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먹는 음식”
이란 별칭답게 약 40여가지의 아주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주요한 성분을 살펴보자면
동맥경화, 당뇨, 암 등을 억제하는 폴리페놀을 함유
변비 및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케 하는 풍부한 식이섬유 함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는 카카오 버터,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함유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면서 세포활동을 촉진시키는 플로바놀 성분 함유
미국 MIT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카카오의 탄닌 성분은 충치 균을 억제
강심작용, 이뇨작용, 근육 완화작용 등 약리작용을 인정받는 테오브로민 성분 함유 사랑할 때 분비되는 행복감과 아늑함을 느끼게 해주는 세라토린 성분 함유
정신불안, 실연 등의 치유효과가 있는 페닐에칠아민 성분 함유 등...
100%코코아를 이용 할수 있는 곳은
음식에 이용 생선 비린네 제거에 탁월 합니다
화장품 팩 마사지 를 해보세요 젊은 피부가 다시 재생될 것입니다
반신욕, 입욕제. 음용법 과 달리 하루 이틀 만에 효과를 보신분 들이 많으십니다
당장, 피부각질(하얗게 이러나는 비듬)이 사라 집니다.
천연비누 제조, 베이커리, 제과 원료 등...
음용 하실때에는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가능한 정수된 온수로만 음용 하십시오.
처음 드시는 분에게는 데운 우유에 타서 드시는걸 권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파우더에 분해 할 정도의 온수로 저어준 다음
우유를 넘어 드셔 보세요. 고소한 뒷맛이 살아 날 겁니다.
첨가물 에는 꿀 이나 케인슈거(가공 되지 않은 천연사탕수수 시럽). 메이풀시럽, 및 천연향시럽을 첨가 하시면 한결 먹기 좋으실 겁니다. 아이들도 좋아 할 겁니다.
카카오
코코아의 원료가 되는 Cocoa 나무는 Sterculiacea종에 속하고 근본적으로 Criollo(흰 색의 씨), 와
Forastero(엷은 복숭아색의 씨)2종류 형태가 있다. 이 2종 외에도 2종을 이용하여 교잡하여 개량한
종들이 많이 있다.
크리올로(criollo)
붉은색, 향이 강하고 약간 쓴맛카카오빈. 총생산량의 3%차지 최고급 초콜릿 을 만들 때 사용.
포라스테로(forasteros)
노란색, 카카오빈 총생산량의 80%차지
트리니타리오(trinitario)
크리올로와 포라스테로의 교배종 카카오빈은 신맛과 단맛이 있는 하얀과육에쌓여 있다. 아메리카 대륙발견 이전시대 사람들은 부드럽고우유같은 과육만 먹고 카카오 빈은 버렸다고 한다. Criollo와 Forastero의 향은 매우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개량을 통한 각각의 종들도 각가의 특새을 가진 향을 가지고 있다. Forastero는 서 아프리카와 브라질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Cocoa bean의 근본이라고도 불리어 진다.
제조용도로는 Cocoa 파우더, Milk chocolate 제조에 사용된다.
Criollo는 Flavor-grade 코코아 빈 이라고 부릴어 지며 우리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엷은 색을 띄며, 온화하고 신선한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처는 일반적 초콜릿을 만들때 사용 된다.
cocoa bean의 형태는 생산되어 질 코코아 파우더의 향에 따라 사용 용도가 결정되어 진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코코아 bean이라도 제조 상태의 부적절성은 코코아 파우더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자연 상태의 코코아 빈은 형태와 종에 따라 다양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코코아 파우더를 생산할 경우 제품의 색,향의 일정한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코코아 빈 선택이 꼭 필요 하다.
풍부한 영양분을 자랑하는 100년 정통 세계 최정상의 아프리카 "가나"산 만을 취급합니다. 전혀 인공 첨가물이 없이 발효 건조시켜 분쇄한 100% 코코아파우더입니다.
유럽에서야 지난 100 여년 전부터 주로 귀족 등 상류층을 중심으로 애용되어온 제품이기에 그만큼 연구된 것이 많지만 한국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코코아는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코코아의 쓰임새 다음과 같습니다.
