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 17:47

민간요법 - 1

당뇨병 환자의 정력주

-  당뇨병은 인슐린과 식사 관리로 견딜만 하나 그 합병증인 무력증은 남성의 경우 생활을 파탄으로 몰고 간다. 젊은 아내가 이혼하는 예도 많다. 이런 환자는 어성초 술을 (眞人味丸)먹으면 거의 모든 당뇨성 남성 무력증을 해소 할 수가 있다.
어성초 주란 어성초 날 잎을 찧어 짠 녹즙을 꿀로 발효시킨 와인을 말한다. 꿀은 발효과정에서 오히려 당뇨에 좋은 과당으로 변한다. 어성초 날 잎을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술로 만들면 더욱 좋다.

먼길을 걸을 때

-  족삼리에는 뜸, 규음에는 지압, 그리고 날무우, 자른 면으로 무릎까지 고루 문질러 주기를 3~4회를 하면 다리가 피로
하지 않는다. 등산 갈 때도 좋으며 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선수는 경기 전에 시도를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발 냄새가 날 때

-  당근 삶은 물로 자주 씻어 주면 냄새가 완전히 없어진다.

눈 다래끼가 생겼을 때

-  새끼 손가락 손톱이 나오는 부위 바깥 쪽에서 피를 2~3방울을 빼면 좋아진다. 다음으로 어깨 견갑골 사이에 붉은 점을 찾아서 침으로 사혈하면 낫는다.

요로법

-  자기 오줌은 자기 몸 전체 심지어 머리털 끝까지도 돌고 돌아 나오는 과정에서 일종의 특수 발효를 거친 액체이다. 몸 속에 모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물질, 항체 등을 담고 있다.

악성 임질환자의 오줌은 그 사람에게 있어 임균 박멸을 위한 가장 위력있는 항체수다.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간장병, 담석, 통풍,류마티즘, 요통, 신경통, 천식, 피부병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오줌은 혈액을 걸러 나온 순수 체액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받은 오줌 한잔으로 인도의 데사이 수상은 80이 넘어도
계단을 뛰어 다닐 정도로 건강을 유지 한다고 한다.

난 유

-  심장질환, 정력쇠약, 빈혈, 무좀, 백발, 치질등에 명약이다. 내장질환에는 매일 2~3cc 복용, 차츰 증량 할 수 있다.
외환에는 환부에 바르면 좋다.

감자, 밀가루 생즙으로 치료되는 질환.

감자를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 채로 강판에 갈아 물기를 짜내고 감자와 같은 량의 밀가루를 여기에 합쳐 고루 섞은 후에
전체 10분의 1정도량의 생강을 갈아서 고루 섞어 반죽한 다음에 이것을 헝겊에 약 5cm정도 두께로 바르고 그 위에
넓은 종이나, 베 헝겊 같은 것으로 덮어준다. 겨울철엔 좀 따뜻하게 하여 엷은 종이가 붙어 있는 쪽을 환부에 붙이고 그
위에 비닐 같은 것으로 덮고, 끈으로 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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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