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비타민이 도움이 되나요?
크롬:이 성분은 세포가 인슐린을 더 잘 인식하도록 도와줍니다.어떤 연구에서는 당화혈색소의 수치를 낮춘다고도 하고 그렇지 않다고도 합니다.아직까지 크롬의 정확한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지만,종합비타민을 통하여 섭취하는65~120mcg정도의 양은 도움이 됩니다.하루에 요구되는 양은200mcg입니다.
마그네슘: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는데 기여를 한다고 알려져 있고,이성분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됩니다.종합비타민제에100mg정도는 함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항산화물질:일부 연구가들은 당뇨인들의 경우에 체내에 가지고 있는 항산화물질을 빠르게 소비한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담배와 같은 외부 요인도 이러한 소비를 촉진하다고 보여집니다.그들은 당뇨가 발생하면 우리 몸속에 유해산소가 증가하여 비타민을 빠르게 소비한다고 주장하는데,특히 고혈당이 되면 세포 내 단백질이나 지질에 침착되어 산화시킨다고 생각하며,이러한 과정에서 유해산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비타민c:일부 전문가들은250~500mg의 비타민c를 섭취한 결과 단백질에 당이 붙는 작용이 감소하였다고 합니다.대부분의 종합비타민에는60mg정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비타민E:항산화물질의 경우에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하루에 대략200~400 IU(국제 단위)가 요구됩니다.그리고 혈당안정의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대부분의 종합비타민에는30~45 IU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셀레늄:이 물질은 중요한 항산화물질이며 일부 종합비타민에는20 mcg정도 들어있습니다.
비타민B9:이 성분은 항산화물질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이것은 혈액내에 있는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호모시스테인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호모시크테인 수치가 높은 약간의 심장질환자와 당뇨가 있는 두 그룹을 가지고 한 조사에 의하면 이 비타민B9을 충분히 섭취하였을 때 당뇨인에게 더 많은 감소치를 보였다고 합니다.다른 조사에서는 심장질환이 있는 당뇨인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비타민제에400 mcg정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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