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3. 09:34
# 닭다리형 - 다리는 가는데 알통만 톡 튀어나온 경우 몸은 날씬한데 종아리에 알통이 생겨 가늘게 보이지 않는 형을
말한다.
보통 체중이 50㎏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우선 다리의 알통을 열심히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
콜라병 마사지가 좋다.
또한, 정기적으로 종아리의 알통을 예방하는 체조를 20분씩 해주면 좋다.
계단에 서서 발끝만 걸치고 발 뒤꿈치를 아래로 내려 종아리 근육 전체를 스트레칭해주는 것도 좋다.
[스트레칭 방법] 발뒤꿈치를 아래로 내린 상태로 30초 동안 가만히 있다가 다시 10초를 쉬고, 또 반복하기를 3번정도
한다.
# 코끼리 다리형 - 발목부터 다리뼈가 굵고 근육도 크면서 알통이 있는 경우
① 체중이 70㎏이상인 사람 체중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많은 체중을 감당하기 위하여 종아리 근육이 저절로 커진
경우이다.
이 경우는 체중을 감량시킨다고 해도 종아리 둘레나 알통이 금방 없어지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20㎏을 뺐을 때 20㎏을 지탱하고 있던 근육이 한순간이 풍선꺼지듯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이다.
이 경우는 계속적으로 운동을 해서 다리의 지방을 없애는 것도 중요 하다.
만약 종아리에 지방이 없으면서 굵은 경우는 다리를 예쁘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리를 예쁘게 만드는 방법]
다리를 몸 앞쪽으로 쭉 뻗고 무릎을 편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허벅지 부분에 걸쳐 놓고 상체를 구부려 가슴이 다리에 닿게끔 노력한다.
이때 팔은 왼발을 잡는 것이 좋다.
한번 몸을 구부려서 10을 센후 다시 바로한후 다시 10을 세기를 10번 한후, 반대로 발을 바꾸어 똑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2개월만 계속하면 다리 전체가 균형이 있어 예뻐진다.
② 체중이 50㎏ - 65㎏정도의 사람 대체적으로 지방은 별로 없고 단단한 근육살과 알통을 가지고 있다.
이 경우는 다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 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의 경우 종아리를 가늘게 만들겠다 고 하루 종일 걷는다면 오히려 종아리가 알통이 더 크게
생기는 부작용이 생긴다.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은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살이 더욱 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위의 방법은 불안하다.
종아리 알통이 생기지 않으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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