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는 누구에게 꼭 필요한가??

1. 차가는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가 ?


1) 이런 분은 지금 당장 차가버섯을 먹어야 합니다.


- 당뇨나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

초기의 경미한 당뇨든 오래된 당뇨든 다 위험합니다.

당뇨는 병이 아니고 증세입니다.

당뇨자체 보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당뇨를 가지고 있으면 항상 피로를 느끼고 일에 대한 의욕이 저하되고

고혈압, 백내장, 관절염, 말초 신경의 괴사로 인한 장애 등

합병증에 대해서도 항상 불안합니다.


복용 기간은 3개월 정도면 됩니다만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몇 달 더 드셔야 정상 혈당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합병증으로 발생한 질병을 먼저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정상혈당을 회복한 다음에는 혹 잘못된 생활 습관이 있었다면

조금만 바꿔주고 걷기 등 도움이 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당뇨는 잊고 살아도 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제일 먼저 당뇨환자들에게서 공통으로

많이 발견되는

과산화지질을 빠른 속도로 제거합니다.

과산화지질은 몸 안에서 발생한 활성산소가 지질과 결합하여

생기는아주 질이 나쁜 성분입니다.

이 과산화지질이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백내장, 녹내장, 관절염

각종 피부병-아토피, 여드름 -등을 유발시키고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 만들어 주며 온갖 나쁜 짓을 다하고 다닙니다.


차가가 과산화지질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과잉 발생된

활성 산소도신속하고 강하게 제거해서 새로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이런 과정과 동시에 차가버섯은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고

그 결과 파괴된 인체의 생리 메커니즘과 신진대사 구조를

급속히 재건시킵니다.

차가버섯에는 혈당을 내려주는 성분도 같이 있어서 계속적으로

혈당을 내려주면서 췌장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나오게 해줍니다.

인슐린은 정상적으로 분비되는데 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세포들은 당의 흡수 능력을 정상화 시켜줍니다.



차가버섯의 약리학 및 생물학적 특징

(저자) N.N.바질레바, L.I.볼로트키나, E.M.라스키나, N.P.오스베팀스카야,

L.I.스미르노바스몰렌스크 의과대학 내과학 강의진(부학장 P.N.스테파노프) 

(발행) 러시아 보건성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가장 말기의 암 환자도

차가버섯을먹으면 인간의 품위는 충분히 유지하면서 생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마약으로 통증을 줄이고(마약도 그 효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가장 말기 상태의 환자도 포함해서) 있던 환자들에게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일부는 마약이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고 대부분은 통증이 완전히사라졌다는,

그래서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 자고 보통의 컨디션을 마지막까지

유지했다는 러시아 의학학술원의 보고서가 있습니다.

마지막 상태에 있는 암 환자의 통증을 없애주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암 환자나 가족에게 얼마나 큰 도움인지는

경험해 본 사람이면 알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라도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간암환자와 병원에서 포기한 재발이 된

말기 폐암 환자가차가를 먹고 편한 상태에서 오랜 기간

생존한 경우가 있습니다.

 

 

 


- 면역체계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

-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

-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

위의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어떤 경우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런 질환은 차가버섯을 장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정확한 방법으로 쉬지 않고 복용해야

확실한 효과를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 한 두 달 만에 증세가 만족 할 만큼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반년은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간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

차가버섯은 간에 부담을 주는 독소를 미리 분해해주는 일을 합니다.

간의 기능도 활성화 시켜주고 간의 상태를 편하게 해줍니다.

차가버섯을 먹으면 긴장되어 있던 간이 편안한 상태로 바뀝니다.

그 결과 긴장 상태로 인해 조금 부어있던 간의 크기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감기를 달고 사는 어린 아이

이런 아이가 차가버섯을 먹으면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갈일은 거의 없습니다.


2) 이런 분이 차가버섯을 먹으면 삶이 변하고 건강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 체질적으로 혹은 생활 습관으로 인해 당뇨가 발생할 소지를 지니고

있거나 가족 중에 당뇨로 고생하는 분이 있어서 당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

- 40~50대에 접어들어서 암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

- 고혈압 증세가 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 

- 과로와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와 술 담배로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

- 심한 위궤양 등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고 있는 사람

먹고 살만하게 되었을 때 암이 찾아오면 그리 좋은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당뇨가 찾아와도 반갑지 않고 고혈압은 더욱 머리

아픈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매년 2~3개월 정도 차가버섯을 복용하거나 소량의 차가버섯을

꾸준히 복용하면

암이나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차가버섯이 하루에 담배를 두 갑 이상 피고 소주를 하루도 쉬지 않고

몇 병씩마시고 돼지비계 닭 껍질만 좋아해서 그런 종류를

필요량 보다 훨씬 많이 먹고

싱싱한 야채는 근처에도 가지 않고 하루에 100m도 걷지 않고

항상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고 마음이 불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런 사람한테까지도움을 주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에게는 틀림없이 큰 도움을 줍니다.

