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무실, 지하실, 실내공기 - 산소로 상쾌하게 숨쉬어라
종합 시사지 - 시사타임즈  보도자료 2006. 08, 31

'실내에서 숲속의 산소를 마실 수 있다'

 

양지 에어 체인지로 바깥의 공기를 방 안으로 주입하면나무나 꽃이 죽지 않는다.

숲속의 산소를 마실 수 있다.

청소년 공부방에 설치하면 자연 산소를 마시기 때문에머리가 맑아져 공부가 잘되고,

사무실은 사무 능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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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납동:  완전 지하 1층에 Airchange 로 공기주입으로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와 꽃 >

 

 

KBS환경스페셜<생명의 조건,산소O2(185회,2004년 6월 9일방송)>에서 만병의 근원이 산소부족 때문이라는 주장을 소개했다.특히 방송은 저산소 상태 실험결과 산소 농도의 차이가 인간의 기억력까지 없게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각종 질병이 환경적인 요인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하고 있는 상태.

그 중에서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새로 지은 아파트나 건물 등에서 발생되는‘새집중후군’.

신축한 건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발암 물질이 다량으로 나온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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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췌장암 환자가 산속에 들어가 문을 열고 잠을 자는 사람, 산 속에 들어가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사람들이 방송되었다. “산소로 병을 고치는 사람들” 이야기는 자연 산소를 마시면 수명이 배로 연장된거나 암병도 개선된다는 것이다.

양지에어체인지김동규대표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을 제공하는B.T.X(벤전,톨루엔,크실렌)는 산소 보다 비중이 무겁기 때문에 방 바닥으로 깔린다.그러므로 누어서 잠을 자기 때문에,잠잘 때 약7시간 동안,매일 매일 방닥에 깔려있는 발암물질은 많이 마시기 때문에 각종 암 병과 당뇨병이 많이 발생된다고 강조했다.

 

“요즈음100가구 이상 새로 건축하는 공동주택에는 의무적으로 ‘환기설비’를 하도록 건축법이 일부 개정되었다.대부분 일반적인 환기 설비로 천장에 닥트(Duct)를 설치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려 한다.하지만,천장으로 아무리 유해물질을 뽑아내도 산소보다 비중이 무거운 발암물질B,T,X,는 방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에,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천장 속에 한번 설치해 놓은 닥트(Duct)배관은 약3년만 되면 미세먼지로 배관 구멍이 작아진다.

각종 오염물질과 미세 먼지는 닥트 배관 속에 붙어있기 때문에 청소도 할 수도 없고,교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약3년 이상 되면 오히려 유해물질과 미세 먼지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닥트 배관이 오히려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양지 에어 체인지는 천장위로 배관하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배관 저항도 없고,

배관 속에 미세먼지로 오염되는 일은 전혀 없는 장점이 있다.  

양지 에어 체인지은 바깥의 공기를 청정하여 방 바닥으로 주입하기 때문에,실내에는 공기 압력이 발생된다.

그 공기 압력으로 방 바닥에 깔려있는 발암물질을 완벽하게 밖으로 밀어 버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바깥의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에 화분에 나무를 심고 숲속의 자연 산소를 마실 수 있다.

바깥의 공기를 바닥으로 주입하면 식물이 죽지 않는다.그러므로 화분의 꽃씨를 심고 꽃을 피울 수 있다.

실내에서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고양지 ‘에어 체인지(Air change)김 대표는 강조했다.

 

#이제는‘산소’에 주목하라!

 

1931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오토 바르부르크는 암의 발생이 산소부족에서 온다고 하는‘산소 부족설’을 주장했다.

암은 산소가 부족한 세포에 증식한다는 것이다.

‘생명’과 연관된‘산소’의 중요성은 끊임없이 대두되어 왔다.

