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튼튼하게 하고 병(病)이 재발(再發)하는 악순환(惡循環)을 막아주기 위해 면역력을 증가시켜야 한다.

면역력을 떨어 뜨리는 것은 낙담, 고독, 실망, 절망, 쇼크, 분수를 모르는 과욕, 과도한 절제 등이다.

면역력을 높여 주면 약 20% 정도는 질병이 퇴치되었다고 모는데 그 방법은 60여가지에 이른다. 생활 속에서 특히 면역을 높이는 방법은 대개 다음과 같다.

숙 면

잠을 잘 잠으로써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한다.

영 양

환자 나름대로의 식단으로 알맞은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

노 동

인간 몸의 구조는 노동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다. 적당한 노동은 건강을 가져다 준다.

마사지

온몸을 마사지하여 힘을 빼준다.

냉온욕

찬물과 따뜻한 물에 들어가는 목욕을 반복한다.

명상과 기도

자신을 비롯해 가족과 사회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봉 사

남을 걱정해 주고 자주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도하고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순수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한다.

유 머

블랙 유머를 제외한 웃음이 좋다.

운 동

가벼운 등산이나 산보를 한다.

뜸, 훈증

쑥 뜸이나 훈증이 특히 여자에게 좋다.

연 애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기지개

역 동작(逆動作)을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어 준다.

배 설

변(便)이 잘 나오게 하는 음식의 섭취가 중요하다. 변이 안 나올 만큼의 식사량(食事量), 변이 안 나오게 하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폐기율 25%유지)

벌(峰) 침

어느 정도는 좋다.

일기 쓰기

생체 일기를 쓴다. 환자도 투병기를 쓰면 좋다.

햇 빛

햇빛을 쪼이면 비타민D가 증가한다. 하루 1~2시간 정도는 필수.

참선, 절

질병이 생긴 사람은 종교가 무엇이든 당분간 불교를 믿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찰은 명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절에 오르내릴 때 가벼운 운동이 저절로 된다. 또 명상과 절(참배)은 한번에 면역력을 대단히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손뼉치기

면역을 올리는 데는 자극 요법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학설이다.(예: 두들기기, 손뼉치기, 마사지, 구르기 등)

삼림욕

빽빽한 수풀 속을 산책하는 것은 몸의 세균을 없애는 데 대단히 좋다. 살아 있는 나무에 몸을 부딪히는 것도 좋다. 벌거벗는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다.

화학물질 안 먹고 안마시기

화학 성분이 몸에 들어가 유리기 산소를 만들지 않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규칙적인 생활

생활이 일정하고 규칙적이면 몸의 균형이 잡히고 면역 체계가 이루어 진다.

긍정적인 사고(思考)

매사에 즐거운 생활을 하도록 노력한다. 다른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도 이해할 수 있고 병에 대한 바른 인식이 생겨 병이 금방 나을 수 있다.

좋은 물

ph8 이상의 칼슘 이온수나 자화수를 매일 조금씩 마신다.

감사하는 마음

마음의 벽이 무너져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야 한다

마음보 고치는 즉효약이다.

노래 부르기

노래방에서 30분이내

1~2시간 정도의 드라이브, 신앙생활, 수중 도보(水中徒步)

생체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

일시적인 병인 경우 인체를 천연 상태로 두는 것이 면역력을 높인다.

체 조

운동이 아닌 것을 말한다. 운동은 유리기 산소를 너무 많이 만들어 정상 세포에 흠집을 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풀무질, 속보, 계단 걷기, 철봉 매달리기, 음악감상(스피커는 멀리하고 이어폰은 사용하지 않는다), 대화, 호흡(기공, 단전)을 하변 좋다.

기타 다듬이질, 빨래(빨랫 방망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도리깨질, 발바닥 타격, 지압, 약간의 과일주(果實酒), 사람끼리 부딪치기, 울고 싶을 때 실컷 울기, 몰두(沒頭), 신바람 내는 것등은 최고의 처방이다. 무엇보다 성취 욕(成就欲)을 갖고 계속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 대결 의식을 갖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하나 다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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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