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문제점
현대의학의 문제점
* 현대의학은 과잉 진료에 몰두
* 임산부는 환자로 취급
  - 의사에게 있어서 임신과 출산은 9~10개월에 걸친 ‘병’
    정맥주사와 태아 감시장치, 각종 약물과 검사, 회음절개같은 치료를 받고나면   제왕절개가 기다리고 있다.
* 부당한 수술- 전체 수술의 11~30%(보다더 많은 통계를 내면 약90%
* 어린이 편도적출 수술 1000명당 1명이 필요로 할까 말까하는 정도
  통계에 따르면 사망률 3000명당 1명/ 10000명당 1명
  정신적인 후유증- 우울한상태, 비관적생각에 괴로워함, 공포, 불안감등의 부작용
* 병원은 병균 즉 세균이 무수히 많다. 또한 내성균이 발생
* 병원내의 감염은 20명당 1명이며 대학병원이 1순위
  - 원인의 반수는 소변배뇨관, 정맥주사 장치등이며 의사까운, 청진기, 의사가 회진시 손을 잘 안씻는 행위, 각종 세탁물을 불리하기 보다는 같이 처리등...
*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본다. 3세~6세 아이들은 정신의 혼란기
  -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거의 이해 할수 없다.
* 우유로 길러진아이 - 설사, 배앓이, 위장의 감염증, 호흡기계 감염증,
   뇌막  염, 천식, 발진, 알레르기질환, 폐렴, 기관지염,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피부염, 발육장애, 테라니(긴장성 근육경련), 갑상선기능저하,
   장기의 염증, SIDS (젖먹이 유아의 돌연사 증후군)
  - 발육곡선의 그래프는 분유제조회사가 작성한 것이다.
* 젖먹이의 유아가 항생제를 필요로 할 확률은 10만분의 1일

약물의 부작용

* DES(디에틸스틸베스트롤) 여성합성홀몬제
  - 임신중에 투여 한여성이 출산 한 아이들에게 자궁경부암, 생식기 이상이 많이 발견
* 테트라사이클린계의 항생제
  - 외래 진료소, 개업의 에게 인기 각종 센균성에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이 다양
    ( Tip: 의사가 어린이 감기시 마이코프라즈마 폐렴으로 전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여해야 한다고함)
* 테타마이신을 함유한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 미숙아의 호흡기병에 투여하는 항생제 치아가 황녹색, 뼈에 테트라사이클린 침착물
* 혈압을 내리는 강압제
  - 임포텐스, 두통, 졸음, 권태감, 구토, 생명에 지장 없을 정도의 심근경색, 허약, 성욕감퇴, 집중력저하, 관절염, 정신장애, 성욕감퇴, 성적불능 폐색전증등의 심한부작용이 초래할 수 있다.
  - 테셀핀계의 혈압강압제는 유방암의 발병률 3배
  - 이 세상의 어떤 치룔법으로도 약이 원인이 되어 생긴 성욕 감퇴와 성적불능은 치료할수 없다.

* 협심증 치료제
  - 침침해지는 눈, 착란, 동요, 환각, 마비, 간질, 정신장애
* 페니실린 및 항생제 페니실린은 뇌막염, 대엽성 폐렴환자에게 효과
  (세균성 감염에 한해서만 효과가 있다.)
  항생제는 현재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투여 감기나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성엔 효과가 없다. 합병증을 예방할 수 없다. 코, 목안에 균의 수를 감소 시킬수 없다.
  - 피부발진, 구토, 설사, 발열, 과민성 쇼크의 부작용을 초래 할 수 있다.

