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다이어트 체험기2

전 올해 35세인 주부입니다.살을 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비싼돈 들리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20세 대학다닐 때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살이 트고 조금만 걸어도 힘이들고 만사가 귀찮고 같은과 남학생들이 돼지같다고 놀리기 가지 하더군요..

그해 대만에 여행을 갔었는데 음식이 얼마나 기름진것만 있던지 중국사람들은 기름을 그렇게 먹고 살이 안찌는것이 참 용하다 싶어 왜그런가 물어 보았더니 마시는 물에 원인이 있더군요.중국사람들은 차를 물처럼 마시는데 그중엔 이유가 있더군요..소화도 잘되고 살도 찌지않는 그런차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것으로 한번 시도 해 봐야 겠다 싶어 몇곽을 사갖고 왔습니다.

뜨거운 물에 홍차처럼 팩으로 되어 있는데 아침 점심 저녁으로 꼭 마셨습니다. 하지만 엄청 쓰고 우리 입맛하고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보리차처럼 주전자에 우려 놓고 물대신 마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말 꾸준히 마셔야 합니다.6개월을 마셨는데 군살 없이 빠지더군요..

그때 이후로 정말 살이 찌지 않더군요..

제가 고3땐 45kg에 키가 163이어서 모든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대학들어가 긴장이 풀어져서 인지 무려 20kg이 불더라구요..

감비차라는것인데 이걸 꾸준히 마시니 50k으로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52~53kg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권해 보고 싶은데 중국에 아는분 있음 부탁하시던지 남대문에 수입상가 가면 있을 겁니다.

또 자기관리하는것을 잊지마세요..절대 낮잠을 잔다거나 7시이후엔 가급적이면 먹는것을 줄이고 운동을 권해보고 싶네요..

감비차 이것도 체질에 맞아야 할것 같아요.다이어트 실패하시는분들 가격도 싸고 하니가 한번 시도해보세요..그리고 계속 움직이시고 긍정적으로 난 할 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하세요.

그럼 반드시 성공합니다..