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 다이어트 10가지


1. 계단을 이용하자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대형 할인점, 아파트등의 건물에서 가급적 계단을 이용하도록 하자. 기초 대사량이 많아지므로
다이어트의 효과가 있다.


2.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자

우리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 몸 속의 지방은 차례차례 변화를 거듭해 체내에 쌓이게 된다. 가능하다면 잠들기 4시간 전부터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자.


3. 먹는 순서가 중요하다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기본 순서는 국->야채류->밥->고기, 생선순. 즉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적은 것부터 먼저 먹는 것이 좋다. 국은 칼로리에 비해 수분이 많고 흡수가 빨라서 포만감을 주는 데
효과적인 요리다.


4. 꼭 아침식사를 하도록 하자

아침에 식사를 거르게 되면 과자나 간식을 찾기도 하고 점심을 많이 먹게 된다. 속이 비었다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며
체내에 축적하려고 하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된다. 바로 일어나 식욕이 없는 경우에는 요구르트도 좋다.


5. 올자세 자세를 가지도록 한다

지방은 근육을 움직일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근육이 붙어 있지 않은 부분에 있는 지방은 빼기도 어렵다.
때문에 좋지 않은 자세에 의해 비뚤어진 부분에만 지방이 분해되지 않고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절구통 허리나 하반신 비만의 원인이 된다.


6. 충분히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기초대사는 근육이 늘어나면 자연히 따라 올라간다. 하지만 운동으로 몸을 단련시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엄격하게 따지면 운동은 근육에 무수한 상처를 주는 행위다. 상처가 치유될 시간에도 근육이 증강하므로 운동만 계속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숙면처럼 좋은것은 없다.


7. 천천히 먹는것이 좋다

포만감은 식사를 할때 혈액 중의 포도당이 증가해 그것이 대뇌의 만복중추를 자극함으로써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먹는 속도가 빠르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너무 많이 먹게 된다. 천천히 느긋하게 식사하도록 하자.


8. 스트레스는 해소되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이 불편하면 남자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포식과나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운동이나 영화 등 취미활동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9.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자

맵거나 짠 음식은 다이어트와 상극이다. 특히 염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도록 하자. 염분이 체내에 많이 쌓이면
영양소와 항체를 운반하는 림프액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또한 몸 속에 들어온 수분을 몸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 몸을 붓게 만드는 부작용이 생긴다.


10.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자가용이나 택시보다는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한다. 또한 한 정거장 정도 미리 내려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이 걷다
보면 땀이 나게 되고 노폐물이 배출된다. 노폐물이 배출되면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고 혈행을 원활하게 해줘 자연스럽게 군살이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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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