* 클로로 미이세틴(CM)
  - 한국은 현재 거의 사용 않하며 제약회사들이 생산을 중단
  - 골수의 조혈 기능을 방해 어린이의 인후염, 인두염, 편도염에 투여 해옴
* 인슐린 - 합성홀몬제 실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스테로이드제(부실피질 홀몬제)
  - 예전엔 중증의 환자 및 악성림프종등에 한정사용 되었다.
  - 극도의 부신기능 저하, 뇌하수체의 기능저하, 홍반성낭창, 궤양성대장염
  - 고혈압, 근력저하, 소화성 궤양(천공과 출혈), 외상치유능력저하, 발한, 어지럼증, 녹내장, 당뇨, 생리불순, 아이들의 발육장애
  - 프레드니손 - 생식기능의 변조
  - 케나로그 - 극심한두통, 근육경련, 흉부압박감, 자궁내 출혈
* 경구피임약
  - 심장병, 간종양, 두통, 우울증, 암
  - 복용자가 비복용자에 비해 심근경색의 사망률 40세이상 5배, 30대 3배
    뇌졸중 4배, 혈전색전증 5배, 고혈압 6배
* 폐경기 여성 에스트로겐 복용
  - 담낭염과 자궁암 발병률 5배~12배
  - 의사의 투약목적: 폐경기의 불쾌한 증상을 예방, 젊음유지, 미용효과
                    우울한 상태 탈피, 심장병예방, 골다골증예방등의 이유로
                    투약- 모두가 믿을 수 없음
* 소염진통제(항염증제)
  - ‘부타조리딘’ 복용기간에 상관없이 백혈병초래 환자 대부분 40대이상
  - 두통, 현기증, 혼수, 고혈압, 망막출혈, 간염등 92종
  - ‘나프로신’ 미국FDA가 안전성 검사 과정에서 실험 동물의 사망과 종양의
    기록을 날조한 것을 발견
* 어린이 다동성 장애 및 주의 결함
  - 병원에서 검사는 약 20종류지만 한가지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 덱세드린, 사이라트, 리타린 토프라닐등의 투여
    다동성 장애나 경미한 뇌손상이라는 애매한 진단에 근거하여 투여..
* 해열 진통제
  - 아스피린: 위의 내출혈, 출산전 72시간 내에 복용시 신생아의 두피 내부출혈
* 다량종류의 약의 복용은 모든 장기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부작용 발병률 2,3,4,5배롤 증폭이 되어 갈 수 있다.
* 정신안정제 (항불안제) 바륨- 불안, 피로, 우울, 격한 감정동요, 떨림, 환각
                                          근육경련, 골격근의 경련
* 미숙아에 대한 산소요법- 고농도의 산소투여 미숙아의 약시나 중증의 시력
                                     장애(망막증)
* 방사선
        -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 이라도 10~20년후 갑상선종을 일으킬 수 있다
        - X-ray : 소아 백혈병이 태아때의 치료에 엑스레이와 깊은 관련이 있다
                     는 설이 있으며, 20~30년전 머리, 목, 가슴의 상부에 방사선을
                    맞은 사람들 중 수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서 갑상선질환발생
                    당뇨,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백내장의 원인이 되며
             (미국의 과학자들이 미국 의회에 경고) 직접적인 사인으로 보이는
              사망자수가 있는 것으로 추정 오독(오류) 32%
                    - 하버드대 진단결과 다르게 나올 확률 20%이상이 된다는 연구
                      결과
* 청진기
        - 피부에 직접 닿는 청진기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심각한 병이라면 육안으로도 판단가능
    (선청성 심장병을 가진 신생아는 피부가 푸르스름 하며 몇군데의 진맥으로도 확인가능)
* 뇌파계 - 뇌파의 검사 확률 미흡

병원에서 치료시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

* 자신의 병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아라.
* 의사가 처방한 약에 대해서 의사보다 더 자세히 알아라.
* 약의 복용전 의사에게 질문
  - 복용하지 않으면 어떤지?
  - 어떤 효과가 있는지?
  - 부작용은?
  - 복용해서는 안되는 경우는?

무분별한 수술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 지식을 쌓아 둔다. 자신의 병에 관해서는 의사를 능가 할 수 있을 정도로 노력이 필요.
- 수술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 어떻게 해서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 수술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 수술 이외의 치료법은 없는지?
- 수술로 기대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없을 가능성은 어느정도인지?
- 주치이의 이외의 의사의 의견도 필요하다.
- 자신이 수집한 정보, 의견, 감정을 의사에게 확실히 말하라.
- 이해되지 않는 점은 꼭 되물어라.
- 그래도 납득이 안가면 주치의에게 부탁 그 수술을 행하고 있는 몇 사람의 의사를 모이게 하여 협의를 시킨다.
이상 깊이 생각학, 의사의 말에 모순이 있다면 그 모순이 바로 찐짜 대답이다.

끝으로  미국의 의료에 근거로 둔 것입니다. 의사와 병원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현대인의 삶의 질이 높아진 만큼 이제 우리의 몸에 대해서 의사분들에게 무턱대고 물어볼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의료행위와 약물복용등의 부작용이 줄어들 것이며 우리나라의 올바는 의료가 정착되지 안을까해서요........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  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문예출판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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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