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중엽..때...

프랑스 뒷골목에는...언제나...

오이지 냄새에..동네가 찌들어있었다...

뒷골목사람들은...힘든 노동에 지친 하루를..술로서 풀었다..

그러자니..아픈사람도 가끔나왔고..그래서 오이지를 먹기시작했다..

뒷골목 사람들은..너 나 할것없이..없고..못사는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오이지 를 나눠주기엔 늘 충만한 사람의 행복한 모습들이었다..

근대에 들어서..

유럽의 술문화는 예전처럼 많은걸 나누는..

우리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띄는게 아마 이때의시초일듯하다..

참고로

19세기는 1800년대를 말한다

지금은 2003년이니까 21세기지요

흔히 말하는

신인류~ 21세기

쿠쿠

오이만큼~숙취해소에 따라올자업당


참고로 쌩으로 먹을때 효과발생


당근은 기름에 달달뽁아서먹을때 효과발생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