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의 증상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며 머리가 어지럽다거나 두통 , 편두통, 불면증, 안면홍조, 성교시의 통증, 쉽게 피로하거나 팔·다리·어깨·허리 등의 관절이 쑤시고 아프며 괜히 짜증이 잘 나며 우울해 하기도 하며 건망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심인성 질환 이외에도 갱년기 출혈(부정자궁출혈)등 월경장애가 나타날 수가 있는데, 갱년기 이후의 출혈 현상은 갱년기 여성의 심리 및 병리적인 상황을 참조하여 특별하게 취급되어집니다.

초기증상

월경주기ㆍ월경량의 변화 , 얼굴의 화끈거림(안면홍조), 주름살, 기미, 피부건조,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현기증 등이 생깁니다.


후기증상

성교통 , 질 건조증,  피가 비치는 냉, 잦은 소변과 요실금, 방광염, 자궁의 처짐, 골조직의 손상으로 골다공증, 질과 유방의 탄력상실, 요통, 관절통, 탈모, 두근거림, 혈압변동 등

그 외 폐경으로 인한 혈류에 존재하는 지방조직의 변화로 인해 동맥경화 , 심혈관질환, 심근경색심발작(심장마비)등을 유발한다.


정신증상

피로 , 무기력, 어지러움, 수면장애(불면증, 조기기상), 우울증, 의기소침, 두통 등

그 외 비만 , 허혈성 심징질환(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자궁암, 유방암, 난소암 등의 여성암과 중풍(뇌졸중),  당뇨이 유발됩니다.

 

 

예방 및 관리

 

갱년기 장애의 치료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

또한 갱년기에는 꾸준한 신체관리가 중요합니다 .

과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달리기 ,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골다공증에는 밀어 올리기, 밀기, 당기기, 굽히기, 펴기 등 체중을 받쳐주는 운동이 좋습니다.

이 모든 운동은 자기 체질과 주위 환경에 맞고 또 자기 몸에 무리가 안가는 범위 내에서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음식은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 적당량의 섬유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체중을 자기 신장에 맞게 유지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몸에 고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피부에 수분이 원활히 공급되어 탄력이 생기고 윤택해집니다.

성생활 또한 자신감이 중요하며 , 결혼생활을 권태기에 빠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새롭고 신선하게 또 가정을 새롭고 신선하게 유지시키는데 중요점을 두어야 합니다.

갱년기는 누구나 어쩔 수 없이 한번은 겪게 되는 시기이고 따라서 갱년기 증상도 반드시 겪게 되는 것이므로 , 폐경이 여성기능의 상실과 노화를 의미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마치 제2의 사춘기가 온 것처럼 생체리듬이 변화하는 시기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새로운 인생을 펼쳐야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로서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균연령의 증가로 여성은 일생의 약 1/3 이상을 폐경 이후에 영위해야 하므로 갱년기를 현명하게 보내야 여성의 삶은 더욱 윤택하고 보람찰 수 있을 것입니다.

적절한 관리는 편안한 노년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

 

갱년기 질환의 한방치료

 

한의학적으로는 약물치료 , 심리치료, 침구치료 등으로 치료를 합니다.

이러한 갱년기 장애의 한의학적 원인은 신허 즉 신기의 쇠약에 따른 체내 음양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으므로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른 처방으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심인성질환에는 기의 울체를 풀어주고 병정의 장단과 영향 받는 장기의 구체적인 증상에 의거하여 적당한 약물치료를 해야하며 부정출혈이 보일 때는 기와 혈을 보하거나 자궁의 수축력을 강화시키고 지혈시키는 체질에 맞는 한약치료를 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