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6. 07:20

기침이 날 때


기침이 날 때에는 조청과 같은 분량의 무를 준비하여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에, 조청과 함께 병에 넣는다. 조청과 무의

분량은 정확한 비율이 없으므로 1:1 정도로 넣는다. 보름 내지 1개월 정도 놓아두면 무즙이 스며 나와서 무가 쪼글쪼글

해진다. 병 속에 들어 있는 무는 버리고 무즙과 혼합된 조청을 저장해 두었다가 기침이 나거나 목이 쉬었을 때, 머리가

아플때 차스푼으로 하루에 3회씩, 1회에 2~3번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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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