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4. 08:33
건강한 다이어트와 식사
1. 규칙적인 식사.
불규칙한 식사 습관은 기초 대사량의 변화를 초래하여 비만을 부르고, 때를 거르는 식사법은 폭식을 유발하여 장의 무리를 줌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2. 갑자기 시작하는 단식은 금물.
식은 몸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 주기는 하지만 갑자기 시작하는 단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식사 시간에 식사를 거르는 것은 빈 위장에 위산이 분비됨으로 속이 쓰린 경우가 생기는 것. 이 같은 경우가 심해지면 위장장애가 일어나 건강에 좋지 않다.
3. 골고루 먹기.
사람에 필요한 영양소는 그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다이어트든지 한가지 음식만 먹는 식사법은 신체 요소의 불균형을 가져옴으로 오히려 비만이나 건강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4. 신체 특징을 알고 식사.
식사를 하고부터 약 20분이 경과 되어야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식사를 급하게 먹는 습관은 먹는 순간의 허기짐을 채우기 위하여 필요량 이상의 식사를 하게 된다.
또한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은 약 15분간 지속하다가 없어지게 되는 습성이 있다.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식사 때가 아니면 조금만 참아보는 것이 좋다.
5. 인공 첨가물과 염분은 금물.
요즘은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지만 인스턴트 식품에는 여러 가지 인공첨가물이 들어있어 몸에 좋지 않으며, 또한 염분의 양도 많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그 중에서 빵과 우동,국수등은 칼로리가 낮다는 장점 때문에 여성 분들이 많이 선호하나 이것들도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므로 피하고 밥을 먹는 것이 좋다.
6. 식사 후에 많은 활동을 하자.
식사를 해서 쌓이는 에너지는 적당히 소모해야 신진대사의 원활한 활동을 도우며 지방의 축척을 막을 수가 있다. 특히 저녁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는 것은 이와 같은 소모를 전혀 하지 않게 됨으로 비만의 원인이 됨과 동시에 숙면에도 장애를 주게 된다. 잠을 자는 중에도 아주 약하게 소화 작용을 하여 편안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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