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증백제"란

형광증백제는 자외부(330~380nm)의 빛을 흡수 하여 가시부의 단파장측으로 빛을 발함으로써 재질을 희게 보이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흰색의 행주 , 화장지, 아기기저귀, 식품포장지등에 상품을 더욱희고 깨끗하게 보이는 수단으로 골고루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형광증백제의 영향을 알아보면 아직 정확한 자료는 나와 있지 않아서 논란 중이기는 하지만 분명 발암성분이 있고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토피 질환이 더 악화될 수 있는 그런 원인 물질이 됩니다

그리고 또 어떤 그런 아이들이 어떤 음식을 먹거나 그럴 때 오염이 되면 장염이나 소화기적인 그런 증상이 생길 수가 있고, 약해진 부위에 그런 형광물질이 노출이 되면 이렇게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그런 원인 물질이 되기도 합니다

세제에도 함유 되어 있어 주부 습진이나 알레르기반응으로 빨갛게 부어 오르거나 가려움이 일어나는 반응이 있기도 합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행주에 묻어 있는 형광물질이 주부의 손에 묻어 식기류나 음식 아이젖병까지도 형광물질이 묻어진다는 것이 놀랍스럽습니다

주부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더욱 신중히 결정해야 겠습니다

무공해 행주를 선택하고(마트에서 쓰리앰에서 나오는 행주를 판매합니다) 세제도 형광증백제가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행주나 속옷 아이의 옷을 삶을때 살균과 표백을 위해 넣는 표백제에 많은 형광증백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품중에는 C.Z.M 효소로 살균과 표백을 하는 표백제가 있습니다

피죤에서 나오는 파라클이더라구요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킵시다!!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