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으로 통하는 길 '과식'

비만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는 과식 유전적요인,운동부족등을 들 수 있겠죠.
그중에서 음식물 섭취에 관해서 보도록 하죠.

비만의 이유중 첫번째를 뽑자면 과식을 들수가 있죠.
많이 먹고 운동량은 적으면 자연히 몸에 지방이 축척되어 서 살이 찌게 되겠죠.

또한 살이 찌는 사람의 대부분은 잘못된 식사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찌는 잘못된 식사법으로는 불규칙적이고 폭식을 자주며 간식과 야식을 좋아하죠. 그리고 다른 경우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있습니다. 

가.과식은 지방을 증가시킵니다.

     같은 양의 식시를 해도 과식하는 사람이 살이 찌기 쉽죠. 같은 양의 칼로리라도 한번에 많이 먹으면 저장 칼로리가
     늘어  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나.식사시간은 일정하게 

      식사량이 적으면 소비된 에너지 보충을위해 몸의 지방을 분해해서 살이 빠지는거죠.
      그렇기때문에 식사량을 나눠서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다.간식은 고칼로리가 많다. 

     적당한 간식은 즐거움을 주지만 비만의 주범이기도 하죠. 또한 간식은 대부분이 고칼로리라는 점입니다. 
     치킨,아이스크림,스낵등 흔히 볼 수 있는 간식은 고칼로리라는겁니다.  그러므로 간식은 식습관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죠.

라.야식이 더 잘 찐다. 

      야식이 살이 왜 더 찌는걸까요? 그것은 칼로리의 이유도 있지만 야식이 더 살찐다는것은 상식으로 다들 알고 계시죠? 
      좀 더 깊이 있게 설명하면 몸은 낮 동안은 교감신경의 작용이 활발하여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밤에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발하여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여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따라서 같은 음식,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밤에 먹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지방을 축적시키게 됩니다.

마.스트레스 해소를 먹는것으로 하면 당연히 살이 찌죠. 

      “스트레스가 과식을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욕구 불만을 해소하거나 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혹은 긴장이나 걱정을 덜기 위해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 음식물을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식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살이 찔 수밖에 없죠. 
      스트레스를 해소는 운동과 취미생활로 푸는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