 

기존의 공기청정기는 밀폐된 공간 안에 있는 미세 먼지를 걸러내기는 하지만,담배를 피울 때 발생되는 일산화탄소라던가 새집중후군의 원인을 제공하는B.T.X.(벤젠,톨루엔,크실렌)다이옥신 등은 청정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국제암연구센터(IARC)와 세계보건기구(WHO)등에서 ‘벤젠’(B)은 인간의 확실한 발암물질로 규정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이 벤젠이다.벤젠은 접착제에서 많이 생생된다.

KBS뉴스 보도에 따르면,전용 면적의 약80%인 방과 거실에 마루시공을 한다고 할 때, 30평의 아파트의 경우 많게는100kg의 접착제를 쏟아 부어야 한다.이 접착제에서 벤젠이 약10년 간 발생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B.T.X는 산소보다 비중이 무겁기 때문에 바닥에1m이내에 깔리는 성향이 있는데,우리나라처럼 바닥에 누워 잠을 자는 경우 하루에 약7시간 동안 유해물질을 흡입하기 때문에 신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실내 안에서 만의 공기 청정이 아닌,근본적으로 문제가 되는 유해물질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하여 바깥의 자연 산소를 청정하여 건물 안으로,특히 방 바닥으로,주입시켜야 한다ꡓ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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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오염된 공기는,바깥의 자연 산소롤 바꿔라!

 

에어 체인지는 김 대표가 공기의 압력으로 산소를 바꿔준다는 원리로 특허받은 신개념 공기 주입장치로 에어 체인지가 시판되고 있다.일반 환풍기들의 경우 공기를 빨아들여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도로 있는 자동차 매연․LPG가스․메탄가스․세균등이 출입문 밑으로 흡입되어 들어올 수 밖에 없다. 위에서 아무리 환풍기를 틀어도 폐쇄된 실내,지하에 깔린 오염물질은 배출되지 않고 오히려 오염된 물질이 계단으로 흡입되어 들어와 지하실을 더욱더 오염시키고있는 것이 김 대표의 견해다.

 

◇ 공기 압력으로 오염된 공기를 밀어내는 에어 체인지=


김 대표는‘에어 체인지는 단순히 실내공기만을 순환․정화하는공기청정기가 아니다’며 바깥공기를 깨끗하게 여과하여 건물 안으로 주입해,그 압력으로 지면에 깔린 오염된 공기를 밀어내는 공기주입장치'라고 밝혔다.

교실이나 독서실,체육관, PC방,사무실 등에서 에어 체인지를20분만 가동시켜도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99%배출하고 공기 자체를 자연 산소로 바꾸어 준다는 것이다.

즉,공기의 압력으로 오염된 공기를 밀어내면서 공기 자체를 바꿔줌으로써,유해 성분은 물론 하수구․화장실냄새를 밀어내고,청정된 공기 압력으로 땅굴 지하방에 빨래가 바싹 마르고 악취와 곰팡이 냄새를 완벽하게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된다는 설명이다.

 

◇악취․습기․새집증후군제거=현재 판매되고 있는 에어 체인지는YJ-200(20~30평형), 과YJ-250(30~40평형)이다.

김 대표는△지하 영업소․지하교회․땅굴지하방 등 습기로 악취 나는 지하실

△새집 증후군이 있는 아파트,새 교실 △독서실․고시원․체육관․골프연습실등 폐쇄된 공간

△PC방,노래연습실,지하 주차장 등 일산화탄소가 많은 곳

△인쇄소․문구점등 화학냄새와 벤젠이 다량 발생하는 곳

△천정 복사열로 고생하는 사무실등에 에어 체인지를 권했다.


이미 에어 체인지의 효과는 여러 곳에서 입증된 상태.조선일보84주년 기획특집에 지하실에 사는 사람들이<환풍기를 달았더니 살 것 같아요>라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땅 굴 지하방에 사는 사람들이 “악취 사라지고 머리 맑아졌죠” 라고 기사를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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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가 많은PC방의 경우도 직원은 물론 비흡연석에 앉은 고객들도 간접흡연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에어 체인지를 설치하고 나서부터 담배연기가 아무리 많아도 에어 체인지로 주입되는 바람 방향에 앉아 있으면 맑은 공기만 마실 수 있게 됐다는 경험담이 대다수다.

