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등

저처럼 알레르기 비염및 눈의 결막염 등 몸이 아프신분들이 많이 있네요.
저는 비염으로 어릴때부터 고생을 했고 얼마전까지 병원에가서 콧물 제채기 약을 처방받아 먹고 며칠있으면 눈이 가려워 안과에 가서 안약 처방받고 먹는약 먹고, 또 며칠 있으면 입에 구내염이 너무 심해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및 처방... 입안이 아프면 잘 먹지 못하고 먹으면 소화안돼, 다시 내과 방문 소화제처방 받고 기타 병원 및 약국으로 한달, 두달 ... 일년 내내 병원 신세였죠.
그리고 저를 닮아서 인지 아이들도 아토피로 인해 밤마다 긁어 달라고...
그럼 나는 다시 잠을 못자 아침이면 콧물 제채기시작...
그러던 어느날 동생 소개로 단백질 식품을 먹기 시작했는데...
살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건강해지는 거예요.
뭐 그럴까?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먹은지 한달 정도 지나자 피부는 뽀얗고 탱탱.
중요한 것은 살빠지고 피부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안아프다는 것입니다.
제가 입안에 헐어서 병원에 가면 의사및 간호사 전부 놀램니다.
너무크게 나서... 사진 찍어야 겠다. 기타 이렇게 크게 난 것은 처음본다 등등
그러나 단백질 먹은지 두달쯤... 이제 아나는 것 있죠? 저는 입안에 일년내내 나있었거든요.
그게 심하든지 그렇지 않든지 괞찬은 날은 한달에 며칠뿐...
그리고 비염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안가고 안과에도 안가요. 왜냐면 눈도 안가렵거든요.
정말 신기해요.
그래서 직장 동료들이 자꾸물어보네요.
제가 몸이 건강해져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로에, 그리고 단백질 파우더를 간식으로 먹이고 수딩젤을 발라주고 있어요. 요즘은 가렵지 않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저는 너무신기하고 좋아요 한약으로 돈도 많이 썻었는데 ...
이제는 단백질 파우더만 매일 열심히 먹고 있어요.
병원 안가서 좋고 돈은 둘째치고 안아프니까요.
저는 45유지에서 도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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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