코코아차, 쵸코렛, 음료(쵸코우유 등), 담배, 화장품, 비누, 사료, 주류, 약재 …
왜 코코아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이외에 이렇게 많은 분야에 적용되고 있을까요? 위와 같은 유용한 성분을 여러 가지 시험과 효능을 통해서 실제로 우리 실생활에 응용하는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혹 유명 호텔에서 객실에 꽃과 쵸코렛을 놓는데 이는 여행객의 긴장완화와 피로회복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연인들끼리 쵸코렛을 주고 받는 이유는 사랑을 할 때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비슷한 성분 (세라토린)이 들어있어 편안함과 아늑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고 출근할 때
저칼로리,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줍니다. 간단히 커피타임을 “코코아타임” 으로만 바꿔도 건강에 보탬이 됩니다. 점심식사 때까지 주린 배로 기다리면 몸이 혹사 당합니다.
변비, 설사, 비만 체질이 걱정될 때
코코아파우더에는 놀랍게도 식이섬유가 30%나 함유되어 있습니다.식이 섬유질은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면 용적이 커지게 됩니다. 그런데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열량은 제공하지 않으면서 만복감을 주게 되어 자연히
열량 섭취량이 적어 지므로 열량과다 - 즉 비만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용적이 큰 물질이 장을 그대로 통과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동시에 식이 섬유질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음식물 찌꺼기의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음식물 찌꺼기가 장 내에 서 발효되어 유해한 물질을 형성하는 것을 억제하므로 게실염, 대장암 등 대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거칠어 고민될 때
코코아에는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촉촉하게 해주면서 세포활동을 촉진시키는 “플로바놀”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급 화장품의 원료로 코코아가 쓰이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코코아팩을 만들어 피부 관리를 하시거나, 좀 더 손 쉬운 방법은 세안후 그냥 코코아 파우더를 얼굴에 묻혀 건조할 때가지 기다렸다가 다시 물로 씻어 내면 됩니다. 건성피부, 아토피 피부, 주부습진에 도움이 됩니다. 코코아는 단순히 먹기만 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반신욕을 할 때
코코아파우더를 풀어서 반신욕을 하면 은은한 코코아향이 호흡기를 통해서 체내에 흡수되면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아로마효과). 또한 피부가 물 속에 담겨 있는 동안 코코아의 각종 미네날과 영양소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불순물을 걸러내면서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에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다리에 건조한 날씨 때문에 허옇게 일어난다면 한번 시도해볼 만합니다.
연한 육질의 요리를 하고자 할 때
코코아가루를 다 구운 생선에 뿌리기만 해도 비린내가 감소되거나 없어집니다. 바로 코코아의 짙은 향과 육질 깊숙이 침투하는 보습효과 때문입니다. 좀 더 맛있고 부드러운 생선 및 육류 요리를 위한 새로운 코코아 활용법입니다.
코코아100%활용(요약)
수험생코코아복용방법
수험생은 긴장감 속에서 학교생활과 방과후 학원 수업으로 파김치가 되기 일쑤입니다. 한참 자랄 나이에 수면 부족과 연속되는 시험공부로 많이 지쳐 있고 식사도 불규칙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잠자기전 식사는 몸을 더욱 힘들게 만듭니다. 그런줄 알면서도 배가 고프기에 잠자기전 음식먹는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수면이 부족한 상태인데 잠이나 푹 들면 좋겠지만 취침전 식사로 인해
위장은 쉬지않고 일을 해야만 합니다. 코코아는 섬유질이 풍부하기에 자기전 마시면 딴 음식을 안먹어도 포만감으로 음식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자는 동안에 코코아가 장활동을 도와주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쉽게 변을 볼 수 있습니다. 변을 보면 공복감으로 인해서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코코아에 들어 있는 페니에칠아민성분과 테오브로민 성분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정서불안, 긴장완화를 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시험을 앞 둔 수험생은 초조해지고 신경질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 때 다음과 같은 간단한 요령으로 따듯한 코코아차를 타주면 도움이 됩니다.