정상적인 좋은 차가버섯 이라면.


를 장기간 음용 시킨바 단 한사람의 환자도 나오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위궤양의 암화를 차가로 방지 되느냐”하는 연구는

 

1973년부터 10년간에 걸쳐

 러시아 레닌그라드의 제일 의과대학 연구팀이 행하였으며

중증의 위궤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를 마시게 한 결과

기존(縱來)의단독치료보다 더 빠른 치유력을 보인 것은 물론

그 후로를10년간 계속 먹은 결과 단 한사람의

암 환자도 나오지 않았다는확실한 증거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암화의 원흉인 위궤양의 병원 치료와 가 갖고 있는 항암 작용에 있었다고 동 대학에서는 분석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암을 예방하였다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암을 제지하였다는 결과 바로 그것입니다.

원래 가 갖고 있는 암 증식억제와 전이억제작용은

해명된 바이지만

이 모든 것의 상승효과에 의해서 경이의 제지 율 100%를

자아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3)노인 분들이 차가버섯을 먹으면 깨끗하고 건강한 노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노인 분들의 소망이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입니다.

노인 분들이 차가를 매년 2~3개월 정도 드시면 그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76세 잡수신 할머니 한분하고 그 분 친구 할머니 그렇게 두 분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드셨습니다.

두 분 다 약간의 고혈압과 당뇨가 있었고 허리 다리 등이 보통

노인 분 같이조금 씩 저리고 살은 그리 많이 찐 편이 아니고

그런 보통 평범한 노인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차가 추출분말을 먹기 시작하고부터 3 개월 정도

과정을 쓰려고 합니다.

재미있게도 두 분 다 과정이 비슷했습니다.

차가를 먹기 시작하고 두 주 정도 지났을 때 머리가 평소보다

많이 아프기시작했습니다.

동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봤는데 의사가 그냥 머리

아픈 거라고 해서며칠 동안 병원 약을 차가와 같이 먹었습니다.


머리 아픈 증세가 일주일 정도 계속되다가 머리 아픈 것이 끝나고

눈이 아프기시작했습니다.

눈 속에 뭔가가 있는 것 같고하여튼 견디기 조금 힘들게 아팠습니다.

서울 쌍문동에 있는 한일 병원에 며칠을 다니면서 이런 저런

검사를 했는데도포도상구균이 어쩌고 하면서 치료가 다 되었으니

그만 오라고 했습니다.

눈은 계속 아픈데 그래서 그 병원에서 추천장을 받아

서울 대학 병원에 갔습니다. 결과는 같았습니다.

다시 시내에 있는 공안과에 갔는데 조금 다른 말을 하지만

비슷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가 지나고 눈 아픈 것이 끝났습니다.

그 다음 바로 잇몸이 아프게 시작했습니다.

병원 가서 잇몸 아픈데 먹는 약을 타서 며칠 차가와 같이 먹었습니다.

잇몸 아픈 것이 끝나자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어딘지는 정확히 모르고 배 부근이었습니다.

이 번에는 견딜만해서 병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무릎이 상당히 저리면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간혹 사용하던 파스를 보름 정도 계속 붙였습니다.

그 다음 발바닥이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신을 신고 걷기 힘들게.

이렇게 3 개월 정도 지났습니다.지금은 차타고 다니던

목욕탕을 걸어서 다니고 2~3층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닙니다.

기억력도 좋아졌고 특히 머리가 맑아져서 살 것 같다고 하십니다.

밤늦게 TV를 보면 눈이 조금 침침해서 TV를 잘 보지 않았는데

눈 침침한 것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릎도 전 보다 훨씬 덜 아프다고 합니다.

아마 노인 분들이 차가버섯을 드시면 거의 다 비슷한 증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아주 오랫동안 (10년이 넘게)종아리가 차가워서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차가버섯을 먹고는 종아리가 따뜻해 졌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면 차가버섯을 옛날 시골 시장 한 구석에서

재미있게 팔던

그냥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만병통치약의 개념을 살려서

차가버섯은 신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차가버섯을 믿지 않아도, 안타깝지만,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그런 사람의 한계일 것입니다. 


이 책은 차가버섯을 정확하게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차가버섯에 대한 사실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수 십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러시아(구소련),

폴란드,핀란드 등에서 의학적으로 깊은 연구를 했고

그 결과가 있습니다.

일본에도 10여년의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많은 병의 근원인 활성 산소를 강력하게 제거해주고

인체의 모든 기능을 활성화하여 균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계는 물론 신경계, 혈관계, 대사계(代謝系),

내분비계가 정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병이 발생한 부분만 아니라 전신의 모든 기능이 회복되며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줍니다.

 

 

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