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22. 20:10
비염완치

난 비염은 15년 되었고 후비루 1년.... 15년동안 비염치료를 위해 안해본게 거의없다. 병원약은 물론 이고 한방 또 민간. 대체의학까지 하지만 완치방법은 정말 간단하였다. 다만 인내심이 필요할 뿐이다.

 

 

 

이제 실직적인 비염란은 이것으로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정말 이방법을 꾸준히 열심히 하여 앞으로 1년후 분명 효과는 있으니까 완치후 다시 이 완치글을 올릴까 합니다.

 

 

 

비염에 후비루까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몸고생 마음고생 정말 지긋지긋한 비염이었다.

 

 

 

비염과 아토피 이런것들은 면역성 질환이라고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그래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음식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정말 건강에 무관심하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인가? 이런게 질문을 던진다면 건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무척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얼마만큼 시간을 할애하고 있냐고 물으면 정말 의외로 그 시간들은 적다.

 

 

 

삶에서 건강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어느 정도는 건강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지 않을까? 게중에는 뭔 건강을 그리 챙기느냐 비아양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어찌보면 자기 모순에 빠진 사람이다.

 

 

 

어찌 되었든 우리도 우리몸을 아끼고 돌보면서 공생관계를 맺자. 운동에만 시간을 쏟는것은 잘못된 건강법이다. 운동도 적당히 하고 음식도 어느정도는 생각해가며 섭취해야 한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세상 어떠한 약으로도 치료될수 없다” 이 명언을 새기면서 말이다.

 

 

 

자 이제 비염론으로 들어가 보자. 난 비염이 완치불가에 병이라고 생각했다. 더욱이 건강 TV프로 유명한 “비타민”에서 서울의대 교수가 나와서 비염은 완치불가입다. 할때는 정말 절망적으로 생각하고 비염은 평생 같이 살아가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비염이 완치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도인술로 말이다. 도인술을 하기위해서는 정말 아래 글에서 설명했듯이 인내가 무척 필요하다.

 

 

 

나도 2006년부터 아침저녁으로 하려고 했으나 지키지 못하고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 번 이렇게 하였는데 하루에 샤워시 한번 할때가 많았다.

 

 

 

그래도 1년이 넘어섰다. 지금은 완치 상태는 아니지만 정말 정말 많이 좋아졌다. 숨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막힘도 많이 좋아졌다.

 

 

 

옛날 아니지 1년 전만해도 술먹은 날은 코로 숨을 쉬지 못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술을 먹어도 숨쉬는데는 지장이 없다. 난 장담하는데 도인술을 2년 정도 꾸준히 정말 꾸준히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 2년동안 해준다면 완치되리라 확신한다.

 

 

 

난 게으르고 인내심이 부족해서 하루 3번 못해주고 있지만 정말 심해서 괴로운 분들은 꼭 이렇게 해보시길 권한다. 정말 정말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나도 처음에 괴로울때는 하루에 두세번을 꼭 했다. 지금 괜찮아 지니까 게을러 진다. ㅎㅎㅎ 며칠전부터 아들도 도인술을 내가 시키고 있다.

 

 

 

어려서 못할줄알고 이때까지 안했는데 이놈이 워낙 참을성이 많은 녀석이라 기특하게도 제법 잘한다. 진작에 시킬걸 하는 후회스러움 밀려왔다.

 

 

 

지금부터라도 하루 두세번 꼭 시켜줘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이글을 읽는 분은 비염이 있을걸로 생각 되어지는바 제가 추천 아니 부탁하건데 꼭 도인술을 시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마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비염이 치료될까 하시겠지만(그생각도 무리는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정말 완치 됩니다.

 

 

 

방법은 이란에 6번 참조하시고요. 제가 이 방법으로 완치된 사람도 보았고 이 방법으로 완치되었다는 메일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실행해보니 완치 가능하다는 확신이 서서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정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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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