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7. 16:29
기미에 좋은 민간요법
기미는 직사광선에의 노출, 간장질환, 영양부족, 내분비기관의 질환 등으로 인해 생기며 요즈음에는 피임제의 부작용,
화장품과 기타 화학약품에 의한 오랜 기간의 기계적 자극 등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수도 많다.
흑갈색의 무늬처럼 얼굴이나 이마,목과 같은 곳에 생기는게 보통이며, 햇볕을 비교적 덜 받는 눈두덩이나 턱밑 같은
곳에는 별로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햇볕이 강한 여름에 한층 더 증세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여성이 고민하는 피부 트러블의 대표주자격인 기미를 없애기 위해서는 달걀 흰자를 이용한 민간요법을 실행해 본다.
달걀 흰자위 3개를 소주 100㎖ 에 담그고 뚜껑을 잘 막아 4~7일 간 두었다가 매일 여러 차례 기미가 있는 얼굴 부위에
바르면 기미가 옅어진다. 또는 곶감살을 걸쭉하게 개어 기미가 있는 부위에 바르고 잔 뒤에, 아침에 씻어내는 것을 반복
하는 것도 기미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
'민간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기감기 (0) | 2012.03.18 |
---|---|
숙취를 제거하는 민간요법 (0) | 2012.03.18 |
각질 제거 (0) | 2012.03.16 |
임산부 변비 (0) | 2012.03.16 |
멀미를 예방하는 민간요법 (0) | 201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