코코아 자체는 단 맛이 없습니다. 따라서 달콤한 맛에 길들여진 입맛때문에 정성껏 타준 코코아차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한참 성장기때이기에 특별한 체질이 아니면 따뜻한 물에 우유와 시럽(또는 꿀)을 타서 부모님이 먼저 시음을 한다음
우유량을 가지고 적당히 입맛을 맞추시면 됩니다. 자식 교육은 고도의 심리전이라고 합니다. 처음 시도할 때 맛 때문에 거부반응이 있을 것 같으면 수험생과 부모가 같이 마시면서 분위기를 돋구시는 것도 또 다른 요령입니다.
편안한 장운동, 쾌변, 강심효과가 등이 있는 코코아로 생활 습관만 잘 조절해도 수험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전에 코코아 한잔 - 수험생을 덜 지치게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직장인의코코아타임
아침 식사를 못한채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 때까지는 공복 상태로 있기에 때로는 배고픔으로 인하여 점심 식사때가 되면 허겁지겁 먹거나 과식을 하게 됩니다. 신체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해가 뜨면 활동하고 해가 지면 쉬어야 되는데 너무 도시화된 현대 생활에서 이를 지키기가쉽질 않습니다.
코코아 차를 통한 간단한 요령이 하나 있습니다. 코코아에는 무려 30%나 되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기에 저칼로리이면서도 어느 정도 포만감을 제공해줍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때까지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아침을 걸르고 출근 하셨다면 커피타임 대신 코코아타임으로 건강 365일을 지켜보세요.
건강식 코코아차 를 마실려면...
커피마켓에서 제공해드리는 코코아파우더는 아무런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효 건조 시켜 생산한 최초 상태의 것이므로 달콤한 것과는 거리가 먼 코코아 고유의 짙은 향이 납니다. (혹 코코아나 쵸콜렛을 먹으면 달콤하기에 혈압과 당뇨에 좋지 않다고 하는 고객분들이 계신데 이는 식품회사에서 단지 입맛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설탕등의 첨가물을 넣었기 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오히려 원래 상태의 코코아는 혈압 및 당뇨에 유익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보도자료 참조)
건강을 생각한 코코아차를 드시려면 코코아가 원래 갖고 있는 상태 그대로가 좋은데 섬유질이 (30%)높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지 않습니다. (커피의 1/5- 1/20 수준). 또한 , 지방성분이 10-12% 정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칼로리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이 되는데 코코아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 성분은 대부분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나 비만 문제를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에 인기있는 식품 중 올리브유도 이러한 이유때문에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우선 코코아는 지방 성분이 있으므로 (식물성이므로 동물성 지방으로 착각하진 마세요) 따뜻한 물에 타서 드셔야 잘 녹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코아분말+우유(또는 연유나 분유, 프림)+꿀(또는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드시면 되는데 건강을 생각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우유나 기타 첨가물이 없이 원래 상태의 코코아분말을 그냥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코코아에는 세포손상이나 암을 유발시키는 염증을 제거해 주는 "폴리페놀"이라는 아주 중요한 성분이 함유 되어 있는데 첨가물을 넣으면 넣을 수록 이 성분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신 분이나 숙변, 변비, 설사 등 장기능개선을 목적으로 드시는 분도 원래 상태의 코코아만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수험생이나 노약자등이 원기 회복을 목적으로 드신다면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시고, 거친 맛 보다는 기호식으로 코코아차를 드시려면 자신의 입맛에 맞게끔 적당한 양의 꿀이나 우유 등을 추가로 넣어서 양을 조정합니다(프림의 경우 체내에 축적이 되므로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단, 당수치가 높은 분은 자신의 체질에 맞춰 맛보다는 영양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신만의 맞춤식 코코아차를 만들어 하루 2-3잔으로 꾸준히 드시면 장이 편안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다이어트 및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식 코코아차 조제법
재료
* 코코아분말
* 우유 또는 연유, 분유
* 시럽 또는 설탕, 꿀
* 따뜻한 물
만드는 방법
1 코코아분말을 코코아잔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넣는다.
2 따뜻한 물을 용기에 넣어가며 잘 섞는다.
3 시럽 또는 설탕이나 꿀을 넣는다.
4 우유 또는 연유나 분유를 넣고 잘 섞는다. (자~ 완성되었습니다)
코코아팩 만들기
코코아는 뛰어난 보습효과로 인해 고급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재료입니다.
건성피부를 가진 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정수된 온수에 파우더를 잘섞어(걸죽한 상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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