게라 추출물   60그람
히아루론산 10그람
천연항균방부제 2그람
구연산 소량  레몬밤 에센셜 오일 5방울
쟈스민 에센셜 오일 5방울 티트리 에센셜 오일 5방울
클라리 세이지 에센셜 오일 5방울----------------------------
만드는 방법-------------------------------------------------------------1. 쑥 ,감초,당귀 달인물과 로즈마리 워터를 계량하고 온도를 60도 정도까지 데워주세요. 2. 네츄럴 셀룰로오즈 1그람을 넣고 한방향으로 저어주세요. 3. 점도가 걸쭉하게 되면 나머지 재료들을 모두 다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4. 소독한 용기에 담고 라벨을 붙여주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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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재료들의  효능

- 쑥 -
쑥은 항균, 혈액응고, 자궁수축, 기관지확장, 해열작용등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항암 효과가 있다는 발표도 나왔습니다.

 

-감초-
동의보감>에는 "감초는 5장6부의 한열(寒熱)과 사기(邪氣)를 다스리며 눈 코 입 귀와 대소변의 생리를 정상으로 되게 하고 모든 혈맥을 소통시키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영양 상태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약의 독성을 해독하고 72가지 석약(石藥)과 1200가지 초약(草藥)을 서로 조화하여 약효를 잘 나타나게 하므로 별명을 국노(國老)라 한다."고 적혀 있어요.

 

-로즈마리 워터-
처지고 피곤하며 생기를 읽은 피부를 자극해 활성화 시키며,마른 버짐이나 가려움증등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  순환개선,수렴작용 효과도 좋다.

 

- 유카시데게라 추출물   -

옛날 부터 인디언들에게 유카시데게라는 천연 물질 그대로 샴푸, 세탁용, 미용제로서
사용해 온 천연거품제이며 화장품 산업에 광범위하게 이용할수 있는 안정제로서 적절한 양으로
 거품형성과 안정된 항진균제로 사용할수 있다고 해요,
 
강력한 거품세제이며.모발,피부와 두피에 건강하고 풍부한 거품을 제공하며
습윤제 역활을 하며 자연  수용성 유화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밝은색과 향기로운 향때문에 다른물질과 함께 이용될수 있습니다.

효능은 PH 2~10 의 모든 범위에서 안정되고천연 방부효과가 뛰어나 
총량의  20% 의 사용만 해도 특별히 향진균성제나 방부제를 넣지 않아도 그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레몬밤-

 순환기 계통에 유익하게 작용하여 고혈압을 낮추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여성들의 질환인 생리통이나 생리 불순에 좋은데, 생리를 정상화 시키고 생리통을 완화하는데효과가 있다.

-자스민- 

 중증 우울증에 효과가 있으며 에너지를 불러 일으켜 활력을 찾게 한다.여성의 성적 장애를 개선한다

 

-클라리세이지-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 사용하면 기분을 밝게 해준다. 특히 여성에게 유용한 오일로자궁을 건강하게 하며, 생리 전 긴장을 풀어 주고 생리 주기를 바로잡아 준다. 산후 우울증에도 효과적이다

 

 

-티트리 -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전염성 질병을 퇴치하는 데 효과적이다. 백혈구를 활성화시키며항균, 항진균 효과가 있다. 유행성 감기. 헤르페스, 카타르와 선열, 치온염에도 효과가 있다.

 

 

 

여기서 잠깐

 

 

여성 청결제, 꼭 써야하나?

 

초기의 여성 청결제는 의약품인 질 세정제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기능성 화장품 형태의 여성 청결제가 점점 보

 

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여성 청결제제는 외음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등 주로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한다.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대부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트리코모나스’ 균이나 갑작스럽게 다량의 흰색 분비물을

유발하는 ‘칸디다’균이다. 이런 균들은 여성의질 내부가 정상산도(ph 4.5∼5.1)일 때는 증식하지 못하다가

 과로나 스트레스, 피임약 복용 등으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닐 때 쉽게 침입해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샤워 시 사용하는 비누나 바디 클렌저로 외음부를 닦으면 알칼리성인 비누나 바디클렌저가 산성으로 유지해야

 

 하는 질 내 점막을 알칼리화시켜 염증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이 때문에ph 4.5∼6.5 정도의 약산성 외음

 

부 세정에 적합한 여성 청결제가 질 내의 산도를 정상으로 유지하고 청결한 외음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임기 여성들은 대개 20% 이상이 질염을 가지고 있는데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려움증, 악취, 분비

 

물의 색상변화 및 양이 증가할 때는 물론 증상을 느끼지 못할 때도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면 질염을 예방하거나 치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여성 청결제, 어떻게 사용하나?

 

요즘 나온 제품들은 대부분 ph 4.5 정도의 약산성으로 만들어져 비정상적인 세균증

 

식을 억제하고, 생리기간 등에 발생하는 각종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산뜻한 느낌을 준다.

 

어떤 이들은 여성 청결제가 몸에 해롭다고 알고 있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 사용하는 방법만 잘 알면 여성 청결제는 비누와 같은 필수품이다.

 

여성 청결제는 질 내에 사용할 경우 유익한 유산균까지 세척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외음부에만 사용해야 한다.

 

아침이나 저녁 샤워 시 외음부를 마사지 하듯 씻어내면 되며 일주일에 1~2회 정도 사용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어떤 청결제든지 사용 중 질내 분비물이 다량으로 계속되거나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자극 등 이상증세가 나타날 때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유해 질환균이 다량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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