 

◇ 건강도 챙기고,비용도 절감시켜=특히나 김 대표가 가장 권하고 싶은 곳은 고층건물.태양빛을 직사광선으로 받는 고층건물의 사무실은 컴퓨터․복사기등에서 열까지 더해 대기 온도가20℃라면,고층건물 온도는30℃를 웃도는 경우가 많다.태양빛 아래 주차된 자동차 실내의 상태를 떠오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현대인의 습관은 실내 온도가 상승하다보면 덮어두고 에어컨을 틀기 일쑤다.때문에 여름철‘냉방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 대표는‘에어 체인지로 냉방병도 예방하고 몸에 좋은 자연 바람의 산소를 불어넣어 사무능력 또한 높일 수 있다’며 더욱이 에어컨 전기요금 약10만원 나오는 곳에 에어 체인지 사용하면 약5천원이면 된다.그만큼 전기 절약 효과가 있어 여름철 전기요금이 약70%절약시킬 수 있다ꡓ고 전했다.

 

 

에어 체인지의 비용 절감의 장점은 또 있다.일반 닥트(Duct)의 시공비용은 평당 약10만원 정도. 100평일 경우1천만 원, 1천평은1억 정도의 견적이 나온다는 얘기다.그에 반해 에어 체인지는 닥트의3분지1의 시공가격만이 소요된다고.이 뿐만이 아니다. 100가구의 아파트의 경우 천장 두께가20cm미만이어서 보통 닥트 배관이100mm~120mm정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3년만 지나면 배관 안이 눈이 쌓인 것처럼 약10mm정도 먼지가 쌓인다는 것.철수는 물론 청소하기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에어 체인지는 천장 배관이 없고 필터만 교환하면 되어서 늘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가격 면에서도 싼 장점이 있다.또 공기 저항 때문에 닥트 배관의 경우 공기를 보내는데3마력에서10마력의 전력이 필요하지만,에어 체인지는 창문 가까이에 설치해서100W~150W소규모의 전력 소유가 가능한 것이다.

 

#총판하실 투자 파트너를 모십니다!

에어 체인지의 개발자인 김 대표는 처음1982년 새마을보일러용 양지진공순환기를 개발,특허를 받아 약10년 동안 우리나라 시장에 보급한 이다.보일러 사업을 하던 그에게 에어 체인지의 개발 계기를 주게 된 것은1987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며,저소득층 특히 지하실에 사는 사람들과 만나게 되면서 부터이다.김 대표는82년 서민들을 보일러로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면, 88년 에어 체인지로 신선한 공기로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된 것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암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지하실에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저소득층인 것이죠.결국 그들은 나쁜 공기와 스트레스로 인해 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지하실에 사는 사람들이 유독 병이 많이 걸리는 사실을 인지한 김 대표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 끝에,공기주압장치를 생각하게 되었다고.그 후 그는 끊임없는 연구로 지하실용,지상건물용(사무실 등),아파트 용 등으로 특허를 받아 시판하였고,현재도 국제특허를 신청 중에 있다.이제 김 대표에게 남은 과제는 에어 체인지를 국내에 널리 보급할 수 있는 조직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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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령 제497호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일부 개정되어 이제는100가구 이상 아파트를 짓는 건설업체에서 반드시 바깥에 있는 공기가 청정되어서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합니다.또300평 이상 다중이용시설도 이용자의 한 사람당 산소량을 계산해 바깥 공기를 주입하도록 규정했죠.이 사업은 미래성이 보장된 사업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김 대표가 함께 하기를 원하는 파트너의 조건은 무엇보다도 전국에 조직망이 있는 사람이다.거기다 어려운 이들을 함께 돕고,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다고.

 

88년부터 텔로스선교회를 만들어 지하방에 사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다는김동규대표.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는 그의 꿈이 이뤄지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